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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서지 않지만.....(37)

Views : 22,025 2021-01-15 21:15
자유게시판 1275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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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주 친한 선배님이 계신데
이곳 필고에서 사기아닌 사기를 당하셨습니다.
필고에서 만나 레스토랑 사업을 제안받았고
제 선배님은 금전적 투자를, 투자받은 사람은
요리, 운영을 맡아 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사기아닌 사기
투자금 녹여먹기에 당하셔서
하소연 하기도 뭐하다고 하시네요
그냥 수업료 지불했다고 하시는데...

이곳에서 자기기술 뽐내는 사람 몇 없지요?
그리고 한동안 글을 올리다 잠수를 탔지죠?
다시 또 나타났지요?

뭐 감이긴 한데...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알겁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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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22 No. 1275105646
6밀리언 잘 녹여드셨나요??
그냥 돈 필요하다고
1밀리언 정도 달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사람 피말려가며 녹여드신 돈으로
얼마나 잘 사는지 지켜볼겁니다.
재벌
서울 방배동
025546677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30 No. 1275105659
@ 좀 님에게...
뭔 카지노 앵벌이
지랄 쌈 치는 소리 하냐.

약을 먹은 거지
너란놈은 [쪽지 보내기] 2021-01-15 23:09 No. 1275105788
@ 스팽글 님에게...
지나가던 과객입니다만
밑에 쓰신 글과 지금 쓰신 댓글과
너무 괴리감이 듭니다. 하하하~
지킬박사와 하이드 인가???
-------------------------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30 No.1275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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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님에게...
뭔 카지노 앵벌이
지랄 쌈 치는 소리 하냐.

약을 먹은 거지
-------------------------
삶의 여유를 느끼다.(19)
스팽글 쪽지전송
조회 : 2,882 2021-01-14 18:08
자유게시판 12751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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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잔인하리만치 다가오는 전쟁과도 같은 느낌의
현실...

마치 폭격을 피하기 위하여 들어선 방공호의
축축함과 어둠속 희미한 두려움안에서

아이를 안고 손을 꼭 잡아 전달되는 따스한 온기처럼 슬며시 퍼지는 편안함을 가지게 됨은

나의 사치일까?

이곳을 벗어나면
총알이 귀를 스치며 포환의 파탄이 쏟아질것 같은 전장안의 교통호안을 허리 숙여 다니는 병사의 위급한 몸사림처럼 나도 그러할 것이다.

품안에 해 맑은 아이의 미소와 웃음은
먼 훗날에 우리가 지금 치루고 있는 바이러스와의 전장을 어찌 기억 하려나?

아마도 아이는 내가 느끼는 두려움보다는
숨바꼭질 같은 놀이처럼
아비와 함께 술래를 피해 숨은 동심의 기억으로
간직하겠지.

그래
어차피 겪어야 할 과정이라면
무서움보다는 추억으로 남길수 있는
이쁜 흑백 사진으로 남겨줘야지.

Covid가 아니었으면
이리 긴 날들을 어찌 아이들과 함께 할
여유가 있었을까?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1-16 00:10 No. 1275105842
@ 너란놈은 님에게...
네 저 지킬이고 하이드 입니다.

제가 살아 온 세상이
남들과는 틀립니다.

너무 거칠게 살아와서
지금은
좀 편안하게 살고 싶은거에여.

근데
약한 사람들 괴롭히는것 정말 싫어해요.

좋게 살려고 하는 분들에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시비거는 양아치들은
좀 혼나야 합니다.

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32 No. 1275105664
@ 스팽글 님에게...
신고 했습니다.
주의: 시비성 또는 모욕적인 글을 등록하면 영구 차단됩니다.
재벌
서울 방배동
025546677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35 No. 1275105667
@ 좀 님에게...
댁이 올린 글이
시비성 글이야
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36 No. 1275105669
@ 스팽글 님에게...
누구에게요?
재벌
서울 방배동
025546677
Stephe [쪽지 보내기] 2021-01-16 13:47 No. 1275106506
@ 좀 님에게...
정신 차려
정신...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1-15 21:24 No. 1275105650
그런 의심을 하고 있을 거란 생각은 했었지만 그렇다고 따라 다니며 인터넷 활동을 방해하는 글을 올리는 건 그만 뒀으면 좋겠네요. 말씀하신 대로 확신도 없는 것이구요. 눈여겨 보고 있다가 확신이 들때 말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필고에서 만난 사람에게 돈을 투자한다는 것은 투자한 사람의 잘못이 솔직히 더 크다고 생각하구요.
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27 No. 1275105653
@ 스마트필고 님에게...
사기 였으면 고소를 할텐데
야금야금 녹여먹기에 당하셔서...
재벌
서울 방배동
025546677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1-15 21:51 No. 1275105682
@ 좀 님에게...
제 지인도 한국에서 10년 넘게 알던 사람에게 똑같이 당했습니다. 안타까운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만일 그 분이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무 죄없는 타인을 괴롭히고 있는건지도 모르잖아요?
좀 [쪽지 보내기] 2021-01-15 22:07 No. 1275105705
@ 스마트필고 님에게...
그렇죠
재벌
서울 방배동
025546677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27 No. 1275105652
이게 뭔 개소리야?

진짜 보자 보자 하니
아무 소리 안하고 있으니

지 맘에 안들면
다 사기꾼으로 몰아.

그리고 당신 주변의 선배가
뭔 필고에서 사람을 만나
삭당을 하기로 했다고...

아 얼굴도 안보고
매장 확인도 안하고
음식 맛도 확인 안하고
돈 투자 하는 사람이 있냐?
그랬다면 미친놈이지?

뭔 말을 되도 않는 글로
씹어 올리냐?

얌전 조신 모드로 있다
그냥
새 닉네임 파서
포인트 구걸이나 하세요
그냥.


만다로 [쪽지 보내기] 2021-01-15 22:29 No. 1275105741
54 포인트 획득. 축하!
이렇게 하고 동정유발 시츄레이션 포지션 뭐 그런것 아닐까요? ㅎㅎ 웃으세요 ~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15 21:35 No. 1275105668
@ 스팽글 님에게...

스팽글님 그냥 참으세요.
전에도 저한테 사기꾼 출몰
쓴사람이에요.

전 스팽글님 글과 아이디
계속 보고싶네요.

덫을 놓고 욕을 하겠끔
만들어 아이디 차단 시킬려는
것 같아요.

동요하지 마시고요. ^^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44 No. 1275105676
@ 파블로조 님에게...
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37 No. 1275105670
@ 파블로조 님에게...
이건 무슨소리 인가요...?
재벌
서울 방배동
025546677
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29 No. 1275105656
@ 스팽글 님에게...
투자금 녹여드신 분이세요?
재벌
서울 방배동
025546677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31 No. 1275105663
@ 좀 님에게...
정신 차려
정신...
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33 No. 1275105665
@ 스팽글 님에게...
멀쩡합니다
재벌
서울 방배동
025546677
좀 [쪽지 보내기] 2021-01-15 21:28 No. 1275105654
@ 스팽글 님에게...
재벌
서울 방배동
025546677
Stephe [쪽지 보내기] 2021-01-16 05:17 No. 1275106065
@ 좀 님에게...
정신 차려
정신...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1-15 21:49 No. 1275105681
필고에서 만난 사람과 동업을?

자업자득이네요.

사기 아닌 사기란 말도 이해가 안되네요 ㅋ
사기이면 사기고
아니면 투자했는데 사업이 안된거지
중간이란게 있나요 ?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1-15 21:56 No. 1275105687
@ 사운드 님에게...
제가 지켜본 적이 있는데 사기 아닌 사기도 있더군요. ㅎ 정확히 얘기하면 밝히기 어려운 사기인거죠. 예를 들면, 인테리어 공사 업자를 데리고 와서 계약했는데 너무 비싸게 계약하는 경우인데 제 지인은 리베이트를 의심했었구요. 또, 총 투자금은 1억이 든다고 얘기 해 놓고는 계속 이런 저런 이유를 만들어 지출이 계속 늘어나 1억을 훌쩍 넘게 되는거죠. 어떻게든 오픈을 하려고 하면 돈이 더 필요한데 이미 투자금은 다 써버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제 지인이 맞았었습니다.

결국은 말씀하신 대로 자업자득이죠. 필고에서 만난 인연으로 투자를 한다는건요.
만다로 [쪽지 보내기] 2021-01-15 22:27 No. 1275105737
42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건은 정확히 말하면 수입료임 다들 이정도 안쓰나? 다 그렇게 성장하는거고 그중 소수는 다른 사람 사기치려고 발버둥 거리겠지 ㅎㅎㅎ 요지경 필리핀 난 그래서 여서 잘났다는 인간들 우습게 봄 ㅋ
MOLDOVA [쪽지 보내기] 2021-01-15 23:13 No. 1275105793

본인이 무슨 사연 있어요? 스토리한번 오픈해보세요 궁금합니다 뱅뱅 돌리지마시고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1-01-16 01:02 No. 1275105885
요즘 신문기사를 보면 익명처리된 가짜뉴스들이 차고 넘치는데

이런류의 글도 이제는 식상합니다.

친한 선배님 누구시죠?

그 익명의 친한 선배님이 만났다고 하는 필고의 익명의 회원은 또 누구시죠?

등장인물도 익명

투자금은 얼마인가요?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게 글을 쓰시고

사기당했다?

사기가 아니라 소설 같습니다.
Stephe [쪽지 보내기] 2021-01-16 06:54 No. 1275106150
49 포인트 획득. 축하!
사기가 아니라 소설 같습니다.
가자필 [쪽지 보내기] 2021-01-16 02:21 No. 1275105951
아구
어쩌다가 ?
항시 돌다리도 두둘기면서 건너세요
yoyo12 [쪽지 보내기] 2021-01-16 07:08 No. 1275106165
필고에 자주 보이는 아뒤들이
뭐하러 여기에 있을까요?
뭐하나 걸려라 하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일겁니다..
그 많던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필고에서 누굴 믿고 사업을 했다니요..
당한사람이 바보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21-01-16 08:56 No. 1275106236
어느분이 어떻게 당하셨써요
자세하게 올려보셔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1-16 21:01 No. 1275106874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내 생각엔 간첩(들)같음...
윌조이 [쪽지 보내기] 2021-01-17 09:13 No. 1275107304
네 압니다...

일해결 잘되셨으면합니다.

필고는 참조만 하는곳입니다.



직접적으로 돈주고 투자할곳이 못됩니다.

모두가 돈이많아서 온곳이 아닙니다.

저를포함한 필고 라는곳은 그냥 중고차 샇때 서류확인

잘하고 잘사고 잘 팔기만 하는곳이어야만 합니다.

교민업소 거래 하는곳이구요.


(현재 글에 논쟁 중이내요 잘해결들 하시구요...)
뚝배기브레이커 [쪽지 보내기] 2021-01-18 19:58 No. 1275108735
이 글은 그냥 누군가 저격하려고 소설이나 드라마를 쓴 거네요
피해 사실이 명확하고 피해 당사자라면 사실적시를 해서 사람찾기에 올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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