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2/2621392Image at ../data/upload/6/2620056Image at ../data/upload/4/2619314Image at ../data/upload/3/2618973Image at ../data/upload/5/2618305Image at ../data/upload/8/2618288Image at ../data/upload/5/2617475Image at ../data/upload/6/2616876Image at ../data/upload/8/2614918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60,348
Yesterday View: 56,841
30 Days View: 1,086,855

사무실에서 담배피던 시절(16)

Views : 13,121 2020-05-21 10:26
질문과답변 1274816628
Report List New Post
그때가 그립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필구름1 [쪽지 보내기] 2020-05-21 11:00 No. 1274816685
52 포인트 획득. 축하!
냄새가 너무나요 ㅎㅎ편할지는 몰라도 ㅎㅎ
xplay [쪽지 보내기] 2020-05-21 11:03 No. 1274816689
이럴때도 있었어요
fx순 [쪽지 보내기] 2020-05-21 19:55 No. 1274817280
89 포인트 획득. 축하!
@ xplay 님에게...
뻐스에서 담배 필수도있었나요??
상곤kimg [쪽지 보내기] 2020-05-22 19:29 No. 127481816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fx순 님에게...
동시상영 영화관에서 신문지 깔고 누워서 담배피던시절...
xplay [쪽지 보내기] 2020-05-21 21:18 No. 1274817317
88 포인트 획득. 축하!
@ fx순 님에게...어르신들한테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 저 장발의 멋진 형님은 이제 할아버지 되셨겠네요
DonQuijote [쪽지 보내기] 2020-05-21 11:09 No. 1274816695
79 포인트 획득. 축하!
옛날에는 비행기 안에서도 담배 태웠다죠.. 지금도 비행기 타고 댕기다 보면 재떨이 내장된 비행기 좌석 있더라구요.. 비행기가 약 30~40년은 사용한듯..
fx순 [쪽지 보내기] 2020-05-21 19:55 No. 1274817281
82 포인트 획득. 축하!
@ DonQuijote 님에게...
그런비행기는 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필구름1 [쪽지 보내기] 2020-05-21 11:18 No. 1274816700
96 포인트 획득. 축하!
@ DonQuijote 님에게...후덜덜 비행기 뜨긴떠요?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20-05-21 12:02 No. 1274816751
95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에 사물실 아가씨 출근해서 젤 처음 하던일이 재떨이 비우는거로 시작했었죠. 당시에는
택시안에서 뿐만아니라 일반버스에서도 담배 많이들 피웠지요. 저도 대학시절 특히 좌석버스안에서는
더러 피우기도 했었어요.거의 모든 식당이나 다방에서는 당연하구요.
엄마손반찬 [쪽지 보내기] 2020-05-21 12:16 No. 1274816771
107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에 독일방문했을때 뱅기에서 내려서 공항에서 바로 핀적있네요..
전개련 [쪽지 보내기] 2020-05-21 13:11 No. 1274816830
117 포인트 획득. 축하!
담배인삼공사 즉
예전의 전매청 사무실 은
현재 어떨까요?
담배 팔아 먹고사는 회산데..
금연 한다면
우리나라 원전 해외 파는것과 같은
상황인데..
살고보자..
팍씨 [쪽지 보내기] 2020-05-21 14:02 No. 1274816853
69 포인트 획득. 축하!
1990년 후반때 까지 비행기에서 흡연 가능했습니다!
장거리 큰 기종은 맨 뒤좌석을 흡연석으로 만들어 놓았었지요!
행복
행복이 있는곳
777
www.만드는@ 중이에유
fx순 [쪽지 보내기] 2020-05-21 19:55 No. 1274817279
53 포인트 획득. 축하!
@ 팍씨 님에게...
오... 그랬군요
최신 [쪽지 보내기] 2020-05-21 14:25 No. 1274816879
35 포인트 획득. 축하!
그대는 몰랐는데 지금 생가해보니 주변사람들이 냄새에 힘들었을듯하네요
사라라락 [쪽지 보내기] 2020-05-21 23:25 No. 1274817425
47 포인트 획득. 축하!
근대 이게 필권리보다 담배연기 안맡을 권리가 도의적으로 나 사회적으로 더우선이라 ㅠㅠ 저도 연초는 피지만 내돈 주고 피는거 남 눈치보면서 ㅠㅠ
초딩아빠 [쪽지 보내기] 2020-05-22 14:15 No. 127481786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기차타고 갈때 중간 이동통로에서도 술과 담배를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게 추억이네요 ㅎㅎ
질문과답변
No. 108036
Page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