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 !(11)

소설같은 스릴러 영화의 한장면이네요.
시사브리핑은 인터넷신문인데 이런 굴직한 사건을 취재했다니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같이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총기문제가 참..

흠...완전 영화같은 장면이네요

H여행사 조모대표의 입장에서는 자업자득입니다.
"필리핀에서 한국 사람 조심하라."
"필리핀에서 동업하지 마라."
라는 명언이 있지요.
명언이 괜히 명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에서는 안 나왔지만 한국인은 토지를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리조트 사업을 하면 향후 문제가 됩니다.
장기적으로 보자면 전부 필리핀 사람들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 김선길 님에게...

한국인들끼리 싸우고,

결국은 필인들 소유가 되는 것에 공감갑니다.

이익 남기려면 중국인에게 던지고 투자금 회수가 젤 쉬운 방법입니다.

세부에서 리조트 총격전 티비 뉴스로도 보도가 된것으로 압니다

내용은 대충 들어 알지만 진실한 내막은 ,,,

박사장 참 유명한 사람이지요.

간도 정말 크지요.

아직 까지 살아 있는 것 만해도 행운아 입니다.

Good day -

정말 소설/영화같은 이야기네요...
뉴스로 본것같은데.. 글로보니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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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s hell.com

이슬라 입구에 경비가 삼엄한고 대략적인 내용은 들었는데 결국 사단이 났었군요..

카지노가있는 한국인 리조트인거 같은데 내부적으로 복잡한 이권관계가 있는가 보네요.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총격이라...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이런 문제로 선량하게 생활하는 대다수의 교민분들에게 피해가 안갔으면 합니다...
저 또한 앙헬에서 현지인들과 부딪히면서 어렵게 하루하루를 지탱하면서 비록 육신은 지쳐있지만 제 자신만큼은 열심히 살고 있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존심과 자긍심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필리핀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제2의 삶을 영위하고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러하니까요...
제발 대다수의 열심히 살고있는 교민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사건들은 두번 다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에 한장면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