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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파킹위반 티켓 문의(2)

Views : 15,372 2020-08-11 23:42
질문과답변 12749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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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부시티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올 1월에 다나오시티에서 주정차위반으로 경찰에게 티켓을 끊겼습니다.
통상 주차나 신호위반 티켓을 받았을 때 세부시티에서는 차량 리뉴얼할 때 냈기때문에 스티커에 대해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오늘 법원에서 온 우편 한 통을 받았는데, 반대 진술서를 10일내에 제출하고 만약 아닐 때는 체포한다는 내용이네요. 이 이슈는 2월달에 발행되었고 8월이 된 오늘 받았습니다.

이런 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자문부탁드립니다.
주차위반 스티커를 내지 않아서 법정에 서야하는 것이 이 나라 법인건지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스티커를 내면 없어지는 일로 되는 걸까요?

참고로 다나오시티에서 발급받은 주차위반 티켓은 다나오시티에서만 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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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8-12 01:26 No. 127490078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복잡한 행정 시스템이네요..
긍정의한줄 [쪽지 보내기] 2020-08-12 07:16 No. 1274900915
45 포인트 획득. 축하!
파킹티켓이라 해야 200페소 안쪽인데 내시고 잊어버리세요. 이의제기도 안하고 벌금도 안내면 체포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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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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