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택 정준호를 수배합니다.(4)

정상택 비서인 질린 하고 정준호 아내인 파울라 정인 가짜 위임장을 위조해서 백목사의 스타호텔을 매수한 것처럼 위장하고 소유권을 주장하다 2023년 8월에 법원에서 기각 판정을 받고 호텔에서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백목사가 형사 소송 시작점에 정상택은
여러 교민들한테 20억 넘게 사기 치고 돈을 빌려서 지난 1월에 도망갔습니다. 프렌드쉽에 위치한 온누리 투어의 사장이었고 현재는 폐업 상태입니다. 제보 부탁합니다. evpad6313@gmail.com

그리고 정준호와 그의 아내 파울라 정도 찾습니다.
정상택과 같은 조직 일원으로 먼저 사기 쳐서 잠적했고 단톡방에서 계속 수배한다고 올라 왔던 사람입니다.
빌라분양한다고 필리핀 은행에서 120M peso 대출 받고 건축 시작점에 빌라 한 채당 한국 교민 여러명에게 판매한 후 잠적했습니다. 현재 현지 경찰과 피해자들이 수배중이며 피해추산이 72억입니다.
정상택 정준호는 발텐타인 호텔 오너로 가장해서 여러 투자자들을 모으고 있는 김석기가 오야붕입니다. 대전 *파 조직원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사건 전말은 유튜브 이레테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