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용 전기세 계산법 (6)
꽃을사는보트...
406
15:22
필리핀 중국이 백신 준다면 받겠죠..(6)
쫑났네
쪽지전송
Views : 10,099
2021-01-13 11:42
자유게시판
1275102403
|
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113006100038
中시노백 백신, 브라질 임상서 예방효과 50.38%
중국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가 브라질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50%를 간신히 넘었습니다.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 연구소는 현지시간 12일 시노백의 코로나 백신 '코로나백'의 전반적인 예방효과가 50.38%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측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권고한 긴급사용 승인에 필요한 50%를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백 예방 효과가 지난주 상파울루주 정부가 발표한 78%보다 많이 낮아 실제 효능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中시노백 백신, 브라질 임상서 예방효과 50.38%
중국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가 브라질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50%를 간신히 넘었습니다.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 연구소는 현지시간 12일 시노백의 코로나 백신 '코로나백'의 전반적인 예방효과가 50.38%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측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권고한 긴급사용 승인에 필요한 50%를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백 예방 효과가 지난주 상파울루주 정부가 발표한 78%보다 많이 낮아 실제 효능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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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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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쪽지 보내기]
2021-01-13 11:48
No.
1275102410
안받는거 보다는 더 낮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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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세일 [쪽지 보내기]
2021-01-13 12:22
No.
1275102466
중국백신도 역시나 중국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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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아들 [쪽지 보내기]
2021-01-13 12:30
No.
1275102473
사실 필리핀 중국백신 말고는
대안이 없죠. 구걸을 해서라도 받아야죠.
두테르테 간댕이가 작아서 백신없이는 봉쇄
풀지 않겠다는데 어디서 백신을 구하죠?
중국마저도 필리핀에 줄듯말듯 길들이기 하고 있고 경제는 갈수록 망가지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백신접종후 봉쇄만 풀면 필리핀 경제가 이전으로 돌아갈거라는 어리석은 환상을 빨리 버려야 합니다.앞으로 최소 5년 암흑기가 될겁니다..
대안이 없죠. 구걸을 해서라도 받아야죠.
두테르테 간댕이가 작아서 백신없이는 봉쇄
풀지 않겠다는데 어디서 백신을 구하죠?
중국마저도 필리핀에 줄듯말듯 길들이기 하고 있고 경제는 갈수록 망가지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백신접종후 봉쇄만 풀면 필리핀 경제가 이전으로 돌아갈거라는 어리석은 환상을 빨리 버려야 합니다.앞으로 최소 5년 암흑기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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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1-01-16 20:43
No.
1275106863
@ 사람의아들 님에게...
필리핀 지금 이상태로 올해넘기면 5년이 아니고 언제 다시 회복될지 이약이 없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다국적 기업들은 필리핀을 사업이 어려운 나라로 보고 있고, 있던기업들도 철수하는 판입니다. 두테르테의 강격정책이 필인들의 마음엔 들지 모르나,국제적인 정서로 봐서는 필리핀은 지금 계엄상태와 다를바 없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필리핀일뿐이지요.. 점점 희망이 사라져가서 이젠 서민들도 자포자기하고는 정말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람들 도둑질이든 강도든 살인이든 그날그날 먹고살기만 하면 되니., .지금의 봉쇄정책 풀리면 미친듯이 범죄율이 상승할겁니다, 지금도 그들이 받는 스트레스떄문에 대낮에 범죄를 저질러놓고는 태연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필리핀 지금 이상태로 올해넘기면 5년이 아니고 언제 다시 회복될지 이약이 없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다국적 기업들은 필리핀을 사업이 어려운 나라로 보고 있고, 있던기업들도 철수하는 판입니다. 두테르테의 강격정책이 필인들의 마음엔 들지 모르나,국제적인 정서로 봐서는 필리핀은 지금 계엄상태와 다를바 없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필리핀일뿐이지요.. 점점 희망이 사라져가서 이젠 서민들도 자포자기하고는 정말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람들 도둑질이든 강도든 살인이든 그날그날 먹고살기만 하면 되니., .지금의 봉쇄정책 풀리면 미친듯이 범죄율이 상승할겁니다, 지금도 그들이 받는 스트레스떄문에 대낮에 범죄를 저질러놓고는 태연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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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음 [쪽지 보내기]
2021-01-13 13:46
No.
1275102563
다행히 플레이어 확률보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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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k [쪽지 보내기]
2021-01-13 16:04
No.
1275102750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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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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