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김갑수, 비자금 연루된 신민아父 빌미로 이정재 협박[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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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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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식은 아내와 딸 명의로 필리핀에 부동산을 취득했으며 내부정보를 통한 주식투자도 하고 있었다. 경찰 간부인 친구로부터 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던 장태준은 오원식에게 “내 자료도 선배가 막아주셔야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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