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코로나19 팬데믹 세계 질서 영원히 바꿔놓을 것"(7)

G5( 영국,미국,중국,쏘련,프랑스)에 대한민국이 들어가는 세계질서의 변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가 빠지고...

오호... 통재라~~!!!

불특정 다수를 공격하는 .. 생화학 무기의 사용이 현실화 되는건가????????

지금의 코로나 사태가 누군가에 의한 인위적인 시험 성격의 일이었다면? 성공적인 시험 아니었는가?

누가 어디서 무엇때문에 퍼뜨렸다는 결정적 증거가 없는 공격 ..

제발 이런 우려가 사실이 아닌 개인의 생각 였을뿐 이었기를~~~

답답한 세상~

인류가 스스로 지구 멸망을 휘해 노력중임을~

2차 세계대전이후 자리잡혔던
세계질서가
아무래도 이번 사태이후로.
변화는 필수가 될듯 싶습니다..

@ 꿈꾸는아찌 님에게...
네 변하는데 우리나라가 한단계 뛰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벌 무역과 자유로운 이동을 기반으로 쌓아온
21세기 번영하는 글로벌 시대에서,

시대착오적인 '성곽 시대' 사고가 되살아날 수 있다

시대착오적인 '성곽 시대' . . 봉쇄시대 . . 쇄국시대 . .
죽의 장막, 철의장막, 과거 냉전시대 로의 귀환을 우려하는 것 같아요. . .

, 미국 정부가 파리기후변화협약 공식 탈퇴 통보를 UN에 전달한 가운데,

미국 우선 주의를 여러 차례 강조하는 트럼프 정부 정책 모습을 보였고,

중국과의 무역의 벽을 쌓는 듯한 갈등을 키우는등 이 외에, 동맹국과의 갈등 . .
한국 방위비 증액 요구,

맥시코와의 국경지대에서 미국이 자국의 성벽 쌓기 등 . .

트럼프가 들어서고 미국이 벌이는 정책들이

자유시대 세계 질서에 반하는
시대착오적 성곽시대 . .

키신저는 우려하고 있어요.

그는 2차 대전 당시 미국이 세계의 리더로써 인내하며 오늘날 자유 번영을 쌓아온 것을

지금의 미국과 세계가 봉쇄시대로 가는 것 같아서 우려하는 마음을 엿볼 수가 있네요.

@ 인트라 님에게...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인구 얼마가 감염되기 극복하는데 얼마나 걸리고 그리고 백신이 나온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올해는 넘기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