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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재림하신 예수님.(20)

Views : 18,976 2021-01-09 22:29
자유게시판 127509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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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1-01-09 23:25 No. 1275098349
이번 코로나사태로 깨달은게 한국 기독교(전부가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의 실체입니다. 종교를 가장한 돈벌이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지.... 종교가 사회의 여려움을 치유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사회악의 역할을 하고 있네요.
Funnym [쪽지 보내기] 2021-01-11 13:43 No. 127510013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무제한vV [쪽지 보내기] 2021-01-10 00:06 No. 1275098383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오른 말씀입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1-01-10 00:03 No. 1275098376

다는 아니고 70% 봅니다.
Dreams came true
tkgk [쪽지 보내기] 2021-01-10 07:58 No. 1275098641
@ mrgre****@네이버-48 님에게...
99%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1-01-11 13:51 No. 1275100151
@ tkgk 님에게...
목사 선교사 및 그 가족을 포함한다면 99%쯤 되겠네요.
저도 제법 독실한 기독교인이지만 동남아 살면서 선교사 및 그 가족들 보고 만정이 떨어진 1인입니다.
일반인들보다 훨씬 떨어지는 현실의식,실천력, 바닥인 도덕성과 뼈속깊이까지 새겨져 있는 거지근성, 등등
Dreams came true
hutchinson87 [쪽지 보내기] 2021-01-10 00:08 No. 1275098384
45 포인트 획득. 축하!
코로나 위험속에서도 필리핀에 남아서 가난한 필리피노들 구제와 의료봉사를 계속 하시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선교사님들이 구제할 일들이 많아서 돈이 많이 들고, 많이 바쁘고, 아프시기도 했는데, 얼마 후 생각하지도 않은 후원비를 모르는 기독교인들이 보내셔서 선교사님들이 너무나 놀라고 또 감동되어서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기독교인들 후원 덕분에 계속해서 필리핀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3절)
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1-01-11 06:11 No. 1275099569
@ hutchinson87 님에게...
하느님 믿는 사람이 80%나 되는 나라에 와서 선교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건 자기네 사업장 영업하는것이니, 감히 선교라는 성스러운 단어를 거기다 쓰지 마세요.

지옥 갑니다!
hutchinson87 [쪽지 보내기] 2021-01-11 07:04 No. 127509960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가난한 필리피노들이 쌀이 없어서 굶주리고, 너무 열악한 환경때문에 아이들이 학교를 못가서 그들이 한국인 선교사님들을 찾아옵니다. 구제, 교육과 함께 성경 말씀을 배우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자존감과 삶에대한 가치관이 심어져서 밝게 자라고 변해가는 모습들을 보신적 있으신지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지옥갑니다!
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1-01-11 07:14 No. 1275099606
@ hutchinson87 님에게...
나보다 넉넉하지 못하면 가난하다라고 단정하는 오만한 당신, 예수를 믿으세요가 아니라 기껏해야 빵 한조각으로 영업하는 장사치만 믿는 당신은 이미 지옥에 있군요.
대화를 더 할 가치가 없네요!
hutchinson87 [쪽지 보내기] 2021-01-11 07:55 No. 1275099640
누가 할 소릴... 님같은 마인드로 사는게 지옥에서 사는 겁니다.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잠언22장 9절)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장 15~17절)
tkgk [쪽지 보내기] 2021-01-10 07:59 No. 1275098642
@ hutchinson87 님에게...
바로 그거죠
돈 모으기 위해
남 도운척.. .

큰 돈 벌기위해
작은돈 투자 하는 먹사들
hutchinson87 [쪽지 보내기] 2021-01-10 09:00 No. 1275098678
34 포인트 획득. 축하!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장 20~21절)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1-10 00:51 No. 1275098414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이라는 곳에서 만든 만화인가보네요. 기독교중에 이단이거나 정파라도 돈에 너무 집착하는 종교인들은 보기 싫지만 반기독교 단체도 정상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tkgk [쪽지 보내기] 2021-01-10 08:00 No. 1275098643
@ 스마트필고 님에게...
이단 .,
아닌 교회 있나요 ?

hutchinson87 [쪽지 보내기] 2021-01-10 09:01 No. 127509867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네, 그럼요. 많습니다.
핊폐필승 [쪽지 보내기] 2021-01-10 13:53 No. 1275098940
제가 아직도 예수라는 이름을 고집하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이번생에 해야할일은 서구기독교에 함몰된 양들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라는 이름을 버리지 못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여전히 서구기독교의 교리에 빠져있는 사람들과 공유되는 유일한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
불교에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지장보살입니다.
마지막 한사람까지 구하기전에는 지옥에서 떠나지 않겠다는 각오가...
절 끝까지 예수라는 이름을 붙들게 하는 이유입니다.
제 사명은 기독교의 늪에빠진 사람들이기 때문인거지요...
..
제게 예수라는 의미는..
2천년전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나 33살에 죽은 사람이 아니라...
종교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닫게 한 깨달음입니다.
불교는 그것을 해탈이라 부른다면
전 이것을 예수라고 부릅니다.
종교로 부터 자유를 외쳤던 그 절규가 제 깨달음이라는 거지요.
..
제 소명은...
믿지않는 사람들을 종교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로 부터 사람들을 건져내는 겁니다.
그것이 예수가 말하는 종교의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종교에 함몰될 이유가 없습니다.
종교없이도 얼마든지 잘 살수있으며 오히려 종교가 없어야 더 자유롭게 잘 살수 있습니다.
일요일을 종교에 투자할것이 아니라
가족과 더불어 보내는것이 더 당연한 일이라는 거지요.
제겐 종교는 신의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겁니다.
싫든 좋던 신의 목소리를 듣는것이 종교라는거지요.
제가 개신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이유입니다.
보편적이고 개관적인 종교라는건 종교가 아닌겁니다.
만민제사장이란.. 더이상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선언이죠..
그러나
전 종교는 그런게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신이 있다면 반드시 그 신과 소통하는 누군가가 있는것이고..
그것이 곧 종교라는 겁니다.
..
무교의 예를 들어보자면
무당이 아니면 신과 상관할일은 없습니다.
무당만이 신과 소통하는 거지요.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문제가 생겨 신의 생각이 궁금하거나..
죽은사람들을 위로할때만 종교에 관여하는 거지요.
이게 종교라는 말씀입니다.
평상시에는 종교와 아무 상관도 없이 사는겁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에는 신이 없고
예수도 신이 아닌데..
종교일 이유가 더이상 없는 겁니다...
..
제가 예수이름을 부르고 예수교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기존 기독교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병원으로 예수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아픈 사람이 없으면...
당연히 병원은 문을 닫는것이고....
예수교 역시도 더 이상 종교의 모습을 해야할 이유는 없는 거지요.
그때는 저 역시 예수라는 이름을 더이상 부르지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 사명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군복을 벗고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거지요.
제게 예수는 군복입니다.

화륜목사님 글
plain [쪽지 보내기] 2021-01-10 14:45 No. 1275098988
화가나고 슬픈 이야기 인데
이만화를 보신 목사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굼합니다
만화작가가 기독교를 잘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신자이거나 아니거나 일반인들의 눈에 많은 목사님들이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지를 나타내주지 않았나 생각되는데
무조건 화만 내실것이 아니라 목사님들도 많이 반성할 부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위로와 치유를 바라고 교회를 찾았지만 신도들끼리 혹은 목사님에게
치유는 커녕 오히려 상처받고 교회를 떠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마치 스스로를 재림예수인양 착각하고 과대망상에 사로 잡힌 목사님들
목사님 말씀에 이견이 있으면 마치 이단이라도 되는듯 신도를 양육이 아니고
마치 자기 자신의 틀에 맞추어 사육하려고 하는 목사님들
30분도 안되는 설교에 4,50대 목사님이 얼마나 대단한 인생경험이 많은지
대단치도 않은 경험담, 자화자찬으로 10여분씩 소비하고 유튜브 영상이나 틀어주고
거기다 부모 자식간에도 이견으로 싸운다는 정치적 소견 강요로 소비하고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뜻이 무엇이고 어떤지를 너무 소홀히 하는게 아닌지
정말 목사님 말씀을 진리로 믿고 코로나 감염도 두려워 하지않고 교회에 모여드는
신도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생각이 없으신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믿음에 탄압이 올때면 죽음으로 순교하며 믿음을 지켜야 하지만 교회모임이
타인에게 많은 사람에게 죽음을 줄수도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말 정말 재삼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되는 중대한 결정이 아닐지요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고 있는 시대에
정말 사회를 걱정하고 위로해주고 치유하는 교회가 되도록
목사님들의 노력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요
오토야 [쪽지 보내기] 2021-01-10 15:28 No. 1275099011
개신교는 목사의 돈벌이 사업체 그이상두 이하두 아닙니다. 만약 군사 독재 정권이었다면 찍소리 안했을겁니다.
hutchinson87 [쪽지 보내기] 2021-01-12 06:23 No. 127510090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 12장 6~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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