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bidden 403

필고 - 필리핀에서 아이만 한국으로 데려오는 것이 가능할까요?
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6/2631116Image at ../data/upload/0/2629810Image at ../data/upload/4/2629204Image at ../data/upload/3/2628543Image at ../data/upload/7/2628417Image at ../data/upload/0/2628400Image at ../data/upload/4/2628124Image at ../data/upload/7/2626737Image at ../data/upload/3/2625893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87,013
Yesterday View: 126,732
30 Days View: 2,631,881

필리핀에서 아이만 한국으로 데려오는 것이 가능할까요?(26)

Views : 10,951 2024-03-11 12:15
질문과답변 1275501421
Report List New Post
사귀던 필녀가 임신하고 원래는 결혼하려했는데, 문제는 그간 그녀의 가족 지원문제로 도저히 결혼하면 지옥이 펼쳐질거 같아 아이만 한국으로 데려오려 합니다.

사귀고 임신기간중에 이것저것 핑계로 지원한돈만 돈 이천이 넘어가고 돈문제는 그렇다쳐도 이게 계속 돈은 증가하면서 니아이인데 하며 협박에 가까워진다는겁니다.

그리고 돈이 왜 그렇게 많이 드냐면 이여자가 필리피노 다른애도 하나가 있어서 나한테 모든 애둘에 대한 지원까지 떠넘기고 자기 부모는 둘다 놀고, 형제자매랑 삼촌, 할머니, 친인척까지 모여서 10명이 넘는 가족에 대한 지원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그 지옥같은 필리핀가족 환경을 선사해주는건 더욱 할짓이 못되기에 아이만 데려오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돈 지원해줄것이면 충분히 키울수 있고 스트레스 없이 살고 싶네요

말로 해서 안되면 법적으로 변호사와 경찰에 돈을 줘서라도 그러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인공지능 답변
필리핀에서 아이를 한국으로 데려오는 것은 국제결혼 및 아동유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규제되어 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아동유치가 조심스러운 문제이기 때문에 관련 법을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리핀에서 아이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제적인 절차와 입증이 필요하며,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합니다. 국제적인 절차와 법률을 준수하지 않고 아이를 데려오는 것은 불법행위로 간주되며, 심각한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를 데려오는 것을 고려하실 경우 변호사나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정보와 조언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동에게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며, 법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통해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4-03-11 12:42 No. 1275501445
아이 혼자 못오구요.
당연히 본인이 필리핀 가셔서 데려오셔야 되는데, 엄마 측 동의서 같은거 받아야 될 겁니다.
이런 거 없으면 출국 안됩니다.

그리고 필리핀 여자들이 이런식으로 절대 안보낼텐데요... 양육비 따박따박 받을 창구인데...
생명창고 [쪽지 보내기] 2024-03-11 13:16 No. 1275501474
@ 독고구패 님에게...
그거때메 아이만 델고 가는거라.. 후... 어쩌죠? 이거 사실상 협박 아이 인신매매로 소송걸수 없나요? 돈 안주면 나중에 아이 아파서 죽어도 병원 안간다식의 협박이라... 이런건 아동학대로 걸수 없나요? 진짜 필녀 가족의 상식은 상상을 초월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아이를 볼모로 자기들 잘먹고 잘살려는?? 후
김치아빠 [쪽지 보내기] 2024-03-11 13:28 No. 1275501482
@ 생명창고 님에게...
애가 엄마랑 있는건데 인신매매라는게 성립이 될 수가 없죠.
님이 데리고 한국에 가면 인신매매나 납치가 성립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필리핀 출생 증명에 님 이름이 올라가 있는건 한국과는 아무 상관 없으니 인지 신고가 돼서 본인 자식이 증명 될때까지는 서류 상 전혀 상관 없는 필리핀 사람일 뿐이죠. 즉 애 엄마랑 이야기가 되고 아주 스무스한 관계로 지내면서 인지 신고가 완료 된 후 한국에서 키우자 해서 데리고 가는거 아닌 이상에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83022f [쪽지 보내기] 2024-03-11 12:43 No. 1275501448
일단 아이국적이 한국국적이셔야 한국에 가는게 가능하시구

자칫 잘못하면 인신매매로 걸리수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엄마가 동의안해주면 사실상 한국으로 데려가실수가 없습니다
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4-03-11 15:06 No. 1275501543
전형적인 필녀의 함정에 빠지셨군요 애한테 한국 국적 없으면 빼오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한국 국적이 없는 아이의 경우 보통 2가지의 길을 많이 선택하십니다

하나는 적정한 수준의 양육비 20~30 정도를 정기적으로 보내거나

다른 하나는 아이가 성인이되어 찾아오면 지원한다는 생각으로 애 엄마와는 모른체 사는겁니다

빨대 제대로 꼽히신거 같은데 신중한 판단 내리시기 바랍니다


생명창고 [쪽지 보내기] 2024-03-12 19:30 No. 1275501859
@ 피나스 님에게...

자꾸 원하는 돈을 계속 안주면 필리핀 입국 못하게 하거나 찾아와도 자기 삼촌? 인가 친인척이 경찰이고 총 가지고 있다면서 돈부터 보내라고 협박을 계속 하는게 필리핀에서 자국민 우선법으로 외국인에게 이렇게 해도 정말 문제 없는건가요?
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4-03-13 07:32 No. 1275501958
@ 생명창고 님에게...

매정하게 들리실수도 있지만 아기 사진을 보내던 말던 그 여자 메시지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 여자는 이미 질문자님에게 돈 뜯는 방법을 아는겁니다.

협박 당연히 문제 있죠 그런데 필리핀 사람들은 애가지고 그런 협박한다고 돈 안 보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쉽게 타겟이 되는거구요

저도 법률 전문가가 아니라 다른분들 의견처럼 변호사와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아 보이지만 워낙 엄마 권한이 막강한 이 나라에서 외국인이 할 수 있는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명목으로 기소할것이며 등등....

너무 힘드시면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 여자를 차단하고 필리핀은 잊고 사세요 아니면 지금 처럼 사람의 탈을쓴 짐승들에게 평생 ATM 역활을 해야할테니...
필스터디 [쪽지 보내기] 2024-03-11 15:32 No. 1275501556
가까운 로컬변호사 사무실 방문 . 자세한 상담을 받으세요.
여기 나라사람들이 변호사 대동하면 무서워합니다.
혼자서 모든걸 해결하려 하지마세요.
그리고 성인될때까지 무시하면 큰일납니다.
일단 본인 아이인지 아닌지 유전자 검사부터하시고,
본인아이가 확실하다 그러면 , 변호사대동해서 아이엄마랑 합의를 보시는게 맞으실겁니다.
한국으로 아이를 데려가도 좋다는 서류만 받는다면 여러가지서류가 더필요하겟지만 일단 제일중요한게 아이 엄마의 허락이거든요.
충분히 심정이해되네요..
모든일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나몰라라 하시면 나중에 필리핀 입국할때 잡혀가거나 입국이 거부될수있습니다.
나중에 한국에 소송도 걸릴수도있어요. 양육비 미지급으로.
가족들까지 챙길필요없습니다.
양육비는 법률적으로 최소 10~20 이사이는 한달에 줘야되는입장입니다. 정확한금액은 알아보셔야될거같네요.
꼭 지캐쉬나 은행통장 내역증빙가능한걸로 줘서 매달 줫다는 증거를 남겨놓는게 좋습니다.
생명창고 [쪽지 보내기] 2024-03-12 15:07 No. 1275501807
@ 필스터디 님에게...

저는 그 10배를 주었습니다만... 더 안주면 애를 볼모로 지금 협박받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써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휴 정말....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3-11 23:46 No. 1275501689
@ 필스터디 님에게...

님의 조언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라 사료됍니다.

질문한 이의 냉정한 판단과 결정이 요구 됍니다.

질문의 내용 만으로 판단한다면,

정황상 변호사의 조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4-03-11 15:49 No. 1275501564
@ 필스터디 님에게...
태클은 아니고 혹시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었을까해서 여쭙습니다

저분이 아빠라는 물질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필리핀에서 어떤 명목으로 잡아가거나 입국이 거부될수가 있는건가요?

한국에서 소송도 저분이 유전자 제공 안하면 비교 대상이 없는데 어떻게 소송이 가능한건지 알 수 있을까요?
필스터디 [쪽지 보내기] 2024-03-11 16:17 No. 1275501568
@ 피나스 님에게...

문자내역, 사진 , 입금내역 등등 여자분이 아이를 낳으시고 인지신고가 아마 되어있을거에요
시청에 아빠이름이 올라가있겟죠 그래야 아이의 출생증명서가 나오거든요.
병원에서 낳아도 아이 아빠이름 올라갈테고 그서류가 시청에도 올라갑니다.
이런저런 내용을 빌미로 양육비미지급으로 변호사대동해서 신고를하게되면 입국이 거부될수있어요.
운나쁘면 입국하다 경찰서 잡혀갈수도있습니다.
시청에 인지신고된 아빠이름 엄마이름 아이이름 올라간 서류만 있어도 그게 증거입니다.
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4-03-11 16:40 No. 1275501575
@ 필스터디 님에게...
인지 신고 이름만으로도 증거가 될 수 있었군요 몰랐던 부분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3-12 00:18 No. 1275501696
@ 피나스 님에게...

한국이 외국인에게 관대해서 인지,

'구'모 씨가 대행한 양육비 소송의 접수가

명함과, 함께 찍은 사진, 영상 만으로도 진행이 되었답니다.
필스터디 [쪽지 보내기] 2024-03-11 16:48 No. 1275501578
@ 피나스 님에게...

인지신고 이름들어갈때 한국주소, 이름, 생년월일, 다들어갑니다.
서명도 들어가지요.
병원에서 낳았을때 이름이랑 다들어가지요..
아무 이름도 안들어간 코피노들 한국에 소송 많이걸려서 많은 배상결과 나오고 그랫었는데..
인지신고에 들어간 이름 생년월일이 정확하다면 확실한 증거능력이 있는거겟지요..
아이아빠가 양육비만 안준다고 신고를 할까요? 못된마음에 다른내용도 썩어서 할수도 있겟지요.
나쁜 예를들어..나를강간해서 애를 낳앗는데, 양육비도안주고 강간죄랑 양육비미지급으로 신고를하게되면 어떻게될까요.. 일단 한국에있는사람과 필리핀여자분말과 누구 말을 믿고 신고를 받아줄가요.
잘못되면 입국거부가아니라 잡혀갈수있는부분이에요. 양육비 미지급만으론 잡혀가고하진않겠지만요
아무튼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필리핀이라는 여성분을 만나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한국에는 각자 일하면서 벌고 살아가고 하는데
여기는 한국남자만나면 뭔가 로또를 맞은거처럼 자기가족들 챙겨줘야되고..
저도 처음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 편견을 제와이프도 가지고있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도와주고했는데 도와주다보니 한도끝도 없게되더군요.
일해서 벌어먹으라고 사준 트라이시클은 팔아먹고 마약을 하질않나..
트라이시클이 돈이안된다고 , 벤을 사줫더니 벤까지 사고내고 팔아먹고 돈은 안주고..
귀찮아서 서류를다해준 제잘못도 있긴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한도끝도없이 도와주다 이제는 거의 남남처럼 지냅니다.
와이프도 이제야 깨달았는지.. 가끔 쌀한가마씩 사주는거 말고는 십원한푼 가는게 없네요.
사람이란.. 사랑이란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생각이있고, 나쁜마음도 있을테고, 착한마음도 있을겁니다..
모든걸 이해하긴어렵지만, 이해하도록 서로 대화하고 노력하면 교차점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생명창고 [쪽지 보내기] 2024-03-12 16:33 No. 1275501827
@ 필스터디 님에게...

어이없어 안적은게 하나있는데... 돈 안준다하니 마지막엔 가족한테 살해 협박까지 받았습니다.. 처음엔 애 굶겨죽인다더니... 그게 내가 애 데려온다하고 바로 안통하니... 애 데리러 필리핀 자기집 동네 근처오면 자기 삼촌이 경찰이고... 총있다나.. 자기동네에서 외국인 하나 죽는거 아무도 신경안쓴다고 말 들으라고 처가 온가족이 협박모드로 가고 있습니다.. 이거 살해 협박으로 고소가능한거 아닐지요?
필스터디 [쪽지 보내기] 2024-03-12 16:35 No. 1275501828
@ 생명창고 님에게...

가까운 변호사사무실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화내용도 다 증거로 채택가능하니, 변호사사무실에서 도움받으셔야 될듯합니다.
생명창고 [쪽지 보내기] 2024-03-11 19:07 No. 1275501626
@ 필스터디 님에게...

저도 처음엔 1000페소로 시작했더랬죠... 그게 5000 되고 10000 되고 100000 까지도 매달 되더군요... 근데 다 좋습니다... 애가 내 아이면야 지원해야죠... 근데?? 친인척들이 한둘씩 늘어나더니 7명이살던 집이 이제 한집에 10명이 넘어가더니 더 황당한건 일을 아무도 않한다는 겁니다... 물어보면 직업 찾을데가 없다... 집안에 남자들은 그돈으로 술처먹고 여자는 애부터 할머니까지 페북 틱톡만 해대고 밥시간되면 밥은 꼬박 3끼 다 처먹더군요... 후... 그거보고 변화할거란 희망따위 마음 접은거라... 내 월급을 절반이상 다 받치고 난.. 한국에서 김밥 라면으로 하루 종일 일하고 떼우고있는데... ㅅㅂㅅㅂ 욕만 나옵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3-11 23:52 No. 1275501691
@ 생명창고 님에게...

필스터디 회원님의 조언을 참고 하시기를 ...

아이엄마가 동의 하더라도,

16세 미만의 마성년의 자녀의 동반출국은

법률적 보호자의 자격을 인정 받아야만 합니다.

필스터디 회원님의 여러 조언을 참고 바랍니다.
필스터디 [쪽지 보내기] 2024-03-11 19:28 No. 1275501632
@ 생명창고 님에게...
한국사람만나면 로또라고 생각하는..
그걸 빌미로 이것 저거 돈달라.. 돈안주면 애 아프다, 뭐하다 핑계를다대고..
저희쪽에 가족들도 처음에 다 일도없고 그랬는데,
참고로 아빠,엄마, 아들1 딸6명중 제와이프가 둘째입니다.
아들놈은 마약하다 감옥을 두세번갔다왓고..
첫째딸빼고 나머지 딸들은 결혼도안하고 집구석에서 일도안하고 페북만 죽어라 하더군요.
첨엔 그러려니하다가, 저도 막상참 보고있자니 화딱지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아들놈일시킬려고 트라이시클이나 벤도 사줘봣고,
이리저리 해보다가 안되어서 저도 포기햇습니다.
처음엔 매번 밤마다 울고 그러더군요 와이프가..
그런데 말입니다. 매번 제가 대화로 말을 어떤식으로 했냐면요
넌 이미 애도 셋이나있고 우리가 더 중요한 가족이지, 이미 우리는 결혼을해서 너의 가족도 가족이지만 , 지금 여기있는 우리가정이 더 소중하지않니?
도와줘도 바뀌는게없으면, 도와줘도 고마운줄 모르면, 도와줘도 당연한줄알면, 그건 잘못된거야.
뭐 이런식으로 매번 말을 햇더니 와이프도 느꼇는지 많이 바꼇습니다..
참쉬운거 같은데 저도 몇년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아예 도와주는게 없으니, 그래도 2딸은 일자리 찾아서 단돈 얼마라도 벌어오네요.
첨엔 안도와주니 별의별 욕까지 다들었습니다..

많이 공감가는글보고 저도 몇자 적었는데..
아무튼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생명창고 [쪽지 보내기] 2024-03-12 14:34 No. 1275501800
@ 필스터디 님에게...

후, 저도 얼마나 시달렸으면 이런 생각에까지 다달렀을까요 아마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밑빠진독에 물붓기정도가 아니라 최소한 사람으로써 양심과 상식이 있다면 한국에서 남편이라는 애아빠라는 사람이 전재산 털어서 본인은 밥도 잘못먹고 일하며 돈 갖다 퍼주는걸 알면 나를 가족이라 생각하면 저럴수 없었습니다... 모계사회? 그냥 한국인 남편은 돈주는 ATM이고 자기들끼리만 가족으로 생각하는 행동과 생각에 질려버린것입니다. 일만 하고 밥 못챙겨 먹어서 1년동안 몸무게가 10kg가 빠졌네요, 이러다 내가 먼저 스트레스에 홧병나서 죽을거 같아서 그만둘려는데 그래도 내 아이는 돈문제가 아니라 저런 기본 사람의 상식과 개념도 없는 처가식구들틈에서 대체 뭘 배우고 똑같은 인간으로 자라는게 가장 걱정되서 데려올려는겁니다

근데 더 황당한건 내가 이렇게 나오는 처가와 애엄마란 인간은 한국남자는 런어웨이 한다는 겁니다. 이런 진짜 개xxx 같은 자기들이 지금껏 한 행동의 결과는 생각않하는 인간들 정말 치가 떨리네요
Lizi [쪽지 보내기] 2024-03-11 16:17 No. 1275501567
처지를 보아하니 양국에 혼인신고나, 아이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것 같네요.

이럴 경우는 아이만 데리고 한국에 오지 못합니다.
가자필 [쪽지 보내기] 2024-03-13 01:38 No. 1275501938
실제 맞는아기인지 유전자검사 방법이 있음 우선 해야할듯요

필리핀에서 한사례로 그렇게해서 아기엄마랑 같이 데려와 아기접종할려하니 아기증명서를 만들려해서 유전자검사를 해보니 남자분 아이가
안인거예요
남편없는사이 잠깐 다른남자를 만났다고 고백하더랍니다

아니길바라지만 혹시 검사방법 있음 해보세요
드문일이겠지만 이런일도 있다 말해봅니다
그리고 아기를 데려가면 인신매매로 걸릴수도
있어요
필라델피아-1 [쪽지 보내기] 2024-03-13 12:27 No. 1275502036
결국은 아이에 대한 부정이 이길 겁니다 .
단 싸움은 나의 나와 바리 에서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필리핀 법과 필리핀 처가 사람들에게 시달리느니..저 같으면, " 나는 돈이 없으니. ,아이엄마가 벌어서 자기 식구들을 먹여 살리라고,아이 엄마를 꼬셔서 한국에 들어 오게 하겠습니다 . 본인이나 가족입장에서도 한국에 가면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이 있으니.. 거의 100% 넘어 오겠지요,,,
이 사이에 여자를 쇄뇌를 시켜서 친정식구들 하고 자연이 멀어지게 하고, 최종적으로 친정식구들 하고 모든 연락및 인연을 끊게 하던지 그럴 수 없으면, 이혼사유로 각서를 받아 놓겠습니다.

필리핀 여자와 결혼하기는 쉽지만..가족 모두 봉양(?)서포트하는 건 어쩔수 없는 공통적인 운명입니다
결국 가족과의연결고리를 끊거나..아니면 자족중에 1명만 골라 브레드위너(가장)을 만드는 수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
Kim Myoung Yoon [쪽지 보내기] 2024-03-14 17:15 No. 1275502392
차라리 한국대사관에 친자확인하고 한국여권 발급후 그동안 대화내용 캡쳐하여 아동확대로 고소, 이후 친권 양도받으시고 한국 데리고 들어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한국 여권 취득을 못한다면 사실상 방법이 없습니다
spiderman [쪽지 보내기] 2024-03-16 14:20 No. 127550291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여성분이 동의해도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공항에서 인신매매범으로 바로 쇠고랑...ㅎ
질문과답변
No. 108247
Page 2165
 테더질문 (7) 쭈루쭈루루루 9,979 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