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 !(53)
파블로조
쪽지전송
Views : 35,299
2020-12-22 21:46
자유게시판
127506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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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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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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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회에 소주먹을걸 좋아하는데
이번년도는 한국에 못가서 그립습니다.
감성돔님 아이디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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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출중하니 八方美人型이구려
論爭이나 他人의 關心과 耳目을 받고싶어하니 天性이
廣大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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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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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어요~ (어딜가나 이상한사람들이 있으니 무시하세요 ㅎㅎ 상대하면 우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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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녁에 찍어서 별루네요.
오후 2시정도에 찍어야 잘나오는데
저녁에는 좀 좋지 않아요
휴대폰 프로모드로 촬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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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콘트라스트 진한 사진결과를 얻고 싶으시면..
보조조명장치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형광등 또는 엘이디 전구 몇개 하고 반투명천 정도?? 스텐드는 저같은 경우 플라스틱 파이프 재활용 했어요..ㅎㅎㅎ
촬영다이는 하얀색 시트지 사방 1미터면 충분하더군요..^^
제가 보기에 전문가적 포스는 좀.. 하지만 아마추어가 핸폰사진으로 저정도 결과물을 후보정 없이 얻으시는거 보면 충분한 재능이 있으시고 손재주 또한 남다른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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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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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짬뽕하고 다른점은 .. 불맛을 내기 위해 야채를 바싹볶아서.. 좀 오래끓여여.
그리고 육수도 돼지사골육수를 내서 만들죠.
일반짬뽕은 해물맛 이라면? 교동짬뽕은 돼지고기국물맛 ? 이정도로 해석하면 되실껍니다.
조금은 걸쭉한 국물일뿐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진한 국물이라고 생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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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 마시쪙 ^^
저녁은 맛있게 드셧어요?
국물이 좀 걸죽한 맛
제가 느끼기에는요.
우아미 안쓰고 핵산2.5 쓰더라고요.
그래서 해봤어요.
비법이라고 하는것?
식자재는 미리 적어놓고
한국갔다올때 사가지고와요.
여기선 비슷한것은 있는데 맛이달라서요.
예를들어 구연산, 포도당, 뉴슈가등
이런것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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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이 없어 배달 못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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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 모르겠고 님이랑 파블님이랑 글만에 느껴지는 지문이 상당히 흡사함 ㅋ 전 안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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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기분 좋네요.
전 둥글둥글한 성격이여서요
그렇다고 흐리멍텅하진 않고요.
같은 코드의 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면 좋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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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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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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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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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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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조금만 취미가 있다면..흔하게 만들수 있는 음식 만들어서
누구나 흔하게 쓰는 그릇에 담아서 사진 한장 찍은거 뿐인데... ㅠ.ㅠ
왜 이런사진이 못마땅해 보이는거죠???????????
알다가도 모를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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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내셔서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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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싫어하는 음식이 좀 있어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다양성을 인정해야죠.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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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껴주시징
맛있는 안주 만들어 갈수 있는뎅. ㅎ
다음엔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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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궈먹었습니다^^ 산호세 송년의밤은 3~4명 조촐하게 가축적인 분위기입니다.참 그리고 시간되시면 언제라도오심 맛난거 해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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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도 산호세에서 데려왔어요. 미리 예약하고요.
나중에 꼭 갈께요.
나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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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목공예까지 재주가 많으시네요
여러사람에게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으시겠네요
좋은글과 격려만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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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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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분들 멀리도 계세요...
아시고 계시겠지만
라면으로라도 짬뽕 만들어보세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생강, 고추조금 넣어 화를 시키고
양파,고기등 냉장고에 있는것들
넣어 볶으세요.
조금 볶다가 라면스프와 고추가루
를 넣고 볶아주세요.
다음 물을 넣으시고 끊이신 후
채소가 들어가 좀 싱거울수 있으니
소금 좀 넣으시고요.
미원 다시다 조금 있으시면 ㅋ
면 넣어 끓이시면 되요.
몇번 해드셔보시면 입맛에 맞게
만드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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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짬뽕은 건강에 안좋을거에요.
혹시 어제 한잔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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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짜장면으로 해장하시는 스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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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흔한 채소를 가지고 한국식으로 조리해 보는 거 어때요?
분명 한국식 조리법으로 만들면 괜찮을 채소들이 있지 싶어서 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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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 맛있겠네요
그런데 강릉에 유명한 그 교동 짬뽕을 말씀하시는거면 약간 결이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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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만든건 짝퉁이에요.
제가 어떻게
원조의 맛과 느낌을 내겠어요.
라드도 좀 더 쓰고 국물도
더 걸죽하게
해야하는데 가족들 먹는거라서
적게 넣고 제 생각이 들어가보니
이상하게 되네요.
원조의 비법도 알아낼수도 없고
그냥 해물짬뽕이라고 제목을 붙힐것
후회되네요. ^^;
그냥 흉내낸것라서 죄송해요.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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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제가 강릉에서 먹은 원조 교동 짬뽕은 돼지고기가 인상적이서
혹시 교동짬뽕을 잘못 아신것 같아서 말씀드린거에요
테클이나 죄송하라고 댓글을 단건 아닙니다.
한편으로는 요리솜씨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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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짬뽕이 참 정갈해 보이는 것이 정말 맛있어 보여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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