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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필리핀친구들(65)

Views : 77,256 2020-07-03 15:04
자유게시판 127486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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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현재상황이 안좋은건아는데 돈이없다고 징징거리는친구들 너무많은거같아요 다른분은 아이분유값이없다 여자친구는 4달치ㅜ방값이밀렸고 락다운때문에 출근도못하고 밥먹을돈도없다 죽고싶다 엄마한테 말하니까 꾸짖기만 하신다 가난한 그들을 제가 도와줘야하는걸까요 아니면 무시해야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나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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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자 [쪽지 보내기] 2020-07-03 15:09 No. 1274864951
그거라도 님 맘대로 하세요,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0 No. 1274864953
한번 도와주시면 코로나가 끝나도 일안하고 다른핑계거리를 만들어서 도움을 청하겠지요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1 No. 1274864954
선행을 베푸는것도 남한테 물어보고 결정하세요?
brandonkotse [쪽지 보내기] 2020-07-03 19:46 No. 1274865188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공감합니다
박준환@페이스북-MY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2 No. 1274864956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돈요구하면 주는게 맞는건지 물어보는거에요
brandonkotse [쪽지 보내기] 2020-07-03 19:49 No. 1274865191
@ 박준환@페이스북-MY 님에게...
정답은 없습니다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2 No. 1274864955
굉장히 매몰차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도와줄수록 계속 도움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박준환 님도 돈이 거져 생기지는 않을 것 같은데 화수분처럼 공짜 돈이 샘솟는게 아니라면 이쯤에서 중단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준환@페이스북-MY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5 No. 1274864960
@ EmptySpace 님에게...
제생각도... 그게맞는거같아서ㅠ물어보는거에요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20-07-03 15:38 No. 1274864990
@ 박준환@페이스북-MY 님에게...
이율배반적으로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 여친에게 제가 한국으로 들어올때 얼마되지 않지만 아이들과 살 수 있도록 페소와 가전제품 일체 있는거 다 주고 왔습니다. 현재 거주지역해서 향수를 방문판매하고 있으며 곧 사리사리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제가 필리핀에 돌아가면 그 여친과 결혼할 예정입니다.
켈러@네이버-18 [쪽지 보내기] 2020-07-03 22:03 No. 1274865300
@2 EmptySpace 님에게...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20-07-03 19:47 No. 1274865190
@ EmptySpace 님에게...우리 와이프도 향수를 판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제한vV [쪽지 보내기] 2020-07-03 18:54 No. 1274865149
@ EmptySpace 님에게...
굿 입니다
다우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7 No. 1274864961
도와줘도 순간 고마워하고 다시 돈달라고 하고
이후에는 고마움 못느끼고 당연하듯 구걸하고 필리핀서 처음 느꼈습니다
Jessi@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7 No. 1274864962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계속 내주다보면 익숙해져서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 할거같네요
처음엔 여자친구를 사랑해서 내주는걸로 시작해서
여자친구 가족, 사촌 까지 책임지셔야할거같은데~
돈이 많으신거 아니면 거절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Love2ko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8 No. 1274864964
코로나 발생하기 전에도 분유값이 없던 친구는 분유값이 없었고
달세가 없는 녀석은 그때도 없었습니다.
load 없다고 충전해 달라는 녀석도 있고, 아기가 아파서 약값이 필요한 아이도 있을 겁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3 17:44 No. 1274865080
@ Love2ko 님에게... 맞아요. 어제 없던 애들은 오늘도 없죠. 항상 그럴 것이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8 No. 1274864965
저도 친한 필리피노 친구가 처음에 전기세가 없다면서 한숨 푹푹 쉬길래 2천페소 내줬는데, 그 후로 돈문제만 생기면 가족이나 친척이 아닌 저한테 도와달라고해서 나도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서 소비를 줄였다고 말했더니 더이상 도와달라고 안하네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7-03 15:18 No. 1274864966
Alissa [쪽지 보내기] 2020-07-03 15:21 No. 1274864973
코로나로인한 락다운이 생긴 이후로 Facebook 개인 메세지로 가난한 필리피노들한테서 연락이 오는데, 체크하지 않거나 내가 도와줄수없는 정당한 이유를 말하고 거절하면 더이상 도와달라고하지 않아요. 예전에 많이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필리피노 도와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거짓말이였어요. 도와주는것도 지혜가 필요한것 같아요.
Minam [쪽지 보내기] 2020-07-03 15:23 No. 1274864975
한번 도와주기 시작하면 끝이 안보이는곳이 필리핀 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3 17:47 No. 1274865085
@ Minam 님에게... 같은 생각입니다.
Auzy Emogen@페이스북-a8 [쪽지 보내기] 2020-07-03 15:23 No. 1274864976
코비드로 거듭난 최강 선진국 남성으로서의 가오로..처신하시면 됩니다.
필용 [쪽지 보내기] 2020-07-03 15:33 No. 1274864988
한 번 주면 계속 연락옵니다. 주지 마세요. 그리고 필리핀 애들은 돈을 갚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신저를 삭제하시고, 페이스북에서 ‘채팅끄기’ 를 하신 다음 , 페이스북과 메신저를 새로 만드세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3 17:50 No. 1274865093
@ 필용 님에게... 저도 많이 빌려줘 봤는데 빌린다는 의미가 우리가 생각하는 의미하고 다른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회수율이 30% 미만이더라구요. 대신 한번 거절하면 다시는 안 묻더라구요. 찔러보고 주면 좋고 안주면 다른데 알아보면 되고 이런 식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양조탕 [쪽지 보내기] 2020-07-03 15:40 No. 1274864991
징징거린다는 친구들하고의 사이나 상횡 서술없이 그냥 이렇게 쓰면

어떤 대답도 의미가 없습니다.

예로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자신의 죽마고우인지 아니면 몇번 본사람인지에 따라서 대응이 다를텐데

무턱대고 그냥 징징대는 친구라 하면 누가 누구를 조언해 줄수 있을까요.


남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친구인데도 빌려준 돈 받아야 하겠다면 끝까지 받아낼 생각하고 빌려주면 되고

아니고 그냥 준다 생각하면 그냥 주면 되겠죠.


이런 코멘트 당연히 도움 안겠죠.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0-07-03 15:42 No. 1274864992
돈마니있음 선정을 배풀어주셔도 ~아님 못함요 ㅋㅋㅋ
할리보이 [쪽지 보내기] 2020-07-03 15:52 No. 1274865002
도와주고 싶은마음이 있을때 도와주세요 나중은 생각말고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아떄 [쪽지 보내기] 2020-07-03 16:01 No. 1274865008
정말로 소중한 친구라면 한번은 괜찮습니다 두번 세번 반복하지마세요..현제 저는 마닐라에있습니다

집안에서 저에게는 돈 예기를 안합니다
와이프며 식구들이며 한번도와주는건 상관없으세요

연 끊을거면 안도와주는게 답이구요
언더월드 [쪽지 보내기] 2020-07-03 16:04 No. 1274865013
도와줘야할 친구인지 아닌지는 글쓴이분이 잘 아실것 같습니다

평소에 행실이 정상적이고 나와 관계가 좋은편이라면 도움 줄수있음 도와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아는사이의 관계는 도움줄 필요 없고 그냥 던저본거일 확률도 높습니다

도움줄때는 내가 여유가 있을경우에 주는게 좋구요

나도 어렵지만 니가 더 힘든것같아 도움주는거라고 꼭 표현하십시오

그냥주면 고마운줄 모르더라구요
이상현@구글-2N [쪽지 보내기] 2020-07-03 16:13 No. 1274865017
무시하세요
lotte36 [쪽지 보내기] 2020-07-03 16:21 No. 1274865021
마음이 움직이는데로 하심이 좋은거 같네요. 도와줘도 후회할수 있고, 안도와줬을경우에도 후회할 수 있을거 같네요
팍씨 [쪽지 보내기] 2020-07-03 16:32 No. 1274865027
여친이라면 그래도 도와주는게 좋을것 같은데...
님께서 여자친구라 하셨잖아요!
스쳐가는 인연도 아닐텐데.
행복
행복이 있는곳
777
www.만드는@ 중이에유
redcoin [쪽지 보내기] 2020-07-03 16:33 No. 1274865028
필리핀의 아는여자들 모두 저에게도움 요청했는데요
제가 부상당해서
그사진 보냈더니만 모두 조용하네요
yohannah [쪽지 보내기] 2020-07-03 17:21 No. 1274865066
문을 노크해서 열어주니까 그냥 거실로 들어와서는 2주후에 은행에서 돈이 풀리면 갚겠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한테는 얘기하지 말라면서 돈을 꾸어 달라고 해서 얼마나 필요하냐고 물으니 얼마까지 줄수있냐고 하네요 그래서 필요한것이 얼마냐고 물어 전해주었는데...이틀후 본인의 여권을 다짜고짜로 맡기며 추가로 더 달라고 하는데 마침 현금이 없어서 줄수가 없다고... 그후로 지나칠때 서로 얼굴마주 보기가 부담이 가더군요
레이조 [쪽지 보내기] 2020-07-03 17:28 No. 1274865069
힘들다고 같이 징징거리시면 됩니다... 그들은 그냥 고통을 공유할 친구가 필요한 것임...
.
.
.
.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3 22:27 No. 1274865318
@ 레이조 님에게... 맞아요. 저도 그런 적 있습니다. 너도 그러냐? 나도 그런데 ㅋㅋ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20-07-03 17:38 No. 1274865070
알아서 하세요
능력있음 그 얼마안되는거 주시고요
능력안되면 님 미래를 더 걱정하세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20-07-03 17:38 No. 1274865071
.
나누미썰 [쪽지 보내기] 2020-07-03 17:44 No. 1274865079
한번 도와주면 끝이 없어요...
빌려줘도 끝....
답이 없죠..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7-03 18:12 No. 1274865114
많이 친한 사이면 조금은 도와줍니다. 빌려주는게 아니고 주고 잊을 만한 금액으로요. 그다지 친한 사이가 아니면 "그러게, 요즘 나도 힘들고 다들 힘들어서 큰일이다. 코로나가 웬수여" 이러고 맙니다.
Auzy Emogen@페이스북-a8 [쪽지 보내기] 2020-07-03 18:27 No. 1274865127
본글 댓글보니 쬬잔한 베트남인들 보다 더 쬬잔한 조선인들인듯. 선진국 국민의 가오가 전혀 보이지않는다는.
비타민이나먹어 [쪽지 보내기] 2020-07-03 18:40 No. 1274865136
@ Auzy Emogen@페이스북-a8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리용@구글-Qf [쪽지 보내기] 2020-07-03 19:13 No. 1274865156
친한친구면 상황바서 도와조야 하지 않을가요?
코로나같은 락다운이 평생 몆번이나올가요..
긍정의한줄 [쪽지 보내기] 2020-07-09 00:31 No. 1274869667
@ 리용@구글-Qf 님에게...
님은 2천페소를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몇주째 고민 하고 있잔습니까???
청이 [쪽지 보내기] 2020-07-03 19:15 No. 1274865158
한국에 돈 보내주는 사람이 코로나로 인해 송금해줄수 없어
만페소만 유통해주면 2주후에 갚겠다고 반대로 제안해 보는것도 좋은 방도가 아닌지 생각합니다
그후 어떻게 해야할련지는 본인이 판단...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3 22:28 No. 1274865321
@ 청이 님에게... 좋은 방법이네요. 그렇게 몇 명에게만 미리 선빵 날려 놓으면 아무도 돈 얘기 안 꺼내겠군요. 덤으로 인간관계도 어느정도 정리가 될 듯 합니다.
긴백수 [쪽지 보내기] 2020-07-03 19:27 No. 1274865171
그냥 무시하는 답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0-07-03 20:09 No. 1274865206
친척들이 도와줘요. 아사자 뉴스 나던가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3 22:30 No. 1274865323
@ 천하루 님에게... 그렇죠. 끈끈한 가족의 애가 있잖아요. 이럴때 보면 외국인 없이 어떻게 살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우리 없이도 잘 살아온 민족입니다. 그냥 미안하다 나도 힘들다 한마디면 그 이후로 징징대지는 않더라구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7-03 20:21 No. 1274865223
필리핀은 돈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에게 좀 베풀어야한다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돈 있는 척 안합니다. 남이 돈 있는 거 아는데, 안 도와주면 구두쇠(kuripot), 잘난척하는 사람(mayabang) 취급당하죠.
필리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면 모두에게 일단 어렵다는 얘기를 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그중 한, 둘이라도 도움을 주면 땡큐죠. 현지인들끼리는 마음의 빚(utang na loob)으로 여겨 나중에 서로 도움받는 경우도 있으나, 외국인에게 그 빚 갚는거 거의 못 봤네요.
얘기 많이 들어줄수록, 도와줄 거 같다여겨 더 달라붙습니다.
님께서 계속 만나야할 사람이라면, 일정한도내에서 버리는 돈으로 생각하고 조금씩 주시고, 다른 사람에겐 한국도 지금 어렵다고 하며 못도와줘서 미안하다 sorry 여러번 하시고 거절하셔야합니다.
한국에선 별로 친하지도 않은 한, 두번 본 사람이 돈 빌려달라 하면 돌아이취급 받지만, 필핀은 일단 모두에게 낚시줄 들이대는 게 당연한 문화입니다. 그래서 상부상조문화(물귀신)때문에 혼자서 가난을 탈출하기 어렵죠.
긍정의한줄 [쪽지 보내기] 2020-07-09 00:32 No. 1274869668
@ 토깽이821 님에게...
제일 현실적인 답을 하셨네요. 두번세번 하는 것 보다 한번 쏘리하는게 훨 낫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3 22:31 No. 1274865324
@ 토깽이821 님에게... 내공이 묻어있는 좋은 댓글입니다.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7-05 17:37 No. 1274866428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공이라기보단 내상이 심하죠. ㅜ.ㅜ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7 14:12 No. 1274868159
@ 토깽이821 님에게...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ㅎㅎ

로아킨@네이버-20 [쪽지 보내기] 2020-07-03 20:22 No. 1274865225
돈있다고 하는 필리핀 사람은 본적이 없으실텐데...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합니다. 그들 사정에 맞게 살게끔 내버려 두세요
아버지 [쪽지 보내기] 2020-07-03 20:58 No. 1274865250
님 생각되로하새요

저는요 코로나이전앤 쌀을100키로 시골로보냈는대

이놈애 코로나대문애 200키로 보내고있습니다

장인장모포합 31명 필나이하고살다보면 이런일도 있습니다

아ㅡㅡ그리고 코로나끝나면 다시100키로 보낼검니다 ㅎㅎㅎ
Auzy Emogen@페이스북-a8 [쪽지 보내기] 2020-07-03 23:12 No. 1274865359
@ 아버지 님에게...
선진국 사나이의 가오가 이 정도는 되어야지 하하. 존경합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3 22:32 No. 1274865326
@ 아버지 님에게... 가족이라면 뭔들 아깝지 않죠. 정말 복 받으실겁니다. 봉사한다고 모르는 사람들 도우는 것도 의미있지만 내가족 내이웃이 먼저입니다.

jjangganim1 [쪽지 보내기] 2020-07-04 17:55 No. 1274865845
한번은 어렵지 두번은 쉽거든요
호구 되지마세요
다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돈으로 보는 애들이라
알렉스11 [쪽지 보내기] 2020-07-04 19:48 No. 1274865913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1putt [쪽지 보내기] 2020-07-05 06:12 No. 1274866161
저같음 모르는척합니다
특별출현 [쪽지 보내기] 2020-07-05 22:02 No. 1274866595
저는 제가 여유가 되는한 도와주고 싶더라고요. 물론 제 최측근들이겠죠.
──────────
웃으면서 삽시다.
──────────
wowapp.com/w/acnstargroup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20-07-06 02:50 No. 1274866745
자기돈으로 뭐 하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만.
몇번 해보시면.. 아 내가 뻘짓했구나 깨달으실겁니다.
호구취급인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아무리 남이 하지말라고 해도.. 결국 꼭 다들 해보고 나서 배우더라구요.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playrakgu [쪽지 보내기] 2020-07-06 09:44 No. 1274866850
안타까운 현실이기는 하지만 한명도와주면 두명도와줘야되는 현실이기에 글쓴분에

선택이 중요하겟죠?
SOBA [쪽지 보내기] 2020-07-30 15:34 No. 1274889416
전 필리핀 지인들이 얼마 없지만, 모두 물질적으로 저보다 풍족해서 아쉬운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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