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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띤 식당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2번째(51)

Views : 41,783 2020-05-11 13:26
질문과답변 127480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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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대답들이 가능하네요 ㅜㅜ

저는 지금 이곳에 약 두달간 와서 락다운 기간이라 많이 다닐수는 없엇지만 매일 로컬 시장과 제가 가게를 할만한자리를 물색하러고 다녀봤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두려움이 있어서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멀리서 로컬사람들의 씀씀이 그리고 사람들에 동선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혹시 머라도 할지도 몰라서 파악했죠

장사에 지역에 내가 팔 물건을 얼마나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냐이고

내가 하려는 곳에 얼마나 많은 동종업종이 있느냐
그리고 그곳에서 얼마나 경쟁력있게 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여년 정도 한국에서 마트와 백화점에서 판매 인원관리 매장관리를 했습니다

5만페소 적은 돈이지요

하지만 필리핀 로컬에서 깐띤 정도는 쉽게 낼수 있는 돈입니다
제 여친님 왈

제가 지금 모르는것은 30에서 35페소에 팔고 있는 깐틴에서

얼마만큼에 수익률이 발생하는지 아직 모릅니다ㅜㅜ

사실 한국에서 음식 장사는 일반적으로 30프로에서 40프로정도 음식 원자재값으로 2.5배에서 3배장사를 해야 이윤이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야 인건비 임대료등을 내고 이윤이 발생함

예외는 있겠네요 박리 다매라던가 고부가가치라면 달라지겠죠

수익률에 관해서는 실험을 통해 해보려고 합니다

예시 닭 1마리와 야채 기타 소스 등을 사와서 깐띤에서 파는것처럼 요리 해보고 몇번에 나눠서 얼마만큼 팔아야
이익률이 나오는지

현재 가게 주변 상권에 대한 어느정도에 분석은 끝난 상황입니다
조금 멀리 떨어진곳에 2개에 깐띤이 운영중이며
1군데는 매일 음식이 점심시간이 되면 거의 완판입니다
1군데는 2-3시에도 음식이 남아돕니다

두군데 맛을 보니 첫번째 집에 것이 월등히 맛있었습니다

현재 이집에 사는 식구들 음식만드는 수준이 좋은편입니다

깐틴 맛집과 비교했을때 경쟁력 있어보임

대부분이 그냥 돈줘라인데 그냥 안주고 같이 살면서 식자재만 사주면됩니다

결혼 하려고 온것이라서 2월 방문때 미혼증명서 만들었습니다
시청에 공고내고 허가 받고 결혼식 올리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왔습니다

휴 내가 내 상황에 대해서 1부터 10까지 다 써야하다니 ㅜㅜ
가끔 필고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구구절절

상황에 대해서 다 쓰고 공감이 되야 도움 주시는 댓글들이 있고 그 댓글에 딴지 거는 분들도 많고 시작이 깐띤이라서 그런가?

비아냥 조롱섞인 댓글 같이 보이는것도 보이고 ㅜㅜ

지금 시작하는것은 준비과정 그리고 경험을 쌓으려는것입니다



더큰 계획과 목표는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질문요

Ps 5만페소 날려도 상관없고 호식이되도 상관없습니다

이정도 금액에 호식이 된다면 차라리 다행이죠

지금도 그녀의 집에서 로컬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집세 없음 그녀의 엄마 집이라고 하더군요 할머님 시절부터 살던

제가 궁금 한것은 깐틴을 해보신분들에 경험 그리고 문제점이 있나 문제점 발생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그런게 궁금 한건데

저는 머리 아플거 알고 시작하는것입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알고 싶었던것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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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반찬 [쪽지 보내기] 2020-05-11 13:40 No. 127480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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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픈일 시작하려하지마시고 5만페소 자본으로 로드 판매하세요.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3:47 No. 12748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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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손반찬 님에게...
로드 판매를 하는 가게들이 많은듯 하던데요 사리사리에서 많이들 팔더군요
필리핀루져 [쪽지 보내기] 2020-05-11 13:48 No. 1274801914
120 포인트 획득. 축하!
궂이 고생을 사서하실 필요가 있겠냐고들 조언해주신걸로 보이는데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면 댓글다실분 없으실것같아요. 작은돈으로 수익이 발생해서 직원들 월급주고 마진나오면 누구나 다하죠..
간추려서 말씀드리는것은. 필요없는 경험이될수있는 가능성이 크다 라고 해석하시는게 빠를것같습니다.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신다고 하셧는데 말씀하시는걸 보면 눌러사실 계획이신것같아요.
jackhyun [쪽지 보내기] 2020-05-11 22:53 No. 12748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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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루져 님에게...
정답!!!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01 No. 12748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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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루져 님에게...
눌러 사는것은 차후에 계획입니다
여친과의 결혼후에 2-3년간 한국에서 생활하고 그 후에 필리핀 이주 계획을 잡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도 가끔은 왜 내가 사서 이 생고생을 할까도 생각해봅니다.하지만 도전해보고 싶고 경험해보고 싶네요
아직은 젊어서 도전정신이 투철해서인가봅니다

나이는 사십대인데 정신은 아직 20대
그래서 가끔 철이 없나보네요

조언이 조언같아야 부정적이지 않고 좋게 받아들인다고 생각 하네요
물론 많은 분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필에서 사는것이 쉽지 않다는것도 무엇을 해보는것도 쉽지 않다는것도

하지만 한국에서 사는것도 쉽지않죠

제 생각에서는 그렇더라고요
필리핀루져 [쪽지 보내기] 2020-05-11 13:57 No. 12748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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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루져 님에게...
현실적인 답변드릴게요.깐띤 하시려면 사업자 고용계약서 직원 오너 카운터 이런거 보지마시고 동내 바랑가이 가서 집주소대고 밖에서 음식팔거다 하고 허락받고 집앞에 그냥 판때기 하나 가져다놓고 집에서 음식해다가 진열해놓고 포장판매하세요. 음식제료값만 있음되잖아요. 깐띤을 허가받고 장사하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필리핀루져 [쪽지 보내기] 2020-05-11 13:58 No. 1274801940
@ 필리핀루져 님에게...
직원필요없이 아빠.여친.본인. 세분이서요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08 No. 127480195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필리핀루져 님에게...
현재 다른 집에서 똑같이 팔고 있습니다
집앞이 골목이고 다니는 사람이 그닥 많지는 않네요 사실 그부분도 생각했었는데 다른집에서 시작하는 바람에 접었습니다
필리핀루져 [쪽지 보내기] 2020-05-11 14:36 No. 12748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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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실장 님에게...
그만큼 경쟁이 심해요 이나라도.. 그냥. 도전정신 있으시다고하시니 치고들어가세요 그냥 경쟁력 안밀리는 음식솜시라 하시지않으셧나요.궂이 집앞이아니더라도 집과 조금 떨어진곳이라도. 음식 싫어다 나르면서 하면되겠네요.
마린보이99 [쪽지 보내기] 2020-05-11 13:51 No. 1274801921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 나라에서 깐딘해본 한국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부정적으로 답변하는 분들은 필리핀사람하고 돈으로 엮여서 잘 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일겁니다 ㅎㅎ

준비도 많이 했으니 밀고 나가보세요.

500만 페소도 아니고 5만 투자해서 잘되면 좋은거고 아님 말고 아니겠어요? ㅎㅎ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0-05-11 13:51 No. 12748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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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게 옆에 친한 깐띤이 있어서 자주 놀러갑니다.(주방까지)

혹시 참고되실까해서..


음식맛..? 미원 때려붓습니다..

아침일찍 문열어서 음식 준비하더군요. 6시

대략 9시쯤되면 음식 팔기 시작합니다, 주위 사무실하고 사람들이 많이 사가더군여

뜨문뜨문 대학생들 와서 밥먹으면서 노가리 까고있고 12시가 되면 고등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먹고갑니다. 그후로는 음식 끝입니다. 그리고 뭘하느냐..

잠시 쉬면서 밥도 먹고... 저녁 장사 준비합니다. (이나살.술장사)

설겆이 하고 저녁장사에 필요한 꼬지 끼우고 얼음,음료수, 술 이런것들 배달오더군요

이나살 이거 엄청 많이 사갑니다. 일하는 사람 불옆에서 아주 힘들겠더라고요.

(뭐 가족끼리 한다면야 큰 불평은 안하겠지만은)

마치는 시간은 11시~12시... 장사는 잘되지만 이친구는 힘들어 보입니다

얼굴에 피곤함이 찌들어있습니다. 부부끼리해서 중간 중간 바꿔가면서 카운터봅니다만

장사 특성상 지나가는 지인들 다 인사하고 손 흔들어주고 웃어주랴 힘이 들겠지요



깐띤만 해서는 안될거같아서 요런건 어떨찌 하고 글 남겨드리네요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11 No. 127480196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천하루 님에게...
조언 감사합니다 현재 성업중인 깐띤과 비슷하네요
제가 본 잘되는 깐띤이 1시 전에 거의 모든 음식이 완판 되더군요 저녁 장사는 하는지 락다운 때문에
저는 5시 이후에는 나가지 않습니다
알수 없지만 제가 본 잘되는 깐틴과 비슷한듯하네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5-11 13:52 No. 1274801927
102 포인트 획득. 축하!
사업이 아닌 장사도 내가 아는것해도 성공하는건 극소수 입니다.

외국에서는 하시려는것 여자친구가 다 정보 수집해서 허가 절차 알아봐서 남친에게 갈켜줘야하는게 순서입니다.
서복 SEOBOK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2021년 4월 대개봉
youtu.be/x84g9Z4VjHg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13 No. 12748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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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그녀의 정보 보다는 그녀의 부모님과 이야기 후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녀에게 모든것을 맡기는것보다는 직접 알아보고 확인해보고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 상의 해봐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이스트우드인 [쪽지 보내기] 2020-05-11 14:11 No. 12748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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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띤 마진 좋아요..저 아시는 한국분 지금 5곳하는데 왠만한 식당만큼 벌어요..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18 No. 127480197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이스트우드인 님에게...
지금 이곳 기준 예시 치킨아도보가 잘팔리더군요
로컬에서 닭한마리 큰것 150페소정도에 팔고
야채 감자 양파 등등 을 넣고 만든다면 200페소 내외에 식재료 값이 드는것 같습니다

양은 지금 저희 식구 기준 7인 배부르게 먹습니다.

다른곳 주는양 비교 해보면 15에서 20인분정도로 팔 양인것 같아보이네요

어디까지나 어림짐작 눈대중

락다운이 풀린다면 시작할것이라 아직 시도 안해봤습니다만 시도 해보고 어느정도에 수익률인지 연구 해보려고 합니다
Lizi [쪽지 보내기] 2020-05-11 14:17 No. 127480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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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시장조사도 그리고 경쟁력에 대해서도 그 분석들이 끝났으면

하나씩 준비해 보세요. 인생경험도 있으실것이고, 깐띤에서 식사도 해보셨을것 같은데

식당이란게 딴거 있습니까?

위치좋고, 맛좋고, 합리적가격이라면 남의 의견 듣지말고 본인이 선구자가 되어보세요.

사실 필리핀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깐띤같은 사업하겠습니까?

그리고 깐띤도 엄연히 말하자면 사업인데, 사업에 대한 진지함이 부족해 보입니다.

안되면 호구되고 말지? 이런 정신으로는 호구됩니다.

그러니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이 직접 선구자가 되어 깐띤의 새로운 장을 열기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필리핀에 살때, 여러 깐띤에서 식사를 해보았는데

청결하고, 맛이 있으면 가격은 크게 따지지 않게 되더군요.

그기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한국음식까지 곁들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22 No. 127480199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Lizi 님에게...
부정적인 분들에게 보내는 글이었습니다
120이상에 돈 그냥 버린다면 아깝지 안아깝겠습니까?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터무니 없이 부족 하다보니
조언을 구한것이고요

저는 진지하게 시작해보려고 차분히 준비 중입니다

말씀 하신데로 한국 음식도 한가지에서 두가지 계획한것이 있습니다

도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제일 [쪽지 보내기] 2020-05-11 14:25 No. 1274801998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코로나 덕분에 두달 머물렀으면, 한국 귀국 하실때 됐는데..
한국 갈수 있어요....비행기 티켓 있어요..


앞 뒤가 맞지 않는 소릴 하고 있어서...

1) 코로나 때문에 2달동안 귀국 못하고 있다....
2) 귀국 못 할바에 칸틴 차린다...
3) 칸틴도 자기명의로 하고 싶다........(한국 간다며 ???)
4) 여친과의 결혼후에 2-3년간 한국에서 생활하고 싶다....

빨리 결혼해서 한국 들어갈 생각이나 하지...............

*****조언이 조언같아야 부정적이지 않고 좋게 받아들인다고 생각 하네요???***

질문이 질문 같아야 ..제대로 답을 하죠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40 No. 127480202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건강제일 님에게...
제 질문이 조금 앞뒤가 안맞았나보내요
이해가 쉽게 하기 위해서

1번 결혼을 계획했고 왔지만 6개월에서-1년정도에 체류를 결정하고 필리핀에 왔습니다

2번 6개월에서1년의 필리핀 생활 하는동안 놀고 먹는것은 제 성격상 좋아하지 않아서 머라도 하려고 했습니다 필고에 구인 구직 싸이트를 꾸준히 봤습니다
가게도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짧을수도 있는 체류기간이고 혹시 여러가지 문제점에 봉착할것 같아서 이번에는
경험을 쌓고 가는것이 목표였습니다
6개월에서 1년의 체류를 계획했지만 기간은 연장 할수도 있다 입니다 최고 2년

3번 명의는 제 명의로 하다가 인계 가능한것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한국 간다고 영원히 다시 이곳에 안오는것도 아니고 그녀와 결혼 하고 한국에 간다고 해도 1년에 2-3번은 필리핀 방문 계획입니다
만약에 가게가 성업한다면
그녀의 동생 또는 부모님께 맡기고 갈 생각입니다

4번 당신은 6개월에서 1년의 생활을 아무것도 안하고 멍만 때리다가 갈 생각입니까?
저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맞는지 알아보고 그것이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면 행동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실패가 되고 후회를 할지언정 아무것도 해보지않고 남탓만 하는것보다는 100만배 더 좋다고 생각하네요
배고픈 [쪽지 보내기] 2020-05-11 14:37 No. 12748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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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나살 체인점도 처음에는 집주차장에서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46 No. 12748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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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 님에게...
댓글 감사합니다
호호@네이버-92 [쪽지 보내기] 2020-05-11 14:38 No. 12748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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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띤이던 사리사리던 소자본으로 할 수있는것들은 그만큼 기대수익도 낮습니다. 그냥 노는 식구들 데려다 밥값이나 한다는 생각으로 하는식이죠. 자본도 얼마 안드니 시작해보세요. 본인이 직접 부딪히면서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필리핀을 이해하실수 없습니다.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51 No. 12748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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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네이버-92 님에게...
5만페소에 돈이라 기대수익은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더큰돈도 투자가능하지만 여친 왈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해서 물론 어느정도에 여유 자본은 충분히 있습니다


물가 오른것을 감안안하고
몇년전에 했을 때에 금액을 얘기하는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서요

수익이 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한달 식비만 2-3만씁니다
그것만 쎄이브 되도 감사하죠

응원 감사합니다

가나다라마바 [쪽지 보내기] 2020-05-11 14:40 No. 12748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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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어디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근처에 끼코(kiko market)이 있는데 그곳에서 하신다면 돌맹이를 팔아도 가능할거에요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4:53 No. 12748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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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다라마바 님에게...
끼코는 아니고 이름은 까먹엇는데 그로세리 부근에 사람이 엄청나더군요 그 근방쪽으로 가게를 구하는 중입니다 그쪽주변에 나온 가게가 1달 월세 1만페소 더군요
oakterry [쪽지 보내기] 2020-05-11 14:42 No. 127480202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5만페소에 일이라...
brandonkotse [쪽지 보내기] 2020-05-11 14:54 No. 1274802058
75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사리사리 하나 운영중입니다 월세내고 처가식구 식비정도 해결하면 성공이라 봅니다 상라라고 전세개념이 가끔있습니다 새벽에 루가우 추가하시면 더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5:03 No. 127480206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randonkotse 님에게...
저도 큰 기대안하고 그정도 생각합니다
그 정도만 대도 대성공이죠
Atlas [쪽지 보내기] 2020-05-11 15:19 No. 1274802080
8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처음에 지금의 와이프에게 식당을 차려 줘본적이 있습니다. 글쓴분과 비슷한 생각이였겠지요.
결과는 뭐 생각하신데로 입니다.
소자본으로 장사를 하신다고 생각하시니 제일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 부터 거창하게 하실 필요없습니다. 렌트니,퍼밋이니,음식 만들어 집앞에 유리 쇼케이스 하나 사시어(4000페소면 충분) 팔게 해보세요..
그리고 필리핀 깐띤이 시스템적으로 장사한다고 되는데가 아닙니다.

깐띤을 하시려면 자기 건물에서 해야 가족 장사가 됩니다. 장사하고 거기서 살고,, 렌트비 줘가며 장사하는건 레스토랑이지요.

아래는 아래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1. 결혼해서 한국 데려 가실려고 생각중이시니 짧게 말해서, 시작하려고 준비하시면서 그 무료함이 스트레스로 바뀌어 장래 처가식구들이 보기 싫을지도 모르겠네요.물론 돈도 몇배들꺼구요..

2.깐띤을 렌트하는데 글쓴분 명의가 왜 필요한가요. 재산도 아닌데, 패스입니다.

3.여기서 돈을들여 자급자족 시키겠다 생각치 마세요..그가족들이 그럴 능력이 있었음, 벌써 열심히 돈벌고 기술하나씩 가지고 있었겠죠..
저도 처남 처제 있지만,답없습니다. 그냥 한번씩 용돈만 줍니다.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6:05 No. 127480216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Atlas 님에게...
저는 처제만 있는데 제가봐도 그닥 의미 없더군요
처제에 남친들이 의외로 부지런들 하더군요

둘째 처제 남친은 항상 집안에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셋째 처제 남친은 졸리비에서 근무하고 오토바이도 사고 여친집에 많은 도움을 주더군요
가나다라마바 [쪽지 보내기] 2020-05-11 15:55 No. 1274802152
30 포인트 획득. 축하!
@ Atlas 님에게...
처남 처제는 쓰레기들이 대부분입니다. 9남매중에 장녀하고 결혼했는데 집에 쓰레기가 넘처납니다
필리핀루져 [쪽지 보내기] 2020-05-11 16:26 No. 1274802187
86 포인트 획득. 축하!
@ 가나다라마바 님에게...
대단하시네요 저였음 결혼안했을듯. 하나있는 처남 ㅅㅐㄲㅣ도 허구헛날 사고치는데 아홉이나.... 생각하기도 싫네요.. 일년에 한두번 큰돈깨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MR-SON [쪽지 보내기] 2020-05-11 22:48 No. 1274802914
61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리핀루져 님에게...
저도요. 결혼 안한 처남 하나 있는데..
cavite
naic
가나다라마바 [쪽지 보내기] 2020-05-11 17:00 No. 1274802251
108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리핀루져 님에게...
처음 처가집에 갔을때 3살이었던 처남이 19살이 되었는데 몇일전에 연락와서 여자친구 임신되었다네요. 어찌하냐고 물어보네요. 그중 그놈이 가장 괜찮은 놈입니다.
MR-SON [쪽지 보내기] 2020-05-11 22:47 No. 1274802909
106 포인트 획득. 축하!
@ 가나다라마바 님에게...
갑자기 찹쌀떡 5개를 한꺼번에 먹은것같은 답답함이 밀려오네요. 그래도 웃으셔야죠.ㅎㅎ
cavite
naic
한번만더기회를 [쪽지 보내기] 2020-05-11 15:27 No. 1274802089
제가 예전에 다 무너져가는 목조 건물 부시고 블럭으로 정화조부터 수도시설, 전기시설까지 다해서 깐틴 해본적 있습니다.
건축하는데 약 250만원정도 들어갔고요.
그당시 시장 운전기사가 여친 삼촌이라 특별하게 서류작업 했던건 없었고요.
낮에는 음식팔고 저녁에는 노래방기계 하나 임대해서 맥주만 팔았었는데요.
하루 순수익 400~700페소정도 남습니다.
한 1~2년 하다가 당시 여친하고 문제로 문 닫고, 주인집이 임대주고 월 2000페소씩 한동안 받다가 그냥 포기해버렸었는데요.
온 식구들 식당이 되어버리고요.
고생아닌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6:03 No. 12748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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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만더기회를 님에게...
안좋은 경험담이지만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5-11 15:45 No. 12748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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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틴을 해 보겠다는 의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 살거면 여러가지 배우고 좋은 경험도 될수 있을겁니다. 필리핀 서민 여성을 만난 분들은 다 해 본 생각일겁니다. 어떻게 하면 자급자족을 시킬 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뜬금포 전화를 안 오게 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월급보다는 수익 또는 한달 납입금으로 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투자금때문에 월급은 쉽지 않습니다. 가게가 잘 안되더라도 3-6개월정도 운영할 수 있는 돈도 필요하구요. 음식재료 없다고 투덜댈때마다 음식재료를 개인돈으로 사줄순 없으니까요.

가게를 본인 이름으로 하는 건 투자금 대비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한국 들어갈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이니 가게는 기부하는 셈치고 하는 것이라 세금, 퍼밋등의 일들은 그냥 알아서 하라고 맡기고 체크만 하면 되겠죠.

가게 주변 상권 분석은 가족분들과 혹은 이웃들과 상의해보면 좋습니다. 의외의 이유로 잘되는 가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인이 동네에서 착하고 좋은 이웃으로 소문나서일수도 있고 가게에서 일하는 분이 매력적이어서도 일수도 있구요. ^^

사실 다른 문제보다 가족들이 깐틴을 열심히 해 보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들을 지금부터 일을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연습으로 음식도 만들어보고 레시피, 단가 계산등을 조언해줘가며 일을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지 봐야겠죠. 의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의지가 없으면 글쓴분 한국 가자마자 두어달안에 가게 거덜날 확률 큽니다.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6:00 No. 12748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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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의지가 확고한지가 중요하고 동기부여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의견 말씀 감사드립니다
Edi [쪽지 보내기] 2020-05-11 15:55 No. 12748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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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도를 가지고 시작하시는 것은 좋은데, 혹 생각이나 의견차이로 여친과의 관계가 계속 원만할수있을지도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인과 필리핀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틀린 차이점이 분명 있습니다. 칸틴차려서 성공여부보다 관계가 계속 원만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깐틴으로 여친을 다시볼 수 있는 기회도 될수있을테니...저는 생각하신대로 진행해보시고...여친과 그 가족을 제대로 보는 기회로 여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원만하게 진행된다면 좋은 배필을 얻게될것입니다.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6:01 No. 12748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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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 님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돌변할지 한결같을지
달라진 가족들 여친에 모습을 볼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5-11 16:50 No. 12748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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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냥 노는것보단 뭐라도 여친네 생활비 보태라고 스스로 고기잡는법을 가르치는게 낫죠.
5만이면 큰 돈 아닌데, 비용 잘 따져서 잘되시면 좋겠네요. 집앞이면 렌탈비 낼 것도 없으니 좋구요. 깐띤이든 뭐든 목과 맛이 중요하죠.
장과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7:59 No. 1274802366
남길려고 하신다기 보다 경험삼아 하신다 생각하시면 좀더 편안할거라 생각듭니다.

집에서 음식하는 하고 파는 음식은 차이가 좀 있습니다.

실제로 식당을 필리핀에서 식당을 한 경험이 있는데(한국식당) 한국보다 마진율이 좋지 않습니다. 물론 깐띤하고는 차이가 있겠지만 집에 있는 음식 내다 파는 취미 생활이 아니라 장사를 하신다하면 장사에 맞는 음식을 만들고 팔아야합니다.

마음이 정해지시면 직접 부딪쳐 보시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글로 백날 배우는것보다 하루 부딪쳐배우는게 큽니다.

초기에 직접 관여하셔서 자리 잡을때까지 시행착오 겪으면서 배우시다 보면 자리 잡게 될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8:11 No. 127480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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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과장 님에게...
남기려고 하는것보다 경험 삼아 해보는것
가벼운 마음으로 하되 신중하게 결정하고 선택 해볼까 합니다.

그나마 여친에 부모님이 경험이 있으시다니
그들과 상의 하면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0-05-11 18:03 No. 127480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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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장에서 한국 닭강정과 깐띤을 해 보았습니다.

월세 9천페소

종업원 두구요.

2달 만에 접었습니다.


일단 필리핀 사람이 운영을 한 것이 실패의 요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나라가 도매가 없습니다.

원가절감이 아니라 인건비 안나가고 가족들이 다 붙어서 했을때

수익 보다는 그 가족이 깐띤 음식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가로 하는 깐틴은 이나라 빈민층이 있는 곳일 터인데

그 사람들에게는 35페소 50페소도 큰돈입니다.


제가 보니 이나라에서는 부자 마케팅이 더 먹일 것입니다.

물론 음식을 제대로 300-500페소 받을 려면 식당이나 여러 제반 상황이 필요할 터인데


각설 하고


5만 페소...


이나라사람의 경제 관념으로는 실패 합니다.


님이 확실히 쥐고 갈 수 있지 않으면 식당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도 돈을 벌기 보다는 쓰기 바쁘 더군요.

정민실장 [쪽지 보내기] 2020-05-11 18:15 No. 127480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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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퉁이 님에게...
이나라 사람들의 경제 관념이 나쁘다는것을 최근에 많이 알고 있습니다
아껴쓰는것보다 있으면 다쓰고 없으면 말고

돈관리는 우선 제가 하고 가계부 쓰는것 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려고 합니다.

휴 진짜 버는것도 없으면서
맨날 집에서 노는 인원이 태반인데도

빨래를 사람써서 돈주고 하는것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폰사고팔고 [쪽지 보내기] 2020-05-11 18:58 No. 127480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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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틴 해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경험이 필요로 합니다
더큰 장사와 필리핀 가족분들의 성향을
알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경험(다른장사 입니다)
가족보다는 월급주는 직원을 쓰세요
가족이 일하더라도 월급을 측정하여
지불하세요
하시다보면 칸틴을 어떻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실것 입니다
참고로 여기 글 올리시는분 중 현지인
로컬 상대로 장사 해보거나 하신분 몇분
안계신미다
특히 한달에 몇만페소 벌어서 어떻케
한국분이 필리핀에서 살아가겠습니까
그래서 많은 한국분들은 부정적인
답변이 많을것입니다
생각하셨고 시정조사도 했어면
시작하세요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
해보고 후회 하세요
글 올리신분은 아직 제보다는 많이
젊어신것같아서 부럽습니다
알리알리망오 [쪽지 보내기] 2020-05-11 19:49 No. 127480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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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많은 분들이 답글들을 달아주셨는데 모두 상황과 경험에 맞는 말씀들이십니다.

일단 저는 제가 깐틴을 시작하진 안았지만 결혼전 장모님께서 오래 전 부터 깐틴을 하고 계셔서 몇년 전부터 애엄마도 하겠다 하여 2호점을 열어준 경험으로 말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사는 지역은 팡가시난이며 동네도 완전 필리핀 로컬 지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기본 메뉴 구성은 시즌마다 다릅니다. 시장에서 조금 저렴한 식자제를 팔때 그걸로 메뉴를 조정 하더군요.. 기본 구성은 아도보류, 틸라피아 또는 갈롱공 튀킴, 찹수이, 칼데레타 또는 미누도 이런식이 가장 자주 팔더라고요.
헌데 다른 깐틴과 다르게 돼지고기 잡뼈와 살을 삶아 시니강을 한 국물을 무료로 커피잔에 주더라고요 그거에 많이들 손님들이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틸라피아 손바닥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 1kg이면 7~8마리 됩니다. 그거 한마리 튀겨 30페소에 팝니다. 닭은 근처 양계장이 있어 출하할시기에 생닭 마리당 80페소정도에 살수 있기도하도 시장에서도 냉동닭을 팝니다. 그건 일반 파는 생닭보다 저렴합니다. 보통크기 마리당 100~120페소에 구매가되고 그걸로 아도보를 한다치면 소스와 야채값 포함 200페소에 아도보가 완성된다고 보시고 35페소에 닭2~3조각(마리당 20조각은 내는것 같습니다)과 조림간장 야채 몇개입니다. 아침5시부터 준비하시는것 같고 8시부터 판매합니다. 보통 점심후 1~2시쯤 다 팔리고요 저녁 장사는 안합니다. 테이크 아웃이 70프로 이상은 차지하고요.. 닭고기 기준 하루 3마리이상은 나갑니다 한 깐틴에서요.. 이것이 저의 경험담이고 두서 없는 글이지만 질문자님께 조금이남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5-11 20:12 No. 12748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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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도 저랑 같으시고 대화가 될 것 같아 말씀을 드립니다.
전 13년차로 초등6학년 딸과 3학년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우선 깐띤을 소자본으로 하신다하시니 부담없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네들의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들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선생님께서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시면 절대 안되는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처가를 돕고자하는 마음으로 깐띤을 차려 주시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 차려서 며칠 하는걸 보고 조언도 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처가에 일임해 주시고 처가를 돕는 방식은 달리 방도를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필리핀으로 이주를 생각하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전 절대 권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본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 그 쪽에 발을 들이면 헤어나질 못하고 벗어 나질 못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자녀들 교육을 그곳에서 하고나면 후일에서야 후회하는 결과가 있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저의 애들은 경시대회문제들을 아주 쉽게 풀고 있습니다.그래서 한국에서 선망의 직업을 갖게 할 것이고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전 필리핀이 처가지만 절대 친지방문이상으로 그것도 잠깐 방문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처가의 나라를 공부를 한 결론이 그렇습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20-05-11 23:36 No. 12748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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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접근하는 요령도 아시고 신중하신거 보니 한번 해보시면서 감잡아 가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예비 장인어른이 주방을 본다 했으니 그분이 어떤 사람이냐에 장사가 달린거 같네요.
질문과답변
No. 1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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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비자 발급 (2) 강규철@카카오... 869 2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