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0
Yesterday View: 8
30 Days View: 449

아떼 어찌해야 될까요?(53)

Views : 141,069 2020-08-06 17:56
질문과답변 1274895837
Report List New Post
집에 아무도 없으면 상의를 전부 벗고

청소를 합니다ㆍㆍ

내가 외출 갔다 벨을 누르는게 아니고

열쇠로 바로 열고 들어 가기에

벗은걸 여러번 보게 되는데

어찌해야 될까요?

몸매는 모델급인데 ㆍㆍ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박준환@페이스북-MY [쪽지 보내기] 2020-08-06 17:58 No. 1274895839
에어콘틀고 일하라고해요
SOBA [쪽지 보내기] 2020-08-06 18:35 No. 1274895867
빵 터졌습니다.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0-08-06 18:00 No. 1274895840
혼자 사시는데 굳이 가정부가 필요한가요?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20-08-06 18:01 No. 1274895841
ㅎㅎ 혹 헬퍼가 딴맘먹고 그러는건지 조심하셔야 할듯하네요. 예전에 얼굴 반반한 헬퍼가 그런식으로 주인 유혹해서 문제 만든 경우가 종종있었어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8-07 15:13 No. 1274896526
@ 물찬돼지 님에게... 가정부랑 눈 맞아서 부인한테 버림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 부인이 나가고 가정부가 현지인 부인으로 승급되는거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20-08-06 18:05 No. 1274895845
벨을 누르심되죠ㅎ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0-08-07 08:54 No. 1274896247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정답!
벨을 눌렀는데 벗은채로 나오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지요
Dreams came true
압구정미꾸라지 [쪽지 보내기] 2020-08-06 18:07 No. 1274895847
몸매가 모델급이면 한따까리 하시길ㆍㆍ
한번만더기회를 [쪽지 보내기] 2020-08-06 18:09 No. 1274895848
지긋이 지켜 봐 주세요~~
그러다보면 바뀌지 않을까요?
비타민이나먹어 [쪽지 보내기] 2020-08-06 18:27 No. 1274895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진지한 분들도 계시네요
SOBA [쪽지 보내기] 2020-08-06 18:35 No. 1274895866
난감하시겠어요. 축하해야하는건가요? 하하
Peter_1 [쪽지 보내기] 2020-08-06 18:43 No. 1274895872
반전이 있을것 같은데요...

급인데.... 알고보니 박선생?

급인데.... 알고보니 할머니?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8-06 18:49 No. 1274895876
할머니 모델인가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8-06 18:52 No. 1274895880
농담이라고 생각해서 농담으로 답합니다. ^^

안방에 낯선 남자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ㅎㅎ
KyongKyong [쪽지 보내기] 2020-08-06 19:04 No. 1274895892
헐...

그냥 선 그으십쇼...

잘못했다 .. 인생 한방에 .. 훅 갑니다 !!

그리고 옷벗고 다니지말라고 주위 주십쇼..
럭키탑 [쪽지 보내기] 2020-08-06 19:14 No. 1274895895
몸매는 모델급인데 얼굴은 오징어 아닌가요?
필리핀 여성들 전체적으로 몸매 비율이 좋지요
Asawa Jo@페이스북-mU [쪽지 보내기] 2020-08-06 19:22 No. 1274895907
아떼를 아떼라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오실수도...
엘라이자 [쪽지 보내기] 2020-08-06 19:53 No. 1274895919
없는듯기 하라하세요...

spiderman [쪽지 보내기] 2020-08-06 19:56 No. 1274895926
cctv 놓기도 그렇구...흠... 하여튼 행복한 고민.
추성경@페이스북-iM [쪽지 보내기] 2020-08-06 21:02 No. 1274895970
모델급인데?그럼 맘가는데로 하심 ㅋ
유해진 [쪽지 보내기] 2020-08-06 21:13 No. 1274895975
좋으다 ㅋ
꽁치장군 [쪽지 보내기] 2020-08-06 21:20 No. 1274895985
남자는 직진. 일단 꽃으세요 그런데...잘세워지나요? 안서면 그림에 떡이고요...안세워지면..매일 구경만 하새요...
샤리프 [쪽지 보내기] 2020-08-08 19:46 No. 1274897701
@ 꽁치장군 님에게...
그래도 요새는 약이 좋잖아요,많이들 사용 하는듯 하지만,그리고 엊그제 인터넷에서 종류별 약빨에 대한 내용이 나왔서요,조심들 하라고,ㅎㅎㅎ
뱅뱅2 [쪽지 보내기] 2020-08-06 22:22 No. 1274896037
주의 주시고 화내셔야 합니다. 왜 상의안 벗고 일하냐고...
계산동박 [쪽지 보내기] 2020-08-06 23:05 No. 1274896049
그건 좋은거 아닌가요?
계산동박 [쪽지 보내기] 2020-08-06 23:08 No. 1274896052
@ 계산동박 님에게...
확 짤라버리세요....그리고 전번만 좀 가르
쳐 주세요...버릇을 확 고쳐버리게요
계산동박 [쪽지 보내기] 2020-08-06 23:11 No. 1274896054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몰래 들어가서 님도 옷을싹 다 벗고 자는척 해보세요.
계산동박 [쪽지 보내기] 2020-08-06 23:11 No. 1274896056
@ 계산동박 님에게...
후기 기대 됩니다.
챠키찬 [쪽지 보내기] 2020-08-06 23:49 No. 1274896084
한가지지혜~ 요즘 한국 미투 엄청 조심해야 하는데 필도 조심 조심.특히 여성과 뜻하지 않은 일? 을 치를때는 반드시 비행기 모드 클릭 해놓고 녹음 을 켜놓은채 일을 치르면 나중에
뒤집어 씌우면 역으로 무고 협박으로 되치기 하심이 증거를 남겨야 . . . ㅋ ㅋ ㅋ
계산동박 [쪽지 보내기] 2020-08-06 23:53 No. 1274896090
@ 챠키찬 님에게...
이런방법이~~~~감사합니다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07 02:45 No. 1274896145
항상 셋업 조심하세요. 나중에 강간범으로 몰릴 수도 있어요. 외국인은 항상 불리한 필리핀입니다.
slalTlq [쪽지 보내기] 2020-08-09 14:06 No. 1274898189
@ 토깽이821발리바고근처 식당주인이 아떼따먹고 아뗴가 마누라행세해서 한동안 욕봤어요
짱구의간지눈썹 [쪽지 보내기] 2020-08-07 09:02 No. 1274896249
본문 내용이 진실이라면 전형적인 셋업 준비단계입니다. 그냥 꼬시는 걸 수도 있구요..
청소하는데 옷을 까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뻔히 집주인이 열쇠로 열고 들어오는걸 알텐데요..
어떤 목적이 있으니 그러는 거겠죠
육남매 [쪽지 보내기] 2020-08-07 09:30 No. 1274896271
하.....

CCTV 라도 달으셔서, 만약을 위해서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한지우 [쪽지 보내기] 2020-08-07 12:15 No. 1274896372
소설은 본인 일기장에....
솔내음 [쪽지 보내기] 2020-08-07 12:29 No. 1274896379
마구 혼내세요! “왜 상의만 벗고 일하냐고” 못된 것 같으니! 청소할 때 땀이 많이나니 앞으로는 아래도 벗고 일해야된다고 매섭게 가르치세요!
rlatjddb [쪽지 보내기] 2020-08-10 15:07 No. 1274899207
@ 솔내음 님에게...차라리 비키니수영복을 사줘서 입고 청소하라고 하세요
솔내음 [쪽지 보내기] 2020-08-07 12:31 No. 1274896381
@ 솔내음 님에게...
가끔 같이 벗고 청소하는 것 도와주면 아떼는 감격할겁니다.
필구름1 [쪽지 보내기] 2020-08-07 17:45 No. 1274896678
@ 솔내음 님에게...
하하하
강이a [쪽지 보내기] 2020-08-07 20:07 No. 1274896838
선생님도 벗고들어 가시면 될듯합니다만은ㅠ
가온작 [쪽지 보내기] 2020-08-07 22:46 No. 1274896964
그냥 모른척하세요ㅋㅋㅋ
연막탄 [쪽지 보내기] 2020-08-08 00:36 No. 1274897027
이런 아떼를 봤나...감히 뭘로보고.....
제가 크게 혼내줄테니 연락처 좀 줘보세요.
redcoin [쪽지 보내기] 2020-08-08 08:27 No. 1274897121
증거로 비디오 촬영해서 여기필고에 올리십시요
문제 생기면 여기계시분 모두 증인해줄겁니다
벗고일해서 참을수없어서 그래됬다고
벗고 유혹하는데 안넘어 갈 남자 있냐고
1putt [쪽지 보내기] 2020-08-08 11:42 No. 1274897264
버희집으로 보내세요..
몸매말고 얼굴은 두털테 아니죠 혹시
Andrew_Lee [쪽지 보내기] 2020-08-08 14:38 No. 1274897470
글쓴이님을 유혹하는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 많죠. 저도 예전 18살 먹은 카모테스섬 출신 아떼가 일부러 옷을 야하게 입고 속살을 보여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떨때는 화장을 진하게 하고 청소를 하기도 하더군요. 전 안넘어 갔지만 다른집 남자들 같으면 덮쳤을것 같아요.
redcoin [쪽지 보내기] 2020-08-08 14:53 No. 1274897484
나 잡아 쟙수
라는 뜻을 눈치없는 주인이
못알아주니 그럴수 밖에..................
군수 [쪽지 보내기] 2020-08-09 10:05 No. 1274898000
포인트좀 얻어갈게용~
redcoin [쪽지 보내기] 2020-08-09 15:09 No. 1274898220
원하는데로 해주세요
오직 몸으로 표현하는 다른 방법이 없어어 그래보이는군요
당신하고 잘 맞을거 같읍니다
그런사람 구하기도 힘들어요
필구름1 [쪽지 보내기] 2020-08-10 10:33 No. 1274898902
안그래도 아때필요한데 짜르시고 저한테 넘기심이 ㅎㅎㅎ
김기현@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8-10 13:42 No. 1274899109
신문지 까세요 얼굴에
김기현@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8-10 13:51 No. 1274899122
문걸어 놓고 주무세요 해고 하시던가요 나중에 큰일납니다.
fucku [쪽지 보내기] 2020-08-10 16:11 No. 1274899273
상의를 벗었다면... 브라자도 벗어 놓나요?...
여하튼..
이왕 벗을거면 다 벗던가 아니면 벗지 말라고 하세요..
그러면 아떼의 본심을 알게 될겁니다...
더워서 벗을려고 하는건지..
아님....
찰리벅님을...
www.외국인.com
seoul
010-6252-1100
www.bwithgod.com
이카오가세 [쪽지 보내기] 2020-08-20 02:23 No. 1274917293
하셔야 할것같은데요
질문과답변
No. 108032
Page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