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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필, 저널 & 컬럼 /세상만사 바라보기 시작하기.(4)

Views : 5,107 2020-02-26 21:37
등필 저널 12746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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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 운영자로부터 허락을 얻고 '등필, 세상 만사 바라보기' 연재를 시작해보기로 한다
'등필'은 나의 필명이다 '문필로서 등 아래를 밝혀보자'는 자신 스스로 삶의 철학을
필명에 담았다

* 필자소개
195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를 졸업 후 육군제 3사관학교를 입교 해
1977년 육군소위로 임관하였다. 그 후 10년을 호국의 간성으로서 전후방 각지 초급장교로서
젊고 패기 있었던 시절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를 하였다
30대 중반 뜻한 바 있어 전역 후 신학대학교인 한세대학교에3학년에 편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준비하여 수련하기 시작하여
학부 졸업(기독교 교육학전공) 과 동대학원 (신학전공)을 졸업하였다
국내 한국에서는 구리시에 있는 두레교회(당시 당회장 목사 김진홍)에서
전도사와 부목사로 사역했고 이어
사당동에 '제자교회'를 개척설립, 단독 목회로 사역을 이어갔다
2008년에는 평소 선교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필리핀으로 삶의 둥지를 옮겨
마닐라 지역에서 5년 대학생 위주로 학원선교를 하다가
2011년부터는 필리핀 비사야지역을 중심으로 현지인선교와 한글학교운영으로
부족하나마 주어진 삶과 사명감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오고있다.

*등필의 문학 발자취
등필은 1990년 현대시학 '문경새재 외3편'이 추천완료되어 문단에 등단하게되었다
본인은 원래 초등학교 3학년부터 글짓기에 남다른 소질을 인정받아 활동 하던 이후
본래의 하던 사역외 평소 글로써 자신의 세계관을
그리고 현실 직관을 문학장르를 통하여 표현해왔다
주요작품으로는 시집 '제 자리'(1991년 동서문학 간행)와
'꽃잎은 저도 향기는 남는다'(2010년 지필
문학 간행)이 있으며
주요 수상으로 지필문학상(2012)을 비롯 다수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고
특히 2018년도 약 일년간 세부 교민연합신문에
필리핀 전역 여행기를 재능기부 일환으로 연재 한 바 있다.

*향후, 등필의 필고에서의 글을 통한 활동 방향
필리핀에서의 온라인 교민 사이트인 '필고'는
여러 측면에서 긍적적이며 건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오래동안 교민들과 함께해오고 있다.
등필은 이 공간에서 만나는 회원들로 하여금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꺼리'를 나누고져한다
단순히 입담화가 아니고 다수가 공감하는 여론으로 때로는 이슈가 되는 논쟁의 중심에서
정론 직필함으로 모두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가는 깃발을 꽂을 것이다.
부디 함께 공감하여 맘을 나누는 훈훈한 사랑방이 되길 간절히 기대해보면서
내일부터 시작하는'등필'의 이야기에
회원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통해 다수로부터 공감하고
사랑받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나아가보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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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너 [쪽지 보내기] 2020-02-26 21:58 No. 1274615354
운영자에게 허락을 받았다니 무슨 허락을 받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필고는 개인적인 장소가 아닙니다.
혼자말 하듯이 반말투로 작성한 글
보기에 심히 거슬립니다.
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2-27 09:19 No. 1274615656
@ 코코너 님에게...
네 운영자님께서 약 10일 후에 개인 방이 개설되기까지 자게판을 잠시 이용하라고 해서 그러니 양해바라고요 글에서는 특정인에게 쓰는 글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을 혼자 써내려가는 과정에서 표현방법이니 이해바랍니다
성은은 [쪽지 보내기] 2020-03-22 14:23 No. 1274642026
@ 조지네 님에게...
참나.. 좋은 글 읽으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건데 심하게 거슬린다고 댓글다는 이상한 사람도 있네요. 신경쓰지ㅜ마시고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위에서부터 읽다가 오늘에야 선생님 첫글을 봤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2 14:36 No. 1274642047
@ 성은은 님에게...
넵,이런저런 사람가운데 성은은 님과같은 분도 계시니 더욱 뭔가 열심히 글로 남기는 '등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필 저널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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