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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직업 소개소.(3)

Views : 6,788 2020-01-18 00:46
질문과답변 127456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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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이 붙어있지 않네요 house maid.
좀 한다 싶으면 그만두고..

소개 해주는데 아시는 곳 있으시면 정보좀 주시면 감사합니다.
요즘 구하기 힘드네요..인력사무소라도 알아봐야겠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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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20-01-18 07:32 No. 1274562364
66 포인트 획득. 축하!
우선 앙헬쪽은 몰라서 도움이 못되어 드리겠네요.....;;

저도 아기 때문에 야야를 두명 씁니다. 한명은 아기 돌보는 내니, 다른 하나는 청소와 밥하는 메이드. 사실 저희 가족이 밥을 해먹는 경우도 거의 없고 대부분 사먹거나 시켜 먹거나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밥하는 메이드가 필요하냐면 애기 돌보는 내니 밥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씁니다. 저희가 먹는대로 시킬 때 좀더 시켜서 먹이면 먹을거 없어서 일 못하겠다고 관둡니다. 또 하나만 쓰면 외롭다고 금방 관둡니다. 그래서 둘을 씁니다.
그런데 둘을 쓰면 지들끼리 싸웁니다. 그게 내 앞이든 상관 안하고 소리 지르고 쌍욕하고 싸웁니다. 말려도 듣지 않고 싸우고 둘중 하난 관둬야 끝이 납니다...
와이프 친구들이 부모의 세계에 들어 온것을 환영한다고 하더라구요. 애 키우는게 힘든게 아니라 야야 구하는게 가장 힘들다고.... 좋은 야야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스테이 인을 하나만 구하면 바로 관둘거에요. 말도 안통하고 가족들이랑 떨어져 있고...
Korean kuya
유튜브 코리안 꾸야
요리, 맛집 소개, 육아
https://youtube.com/channel/UCuUIgxW4Ofkaqaw3IBaQk2w
Atlas [쪽지 보내기] 2020-01-18 10:28 No. 127456244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Koreankuya 님에게...
한번은 집에갔다 내일 온다 하더라구요..
영영 갔습니다. 자기딴애 돈좀 모았나 봅니다.
분명 나갈때 집이 거의 없었는데..짐을 안들고 갔나 했더니..올때 빈손으로 왔더군요.
오히려 집에서 100페소짜리 티셔츠랑 바지 사준거 그게 들고간 짐이었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해피사우나 [쪽지 보내기] 2020-01-18 09:56 No. 1274562419
38 포인트 획득. 축하!
심부름쎈터라고 광고하시는분 계시던데요
질문과답변
No. 108034
Page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