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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후 키성장 질문 입니다.(31)

Views : 25,659 2019-12-02 01:54
질문과답변 127449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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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사가 포경수술을 하면 키가 더 클수 있다. 라는 듣보잡 이야기를 해줘서
11세에서 13세때 어느정도 잡힌후에 하라고 해서,,,


네이버 검색하니
유상철,차두리,서장훈 같은 사람들이 포경수술후에 폭풍성장 햇다는데
그리고 부상후에, 쉴때도 폭풍성장



제 아버지 나이때로는 작은 키는 아닙나다,
누나도 여자인데 작은키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나이가 40이고
170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178이고
누나가 170입니다, ㅋㅋㅋ


포경 안해서 안 큰걸까요



첫째를 고래 잡아줘야 할지 망설야 집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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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 [쪽지 보내기] 2019-12-02 01:55 No. 1274494219
어짜피 이런건 실험 데이타가 없으니 제가 한번 내볼려고 합니다,
조건 11세에서 15세 사이 고래 잡고 폭풍 성장 하신분 게신가요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9-12-02 02:05 No. 1274494222
까고 나서 고추가 폭풍성장 했다는 농담은 좀 들어봤는데 키가 큰다는 얘긴 첨 들어보네요.
로즈티 [쪽지 보내기] 2019-12-02 11:22 No. 1274494610
@ 리오넬몇시 님에게...
아~~~~ 리오넬몇시님...ㅠㅠ
아들이 둘이라서 심각하게 읽다가 뿜어버렸잖아요...

센스있는답변에 뿜고 갑니다
화상영어 [쪽지 보내기] 2019-12-02 02:23 No. 1274494225
@ 리오넬몇시 님에게...
ㅋㅋㅋ
dudbej [쪽지 보내기] 2019-12-02 02:22 No. 1274494224
상식적으로 사람 피부를 깎는대 키가 왜 크는지 ;;
그 13살쯤 나이때 남자아이가 크는게 당연한 거라는건 중학교만 들어갔어도 아실 일
화상영어 [쪽지 보내기] 2019-12-02 02:23 No. 1274494226
@ dudbej 님에게...
의사가 그런소릴 하길래 제가 모르는 의학적 원리가 잇나 싶어서 물어봣어요 ㅋ
아베무쳐따요 [쪽지 보내기] 2019-12-02 02:40 No. 1274494232
요즘아이들 비려서 고래 안먹을텐대...풉
Dolcandy [쪽지 보내기] 2019-12-02 02:53 No. 1274494244
낭설에 한표 걸어봅니다.
음경의 외피 하나 벗겨낸다고 성장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될까요?
그분이 어떤 전문의인지 모르겠으나 의사라고 모든 진료과목에 통달하진 않습니다.
괜히 정형외과, 소아과, 비뇨기과, 신경정신과로 일일히 나눠서 전문의를 만들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포경수술해서 키가 큰게 아니라
키가 클 나이니까 당연하게 키가 큰거겠죠.
포경수술이 키성장에 도움이 정말 됐으면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아이 포경수술 못시켜서 안달났겠죠...

아드님의 신체는 아드님의 것이니, 무턱대고 포경수술을 시키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자란 후에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2-02 06:08 No. 1274494296
일단 포인트 성지가 될지도 모르니 ㅎㅎ

덕분에 포인트 얻어 가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2-02 08:10 No. 1274494345
Good day -

9살때 포경해서 184가 넘은건가.. ㅎㅎ
포경수술하면 키큰다는말은 처음들어보네요.
유전적 영향이 제일 크지않나요?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화상영어 [쪽지 보내기] 2019-12-02 08:21 No. 1274494368
@ 사탄 님에게...
부 부 럽 다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2-02 08:29 No. 1274494371
@ 화상영어 님에게...
Good day -

크.. 좀있으면 몸무게가 키따라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러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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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19-12-02 09:31 No. 1274494463
@ 사탄 님에게...
그래도 부럽네요....;;살은 나중에 뺄수 있지만 키는 불가능 하잖아요!!
Korean kuya
유튜브 코리안 꾸야
요리, 맛집 소개, 육아
https://youtube.com/channel/UCuUIgxW4Ofkaqaw3IBaQk2w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2-02 09:56 No. 1274494491
@ Koreankuya 님에게...
Good day -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생각하는 의자 30분 앉으러가겠습니다.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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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19-12-02 14:05 No. 1274494860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2-02 08:18 No. 1274494350
필리핀 의사들의 오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하는데 상식선에서 걸러서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니꼬내꼬 [쪽지 보내기] 2019-12-02 09:12 No. 1274494424
그냥 의사가 연말이고 하니 돈도 필요하고 하니 아드님 포경시키고싶었나봅니다
프로불편러
교민대상눈탱이근절
444444444444444
일좀하자11 [쪽지 보내기] 2019-12-02 10:34 No. 1274494535
포경수술을 하고 거기가 커지는거면 이해를 해볼려할수있는데

뜬금없이 키가큰다는 말은 무슨소린지...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12-02 11:13 No. 1274494583
울 늦둥이 키는 보장 되는구먼?

낳자마자 했으니.ㅋ
리멤버미 [쪽지 보내기] 2019-12-02 13:05 No. 1274494786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거 같습니다. 포경수술하고 성장인자하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포경수술하고 나면 고추안에 이물질이 끼지 않아 위생적인면은 있습니다.
pak2140 [쪽지 보내기] 2019-12-02 17:38 No. 1274495165
저두 듯보잡 소리인듯요... 키는 크는 시기가 잇죠.. 그거한다고 크지 않아요... ㅎㅎ
덴탈 부티크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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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 [쪽지 보내기] 2019-12-02 19:49 No. 1274495331
얼마나 들까요? 10살 9살 두놈이 있는데요.
듣고나니 해줘야 할것 같네요.
신언 [쪽지 보내기] 2019-12-03 01:13 No. 1274495540
그냥 유전자랑 식습관요인 아닐까요? 예전 사람들 보다 요즘 새로운 애들이 더 크니까요
참고로 저는 고래도 안잡고 채식이지만 179 입니다 76년생 ...
가끔 생각은 합니다 고기 먹었으면 10센티는 더 크지 않았을까 하고용 ㅋㅋ
계산동박 [쪽지 보내기] 2019-12-05 15:47 No. 1274498427
@ 신언 님에게...
부럽습니다...
topkkong [쪽지 보내기] 2019-12-03 12:39 No. 1274495971
표피 조금 짤라 낸다고 키가ㅈ크면
한국사람 반 이상이 다 커야 되는거 아닌가요?ㅎ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9-12-03 18:04 No. 1274496467
전세계에서 포경수술 하는 나라가 몆나라 안된답니다. 그중에 대한민국 남성들이 극성스럽게 많이 하구요.
포경수술에 대해 인터넷 상식의 글 많이 읽어보고 하세요. 포경수술이 남성에게 결코 좋지 못하다는 의견이ㅍ많습니다.
대봉봉이 [쪽지 보내기] 2019-12-04 08:38 No. 1274496897
연관성이 없어 보이네요. 피부 표피에 신경 들이있긴하지만 그로인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진 않을꺼같아요
복동이 [쪽지 보내기] 2019-12-05 00:33 No. 1274497847
ㅋㅋㅋㅋ저 11살때 고래잡았는데
폭풍성장이 되긴했네요
겨드랑이털이 나더라고요
kim8080 [쪽지 보내기] 2019-12-05 12:30 No. 1274498270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아버지 166 어머니 158인데...
여동생 176 저 190입니다...
포경해서 큰걸까요 ?
모르겠네요 ㅡㅜ
ghkdghxor [쪽지 보내기] 2019-12-05 13:32 No. 1274498323
포경수술
포인트성지
같은 포 자 돌림 이네요
일단 발 담궈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계산동박 [쪽지 보내기] 2019-12-05 15:56 No. 1274498449
제가 볼때는 안해주고 철들어서 하라고 하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때 엄마가 놀이동산 간다고 샤워하고 속옷갈아입고 나오라는 말에 얼른 갔더만 병원이었습니다..
치료 받을때 이쁘게 잘됐다고 했는데..
커서 보니까 껍데기를 너무 잘라놔서 철들고 확장술(해바라기)하러 갔는데 껍데기가 모자라서 얇은거로 했습니다(평균의 반두께로요...
어머니가 경솔하셨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질문과답변한인총연합회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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