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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25,523 2019-12-01 10:34
자유게시판 127449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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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4818 [쪽지 보내기] 2019-12-01 10:46 No. 1274493397
75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도 임. . .
저기도 임. . .

또 어디에 있을까요


아베무쳐따요 [쪽지 보내기] 2019-12-01 22:05 No. 1274494036
43 포인트 획득. 축하!
@ Lee4818 님에게...
냄새가 난다...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13:56 No. 1274493572
@ Lee4818 님에게...

죄송합니다.
오죽하면 이럴까...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렇게까진 안하고싶었습니다...ㅜㅜ


Lee4818 [쪽지 보내기] 2019-12-01 10:48 No. 1274493398
55 포인트 획득. 축하!
도박하냐고 정신이 없어서 까묵엇나 보죠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10:49 No. 127449340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Lee4818 님에게...

그랬다고 이해하기엔 이제 제가 돌겠네요.ㅜㅜ
클락아귀 [쪽지 보내기] 2019-12-01 10:50 No. 1274493405
98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고........ 힘내세요........ ;;
강강수월래 가셨다는걸 보니 클락에 거주하시나보네요..
우스겟소리로 강강수월래 고기 참 맛있죠..?? ^^;;
한번 웃으시고.. 힘내세요.. ㅠㅠ;;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14:16 No. 127449358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클락아귀 님에게...

저도 농담도 좋아하고 웃는것도 좋아해요.
이런 클락아귀님 마음도 감사하고요.^^
클락아귀 [쪽지 보내기] 2019-12-01 14:46 No. 1274493625
94 포인트 획득. 축하!
@ Oooooooo 님에게...
동네 주민이신데 신경써야죠.. ㅋㅋㅋ
Mrkimm [쪽지 보내기] 2019-12-01 10:54 No. 1274493410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Omg........
바지나라 [쪽지 보내기] 2019-12-01 10:55 No. 1274493413
오 마이 갓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10:56 No. 127449341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이 미틴놈 말에 속지들 마세요!
저는 스토커도 미친여자두 꽃뱀도 아닙니다. 당연히 꽃뱀할 만큼 이쁘지도 못하구요! 착하진 안지만, 단지, 은혜를 아는 주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 버티듯살아가는 일개미입니다.)

소송준비로...

2018년도 저 미친 인간과 통화하며 녹음해둔 녹취자료들을 들어보았습니다.

전 2018년 그때 모든 일들이 이렇게도 뚜렷이 기억이 나는데,
진심 기억이 안나는걸까요?

집얻는다고 빌려주고 가랬던 마닐라에서 환전한 내 홍콩달러139장으로 껨임해서 이긴 400만페소 다 날려먹고 미안하다고 3개월후부터 다시 100만원씩 갚겠다고 이해해달라구 전화와서,,,

이때두 돈빌릴려 제 간보려전화 한거겠지요,
오죽했음 나한테전화 했을까싶어, 그와중에도 임상묵씨 자존심 지켜준다고 그의 친구통해 그날바로 10만페소를 보내주었네요.
친구가 빌려주는것처럼 주었구요.

고마움의 커녕,
근데 그돈 가지고도 지금 저 개나리네요,
은혜까진 바라지도 안아요... 도와준 사람 뒷통수는 때리지 말아야죠, 어쩜 저리도 당당하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해대는지...

그러고 몇일후 완전 그지되고 또 전화와서,
도와달라 했을때...
지때문에 필리핀와서 험한꼴만이 보게했다고.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한번만 도와달라구 구구절절...

자살할까봐 그땐 그게 걱정이였습니다.
그래두 저 힘들때, 잠시 웃게해준 고마운 사람이였기에,,,

내가 그때 사람들한테 어떤 욕을 먹으면서 지를 다시 도와줬는데!!!! 그날도 강강수월래까지 가서 밥먹이구... 20만페소 주고,, 손님해주고,
그날일두 제가 지한테 돈주고 호텔을가자했답니다. 아!미틴병x!
그때 마닐라에서 아는 오빠분이 아픈 제 걱정에 클락까지 와계셨습니다... 휴...

그러고 한국 돌아와서도 선배 손님으로 왔는데 경비 20만페소받은거 카드깠다고 자기 죽는다고 새벽에 전화와서는, 아침에 골프장 예약해둔것부터 다 캔슬된다고해서 그 새벽 은행까지가서 돈을 보내줬는데, 보내주고 몇시간 안되서 또 전화가 오는겁니다. 그 보내준돈 카드를 또 깠다구...ㅜㅜ

한심하고 화가나서 전화기를 끄고 잤더니, 다음날 너가 날 언제도와준적 있냐구,,, 힘들때 안도와줬다구 ㅈㄹㅈㄹ... 미틴!

그리고 얼마 안가 또전화와 스크린골프장을 하겠다는둥, 중고차를 하겠다는둥, 세부가서 환전을하겠다는둥, 불법온라인사이트를 열어 사람들 등을쳐먹겠다는둥... 휴...

그인가과 통화녹음했던 녹취를 듣는데 이러다 정말제가죽겠네요.

이 정신병자같은 놈하고 통화한거 듣다보니 숨이 막히네요!ㅜㅜ

진정 치매인걸까요? 미친걸까요? 정말 기억이 안나는걸까요?

거짓삶이 이렇게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군요!

(미틴 임상묵씨!!!
당신이 언제 날 어루고 달래서 돈달랬냐구요?! 내가 연락해서 너는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욕만했다구요?! 너이말하라구 너 보기좋은 카톡내용만 올렸던거다! 이래서 생각좀하라고 한거다. 이 저능아! 니 카톡에 결혼 얘기 올리기 딱 전달까지 나한테 저랬다. 이제 생각이 나니? 생각좀해. 나도 내 사생활까지 까고싶진 안으니!!)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12-01 10:56 No. 1274493415
90 포인트 획득. 축하!
은혜도 모르는 앙헬 나인투어 화랑가사위임상묵씨!!
어제 처음으로 카톡이 왔네요,
혼자 생각이 오락가락하시더니,,,

제가 스모킹건이 없는거 같으니...

역시나 조작의 달인 임상묵씨 반성은 커녕,
결국 "무슨돈?" 이러면서 저의 치부들를 들추기더라구요.

곧 필고에 저의 사생활들도 올라오겠더라구요...
참,,,
제가 이러는게 잘하는 짓이 아닌건 저도 잘 압니다.
전 최악의 최선을 하는겁니다.

임상묵을 혼내고 타일러주실분이 필리핀에 이리도 안계실까요?
왜 이 시간낭비 돈낭비를 해가며 에너지 소비를 해야하는지요,
복수는 복수로... 악은 악으로..
제가 선인지 악인지 저조차도 헷갈리네요.
휴...

임상묵씨가 제 돈만주면 끝날일인데,,,

내가 스모킹건도 없이이럴까?...
어제도 말했지만,
계속 그리 거짓말하면...
거짓자백, 위증이란 죄가 하나더 추가 될꺼다.

아직은 내돈만주면 끝난다. 거짓말쟁이 임상묵아.
손으로 아무리 하늘을가린다고 가려지겠니?!
은혜를 넌 아직도 개똥으로 아는구나,
생각이란걸좀하고 반성이란걸 좀해라.
나도 이젠 정말화가난다.
2년을 너의 거짓말에 참고 참았다.

Derogatory statement 작성요청은 했다.
이민국에 탄원서랑 접수만 하면 된다더라.

이거 접수하면 너랑 나랑 둘싸움이 아닌,
내가 너한테 돈보낸 환전소계좌며...
줄줄이 조사가 될꺼라는데도 맘대로하라고 날자극해?!
돈보낸 계좌가 많아서 어디 환전소 계좌인지도 전 잘 모릅니다.

나중에 내가 돈안주니, 너가 돈보내라 협박한건 그런것도 보이스피싱 법죄라더라... 니 죄목을 알고좀 뻔뻔해라!

왜 우리때문에 여기저기 피해를 주려하니?!
넌 쥐새끼처럼 지 살궁리만하니,,,
내은혜는 개똥 사먹었다해두,
거기서 너 도와준사람들은 무슨죄니?!
이 아픈 기지베보다 의리도, 생각도 더 없어서는...ㅉㅉㅉ

이런저런 등등의 복잡한이유로 고소를 못하는걸,
내가 스모킹건이 없는거 같아서...
이래서 너가 니거짓말에 발목을 잡히는거다. 생각이 저능이라.
임상묵아 제발 40넘게먹었으면 생각좀해라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13:58 No. 127449357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원페소 님에게...

원페소님,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하이튼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안 [쪽지 보내기] 2019-12-01 10:57 No. 1274493417
44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


스타


나쁜x


시기꾼


구글 검색에도 나오네요
뚜루뚜뚜뚜@구글-lR [쪽지 보내기] 2019-12-01 11:08 No. 1274493425
95 포인트 획득. 축하!
생긴것도 맹구같이 생겼는데...

안타깝네요
넘버9 [쪽지 보내기] 2019-12-01 11:49 No. 1274493453
힘드시더라도 여러 곳에 사진과 함께 많이 올리시면 구글,네이버 등등에서 앙헬 검색하면 1면에 뜹니다. 지금보니 구글에 앙헬 나인투어 검색하면 바로 첫페이지 뜨네요. 검색어에 앙헬만 치지말고 필리핀, 동남아 등 연관검색어 같이 뜨게 조합 하시구요. 내 친 가족이였다면 당장 쇠징 박힌 야구 방망이 들고 앙헬 갔습니다.
아뜨거라 [쪽지 보내기] 2019-12-01 11:54 No. 1274493463
45 포인트 획득. 축하!
생긴거라고 뒈랭이새끼 처럼 생겼는데 저기다 해딩한 사람들 뭥미?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14:03 No. 127449357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아뜨거라 님에게...

저도 알아요. 제 잘못도 있다는거요...ㅜㅜ
제 욕심도 있었겠죠, 필리핀에서 편히 살아보고싶은,
사람을 또 믿고, 좋은사람을 만나고싶은...
로즈티 [쪽지 보내기] 2019-12-01 12:30 No. 1274493498
56 포인트 획득. 축하!
솔직히 다른사람 얼굴까지 공개 해가며 올린글이고
다른분들의 답변이 궁금하시니 올린 글 같아 제생각도 올립니다

두분이 도데체 어떤 관계길래 저렇게 믿음직하지 못한 사람한테 돈을 빌려줄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내 가족였으면 귓방망이를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했을텐데
그러지 않은걸 보면 가족은 아닌거같구
뭔 인연이 그리 깊어서 계속 끌려다니신건지

지인관의 채무관계라면 차용증이라도 썻을텐데 그것도 아니구

솔직한 마음으로 억울하신 심정 만큼은 이해하지만
한숨만 나오네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14:10 No. 1274493585
@ 로즈티 님에게...

ㅜㅜ 로즈티님 댓글을보고 저도 생각이 많네요...
트라우마일꺼예요.
돈 몇푼에 스스로 먼저간 친구에대한,,,
그런 저의 사연을 잘 아는 일주일 만난 임상묵한테 감정의 노예가 된거겠죠.
그래서 이제라도 단단히 마음먹고 이 악연을 끊어보려고요...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12-01 15:19 No. 1274493676
34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도 엄청 사랑 하는듯 하네요...상대를 잘못 고른 안목을 탓하심이...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15:34 No. 127449369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keejonghae 님에게...

ㅜㅜㅜㅜ
이 얘기좀 안듣고싶어서 이렇게까지 하는건데...

제가 몬짓을 해야 진심 이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닌게 될까요??...

잠시 마음을 두었던건 사실이나,
제가 준돈으로 필녀랑 주변사람 다 매수해서 절 속이게하구 보라카이 여행간 사실을 안날. 그날부터 제 마음엔 그사람은 없었습니다.진심.

제 주변에 이런 임상묵같은사람이 많습니다.
이말을하면 또 별별 얘기들이 나오겠죠,ㅜㅜ
하지만 제가 도움을주는 많은 사람은 마음으로 고마워합니다...





드로 [쪽지 보내기] 2019-12-01 15:37 No. 1274493697
68 포인트 획득. 축하!
영구없다~ ㅎ

화랑빌에서 사위를 참 잘못 얻으셨군요.
song@카카오톡-12 [쪽지 보내기] 2019-12-01 15:52 No. 1274493725
63 포인트 획득. 축하!
어이쿠 형님인줄 알았는데 누님이셨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2-01 18:33 No. 1274493832
63 포인트 획득. 축하!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한번 문제가 발생 할당시 자살을 허든지 말든지 냅둬야한다는것이 진실인것 갇음요

간볼때 도와주면 상대방은 물주 잡은줄로 생각 하고 마구 땡기나 봅니다

답답한 세상 좀 둥굴둥굴 살면 좋을것 갇은디~

선키스트 [쪽지 보내기] 2019-12-01 22:56 No. 1274494072
애증때문에 필고에 계속 올리시는 것 같은데.
충고드리자면 이미 돈받기는 글렀으니
증거 확실히 준비해서
혼인빙자죄등으로 소송 야무딱지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소송하셔서 돈이 급하시면 합의하시고
학교 보내고싶으시면 합의없이 보내시길

온라인에 사진과 함께 본인이 이런글을 쓰시면
사실을 적시했다고 쳐도 명예훼손으로 벌금 몇백 나옵니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생각하시는데
화랑빌이라는 곳이 뭐하는데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영업중인 곳이라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화랑빌이라는 곳에 연관검색어로 검색될정도면
그쪽에서 태클걸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글 삭제처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블라인드 처리 안하는 것 보니까
스크린샷으로 저쪽도 증거 모으는 것 같아 보여서 안타까워서 한자 적습니다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23:50 No. 127449412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선키스트 님에게...

조언 감사합니다....
애증은 아니고요... 제돈을 받고자 하는생각뿐입니다.
임상묵카드까고 사람들 등쳐먹으라고 준돈이 아니라서요...

각오하고 하는거예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든 해봐야할꺼같아서요.
저도 지긋지긋하네요. 저인간이요...ㅜㅜ



니꼬내꼬 [쪽지 보내기] 2019-12-01 23:37 No. 1274494112
55 포인트 획득. 축하!
검찰청, 경찰청 가보세요

여기서 이러신다고 아무것도 얻으실수 없습니다
프로불편러
교민대상눈탱이근절
444444444444444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1 23:44 No. 127449411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니꼬내꼬 님에게...

검찰청 경찰청 가도 얻을건 크게 없어서요...

형사재판 판결받아야, 민사로 손해배상 청구인데, 민사까지 승소한다 처두 어차피, 화랑빌 사위지만 한국엔 재산이 없어서요, 배째라 나오면, 제시간과 돈만 더 많이 잃어요...

여기서 이러면 얻는게 조금 있지 안을까 싶어 이러내요... 이해부탁드립니다.
Zen0307 [쪽지 보내기] 2019-12-02 00:28 No. 1274494163
38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네요. 집구석 털어서 뭐가 나오면 모를까요...
저런 돈은 받기 진짜 힘들어요. 그기에 또 쌩까고 있으니... 더 미치기 전에 잠시 미뤄 두시고 증명 자료들을 하나하나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고소준비가 되면 고소해버리고 토해낼것이 없으면 깜방으로 보내야죠.
지금 이런 다고 도박꾼이 눈 한번 깜박할까요 ???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2 21:03 No. 127449539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Zen0307 님에게...

ㅜㅜ
실형만이 답이겠죠?...

Zen0307 [쪽지 보내기] 2019-12-02 21:10 No. 127449540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Oooooooo 님에게...
스트레스 엄청 받으셨겠네요.
저도 친한 사람한테 한두번 당해봐서 그 마음 잘 압니다.
죽여버리지도 못하고...받아 낼 돈도 없고...
저는 훗날에 게임하는걸 발견하고 뒤통수 갈겨주고
있는 칩 다 받아내고 훅 털어버렸어요.
거지되서 필핀애들이랑 섞여서 ㅂㅋㄹ찍고 있네요.ㅋㅋ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2 21:17 No. 127449540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Zen0307 님에게...

아이고,
참 대단들하네요,
임상묵같은 저들의 머릿속엔 무엇이 들었을지 궁금하네요...
아메바같은 인간들...ㅜㅜ
Zen0307 [쪽지 보내기] 2019-12-02 21:33 No. 127449541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Oooooooo 님에게...
무엇이 든게 아니고... 그 상황까지 가면 인간이 짐승이 되고
지들 속마음엔 다른 사람 입장이란 한치도 없습니다.
주변에 모든 사람들 다 속여 돈 뜯어가고...그게 인간이 할짓이 아니죠.

다른 지인분들은 사람이 나쁜것이 아니라 돈이 죄를 지었다고 하는데...ㅋㅋ
참~ 차카게들 사시네요 ㅎㅎ

애초부터 그런 종속들은 지저분한 것들만 속에 들어차 있어
어느 순간 그것이 드러나면 바로 짐승으로 변하는거죠.

저같은 경우는 주변에 지인분들 다 용서를 해줄테니
돌아서서 10년이고 20년이고 일해서 천천히 갚아라고 기회를 줬거든요.
근데 이런 ㄱ같은 ㅅ끼라구는 그때부터 아예 사람 말길을 못 알아듣네요.ㅋㅋ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2 21:51 No. 127449542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Zen0307 님에게...

만퍼센트 동감이네요.
마음으로 봐주면 마음으로 고마워해야하는데...휴,
짐승도 이렇게까지 개념이 없지 안으련만,
아픈마음 이용해서 돈뜯어가고, 반성하는척 불상한척 돈안갚구, 뒤에서 비아냥되구, 호구라고 동네방네 소문내서 비참하게 만들구...휴...


Lee09567493511 [쪽지 보내기] 2019-12-02 00:31 No. 1274494165
62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쓰레기놈은
만천하에 더 알리고 공개해야 됩니다
약해지지 마세요 힘내세요.꼭 돈받아야 되잖아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2 21:05 No. 127449539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Lee09567493511 님에게...

돈받을수 있을지요.
돈 못받음 벌은 받게해야죠,
되려 지금 자기 피해본만큼 되돌려주겠다,
보복암시 협박을하네요...

아사와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9-12-02 00:42 No. 1274494169
62 포인트 획득. 축하!
성이 임씨인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주변에 유달리 심하네요 임씨 성을 가지신분들이..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2-02 21:05 No. 127449539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사와마사지 님에게...

저도 괜히 임씨성인분들께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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