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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25,521 2020-12-22 15:21
자유게시판 127506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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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만야만 [쪽지 보내기] 2020-12-22 15:33 No. 1275065494
울동네에 파블로조님 거주하셨으면
당장가서 배우고싶습니다~ㅎㅎ
맛깔나는 음식과 공예품으로 눈을 호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5:41 No. 1275065505
38 포인트 획득. 축하!
어.?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군요... ㅎㅎ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5:35 No. 1275065496
@ 제임스만야만 님에게...

코로나 진정되면 오셔서 만들고
싶은신거 만드세요.

제가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만드실때 옆에서 도와드릴게요.

^^
제임스만야만 [쪽지 보내기] 2020-12-22 15:36 No. 1275065498
@ 파블로조 님에게...
ㅎㅎ감사합니다
여기는 조그만시골 타를라크 입니다
락다운 기간동안 님께서 올리신거 보면서 군침만 흘렸습니다~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6:16 No. 1275065532
@ 제임스만야만 님에게...

아 멀리 사시는군요.
지방으로 캠핑 다녀보면 한국인이
전혀 없을것 같은 동네에도
한국수퍼 있는것을 보면서
대단하신분들이시다
했는데.

심심하시지는 않으신지요?
하긴 저도 한국분들과 만나적이
없으니...


제임스만야만 [쪽지 보내기] 2020-12-22 18:38 No. 1275065634
@ 파블로조 님에게...
백년에 한분 뵐까말까 합니다~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8:41 No. 1275065635
@ 제임스만야만 님에게...
아 네 ^^;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5:37 No. 1275065499
48 포인트 획득. 축하!
예쁘다.. 난 요즘 매일마다 파블로조님 이야기랑 사진 기다리고 있어요. 처음인데 저렇게 잘 만드셨다니 확실히 손재주랑 예술성이 있으세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7:48 No. 1275065587
36 포인트 획득. 축하!
어제 좀 님이라는 분을 뵈었는데 그 분이랑 너랑 웬지 대화가 잘 통할것 같아. 한 번 찾아가봐. 그 분이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7:47 No. 1275065585
@ 파블로좃알리싸써 님에게...


이까우 마꿀릿!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7:45 No. 1275065582
40 포인트 획득. 축하!
나는 집에 개가 없어. 그런데 찐드기는 있는것 같아. 그리고 나는 빠끌라한테 관심없어. 파블로조님도 너한테 관심없으시대. 그러니까 여기 오지말고 다른 동네 가서 놀아. 철가방은 잃어버렸나보네. 한 개 사줄까?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고. 인생 별거없더라.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7:31 No. 1275065576
@ 파블로좃알리싸써 님에게...

우리집 아이가 말리지 말래요.
다독이는 중...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7:42 No. 1275065580
40 포인트 획득. 축하!
집에서 키우시는 개에요? 착하게 생겼어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7:43 No. 1275065581
@ Alissa 님에게...

네~~
우리집 귀염둥이에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7:46 No. 127506558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진짜 귀여워 보여요. ㅎㅎ..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6:07 No. 1275065527
@ 파블로좃알리싸써 님에게...
나 빠끌라 안 사겨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5:47 No. 127506550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나 좋아해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5:37 No. 127506550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림은 안 그리세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6:24 No. 1275065544
@ Alissa 님에게...

아직은 여유가 안되네요.
그림은 국민학교때부터 도제로 배웠는데.
어른이 되고나니 먹고 살아야하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그때부터 프로그램 개발일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하고 있네요.
언제가는 여유가 되면 해야죠.

경제적인부분를 내려놓고 산다는게
어렵네요.

그렇다고 그림을 경제적인것에
연결시키고 싶지도 않고요.

그림그릴때 만큼은 순수해지고
싶은데 잘 안되요.
그게 참 안되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6:31 No. 1275065548
44 포인트 획득. 축하!
아.. 그러시군요.. 나도 그림 그리는것 좋아하는데..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6:12 No. 1275065531
@ 파블로좃알리싸써 님에게...

좀 이따 짬뽕 올리거임.
집착하지마셈!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6:32 No. 1275065549
40 포인트 획득. 축하!
이제 알았어요. 파블로조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빠끌라였던거에요.. that's why...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2 15:53 No. 1275065519
지나친 관심은 어쩌면.. 파블로조님 좋아하는구나?

당신 빠끌라에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filipe [쪽지 보내기] 2020-12-22 16:08 No. 1275065528
파블로님은 디스플레이에 소질이있으신것같습니다 처음에는 고향이 전주분이 아니실까라는 생각을 여러번했었죠 그 이유는 전남분들은 음식을 맛깔지게 할수있는 능력은 있으나 용기에 예쁘게 담을줄을모르고 많이만 담아주면 된다고 여기는반면 전북분들은 전남분들보다 음식맛은 덜하지만 음식을 적당히 용기에 보기좋게 담는 능력이있어 보기 좋은것이 맛도 좋을거라는 선입견을 먼져주지요

파블로님 계시물들을 보게되면 생기는 장단점.
긍정적인면: 눈을 매번 호강시켜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부정적인것: 게시물을 볼때마다 매번 배가 고파옵니다
가족분들과 화목한 크리스마스 맞으셔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6:11 No. 1275065530
@ filipe 님에게..

^^;
저는 충청도에유.
백종원씨와 같은 동네디유..
filipe [쪽지 보내기] 2020-12-22 16:18 No. 1275065534
@ 파블로조 님에게...
네에
쫑났네 [쪽지 보내기] 2020-12-22 16:16 No. 1275065533
너무 멋있습니다.
전 솜씨 좋은 분들 보면 너무 부럽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2 16:26 No. 1275065545
@ 쫑났네 님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0-12-22 17:01 No. 1275065559
항상 느끼지만
금손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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