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논리, 좌/우파 그리고 선거 컨텐츠.(5)
parmirs
쪽지전송
Views : 9,368
2021-01-22 21:55
자유게시판
1275111835
|
가끔 게시판글 보면 진영논리에 빠진글들이 올라옵니다.
(특히 선거기간) 요즘은 서울시장선거가 이슈죠.
이런글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21세기 2021년 현재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반공시대 좌/우파 진영논리에
빠져있다는것에 한번즈음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을 포함한 민주주의 국가들 대부분 선거로 대통령을 뽑고 있지만
설마 그렇게 뽑힌 대통령이 진짜 권력이라고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렇게 대통령이된 사람과 진영은 잘포장된 정치인일뿐이고 정도일 차이일뿐 대동소이 합니다.
다만 누구 좀 더 해먹느냐 덜해먹느냐의 차이겠지요.
소위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권력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적당히 자신의 이익을 대변해줄만한 대통령을 밀어주고 당선시키게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당선후 그대가를 받아서 더욱더 넘볼수 없는 높은 부와 권력을 쌓아가지요.
이런상황에서 진영논리에 빠져 누가 표창장을 위조했니, 면허가 어쩌니 하는것들은 다가올 선거에서 써먹을 컨텐츠일뿐이리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의 진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선거용 컨텐츠입니다. 프레임 씌우기죠.
그리고 선거 끝나면 또 조용해집니다.
그래서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고 누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안을 내고,추진하는지 좌/우파를 떠나서 투표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선거기간) 요즘은 서울시장선거가 이슈죠.
이런글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21세기 2021년 현재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반공시대 좌/우파 진영논리에
빠져있다는것에 한번즈음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을 포함한 민주주의 국가들 대부분 선거로 대통령을 뽑고 있지만
설마 그렇게 뽑힌 대통령이 진짜 권력이라고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렇게 대통령이된 사람과 진영은 잘포장된 정치인일뿐이고 정도일 차이일뿐 대동소이 합니다.
다만 누구 좀 더 해먹느냐 덜해먹느냐의 차이겠지요.
소위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권력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적당히 자신의 이익을 대변해줄만한 대통령을 밀어주고 당선시키게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당선후 그대가를 받아서 더욱더 넘볼수 없는 높은 부와 권력을 쌓아가지요.
이런상황에서 진영논리에 빠져 누가 표창장을 위조했니, 면허가 어쩌니 하는것들은 다가올 선거에서 써먹을 컨텐츠일뿐이리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의 진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선거용 컨텐츠입니다. 프레임 씌우기죠.
그리고 선거 끝나면 또 조용해집니다.
그래서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고 누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안을 내고,추진하는지 좌/우파를 떠나서 투표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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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야 [쪽지 보내기]
2021-01-22 22:12
No.
1275111851
좌던우던 국민을 위하는 정치.권위주의가 없고 항상 몸을 낮출줄 아는 정치인 국민을 무서워하는 정치인이 되야지 현시대에 이념 따지고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그런정치인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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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go [쪽지 보내기]
2021-01-22 22:56
No.
1275111909
@ 오토야 님에게...그런 사람이 바로 접니다,저 대통령뽑아주세요 ㅋㅋㅋjoke
pangi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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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야 [쪽지 보내기]
2021-01-22 22:57
No.
1275111910
@ falgo 님에게...
출마를 하셔야죠~~ㅋㅋ
출마를 하셔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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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1-01-23 14:50
No.
1275112667
점점 정치때문에 내 삶이 바뀌는걸 실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받으니 앞으로 관심좀 가져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받으니 앞으로 관심좀 가져야겠습니다.
Dreams ca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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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쪽지 보내기]
2021-01-23 22:52
No.
1275113189
만신창이가 된 정치판 입니다.
진영논리에서 놀이로 바뀐지 오래이고
내맘되로 법적용에
내맘되로 정치질에 국민들은 둘로 나눠졌고
또 세대간에 나눠진 현실입니다.
서로 다른 디엔에이 알고리즘들의 쌈박질에
조용한 날이없고
훗날 나라 부채에 20대는 연금 보상하느라
허리끈 동여메고 허리아파 허덕일거고
나라인구는 개인주의로
팍팍줄어들어 내수경기 쪽수 안나올거고
기업들 경기 엉망에 세수는 점점더 낮어지고
정부차원에서 기업살리면
이건 유착논리에 빠져들거고
좀 준다고 하면 포플리즘 기다리고.
뭐 하나 시원한 내용이 없는 현실
부국강병을 외치던 시기에 열심히 하면 다 희망이 있고
뭔가 이루던 시절이 다시 오길 기원하는바 입니다,
얼마전엔 직원을 못구해서 한참 힘들어했는데.
현실은 정부 규제로 우리 직원들 일을 더 하고 싶어도 못하다 보니
받어가는 월급이 작아지니 이직들 하시는데.
참 안타까운것이 돌아오려는게 문제이고
더 못받어주는 현실이 개콘 없어진 후 새로운 커메디 보는 느낌 듭니다
다들 코로나 주의합시다,즐밤
진영논리에서 놀이로 바뀐지 오래이고
내맘되로 법적용에
내맘되로 정치질에 국민들은 둘로 나눠졌고
또 세대간에 나눠진 현실입니다.
서로 다른 디엔에이 알고리즘들의 쌈박질에
조용한 날이없고
훗날 나라 부채에 20대는 연금 보상하느라
허리끈 동여메고 허리아파 허덕일거고
나라인구는 개인주의로
팍팍줄어들어 내수경기 쪽수 안나올거고
기업들 경기 엉망에 세수는 점점더 낮어지고
정부차원에서 기업살리면
이건 유착논리에 빠져들거고
좀 준다고 하면 포플리즘 기다리고.
뭐 하나 시원한 내용이 없는 현실
부국강병을 외치던 시기에 열심히 하면 다 희망이 있고
뭔가 이루던 시절이 다시 오길 기원하는바 입니다,
얼마전엔 직원을 못구해서 한참 힘들어했는데.
현실은 정부 규제로 우리 직원들 일을 더 하고 싶어도 못하다 보니
받어가는 월급이 작아지니 이직들 하시는데.
참 안타까운것이 돌아오려는게 문제이고
더 못받어주는 현실이 개콘 없어진 후 새로운 커메디 보는 느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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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레저 골프카트
053-557-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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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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