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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때문에 난리인데 아직도 구매가 안되네요(12)

Views : 9,614 2020-02-26 18:46
자유게시판 12746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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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1천원대에 팔겠다고 판로를 공개하긴 했으나 아무리 찾아봐도 품절이네요....난리에요.


미국에서는 이런 내용의 기사도 있네요 참고해보세요.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건수는 매일 수백 건씩 급증하고 있으며, 의료 관계자들과 정치 지도자들은 전염병이 시스템을 압도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 전투는 의사와 간호사에게 장비와 침대를 제공하고 재정적인 구제책을 강구함으로써 경제적 여파를 막으려는 것입니다.

나쁜 소식은, 더 많은 검사들이 이용 가능하게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인 코비드-19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스트레스를 받은 병원에 더 많은 환자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지사와 시장들은 마스크나 환풍기 같은 물건을 더 많이 찾고, 서류상이나 현실상 그 수가 가파른 언덕처럼 보이지 않을 때까지 시민들에게 타인을 피하라고 요구함으로써 제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CNN의 울프 블리처와의 인터뷰에서 의료 부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으로 6천 개의 병원 침대를 확보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문제들을 다루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이 곡선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회적 거리를 두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시스템은 완전히 압도당했고 의료 시스템은 동시에 급성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다룰 수 없습니다."

미국의 사망자 수가 거의 150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에서는 더 많은 폐쇄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병원 직원들이 직접 마스크를 만들거나 때로는 두 번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대중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기를 간청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대학의 전염병 연구 및 정책 센터의 책임자인 마이클 오스터홀름 박사는제이크 태퍼에게 "우리는 잠재적으로 12개월 또는 18개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이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매일의 전투를 계획해야 하지만, 이것은 전쟁입니다. 전투가 며칠 남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 병원들을 어떻게 통과시킬지 알아내야 합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이번 주, 다음 주가 아니라, 이 사건들로 인해 수개월 동안 포위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는 많은 샤론파스직구 환자들이 병원에서 3주 이상을 보내기 때문에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일부 의료시설에 침상 공간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가지 주요 요인들이 이 대유행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증상도 없는 사람들이 쉽게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는 사실과 미국의 실험에 대한 문제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픈 것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최소한 6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고, 사교 모임을 피하는 것이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물으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샤론파스 대답합니다. 매일 최고 수준의 Coronavirus 질문을 합니다.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경제적 손실도 가져왔습니다. 상원은 수요일에 유급 비상 휴가 및 무료 테스트 조치를 포함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구제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미 하원이 승인한 이 법안은 수요일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샤론파스 서명했습니다.


새로운 사례에 대한 최악의 날입니다.

미국에서 8,7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그 숫자는 일본 샤론파스직구사이트 시시각각으로 크게 변합니다.

수요일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2,30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된 새로운 사례로는 최악의 날입니다.

더 많은 테스트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앞으로 4-5일 동안 진단받은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입니다,"라고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팀의 데보라 버크스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뉴욕 주의 사례 수는 12시간 동안 1,200건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것들 중 500개 이상이 뉴욕에 있었습니다.

일리노이주의 총 환자수는 적어도 128명 증가했고 플로리다에서는 거의 100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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艱難辛苦 [쪽지 보내기] 2020-02-26 18:50 No. 127461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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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당 5장 제한 하겠다는데 ㅎㅎ 사라 갔다가 우함폐렴 걸릴듯요
명대감 [쪽지 보내기] 2020-02-26 19:02 No. 127461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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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艱難辛苦 님에게...
맞아요...진짜 이거 관리가 너무 안되는 상황이에요. 공무원들도 당황스럽겠지만 좀 더 신경써야하는 것 같은데...
SBSB [쪽지 보내기] 2020-02-26 18:54 No. 127461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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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마스크 대량 사재기해서 수억 번 사람들 여럿 있답니다.
명대감 [쪽지 보내기] 2020-02-26 19:02 No. 127461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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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B 님에게...
너무 싫어요....왜그러는걸까요.
bannn [쪽지 보내기] 2020-02-26 19:03 No. 127461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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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다이소 편의점 등등 많지는 않지만 있기는 있는데
지역 차이가 있나 품절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저희지역 대량 구매가 안되서 그렇지 조금씩은 구매 어렵지 않습니다.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20-02-26 19:27 No. 12746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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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에서도 마스크 구매 하늘에 별다기 임다

오늘 4군데 가봣는데

모두 없다고 하네요


요즘 필핀은 마스크 거의 안하던데 마스크가 다 어디갔는느지

거의 없데요
bannn [쪽지 보내기] 2020-02-26 19:44 No. 12746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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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한모금 님에게...
다 어디로 갔는지 소매 소비자한테 안가고
도매쪽에서 잡고있나봅니다.
기업쪽은 마스크 들어옵니다. 관공서도 들어가겠죠.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20-02-26 21:59 No. 12746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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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nn 님에게...옆가게가 약국이라 매일 독촉하는데 벌써 한달넘게 주문중인데 본사에서 안준다하네요.

지난달에 6박스 주문 약속한게 아직도 안오네요.

bannn [쪽지 보내기] 2020-02-27 01:30 No. 127461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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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짱 님에게...
필리핀은 중국에서 문제 생겨서 언론에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마스크 없었던거 같아요.
한국은 그나마 판매처에서 매일 소량이라도 판매하는데 필리핀은 도대체 어디에 쌓아놓는지.. 거리에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도 없는데. 크게 터졌을때 비싼값에 거래되는 일은 없어야할텐데요 ㅠㅠ
ㅇㅈㄷ [쪽지 보내기] 2020-02-26 19:36 No. 12746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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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마스크가 비싸죠??
여기는 마스크 자체가 없어요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20-02-26 20:44 No. 127461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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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약국에도 마스크 품절이라네요.
어제 두군데 방문해봤네요. ㅠ
쮸주 [쪽지 보내기] 2020-02-26 21:31 No. 12746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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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 마스크 사러 갓다가 하루종일 다녀서 겨우 삿네요..
한국 보낼려구요..
대충 몇백군데는 다녔는데 입구에 아예 마스크 없다..ㅋㅋㅋ
여기도 짱개들이 삭쓸이 한다네요...
거의 매일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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