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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아내 이어 남편과 아들이 자폭 테러 기도하다 사망(7)

Views : 4,935 2019-11-06 11:51
자유게시판 12744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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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술루주(州) [구글 지도 캡처]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에서 지난 9월 자살폭탄 테러를 기도하다가 숨진 이집트 여성의 남편과 아들도 지난 5일 자폭 테러를 기도하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께(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술루주(州) 인다난 타운 검문소에서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한 반군인 아부 사야프의 여성 조직원 한 명과 이집트인 남성 두 명이 군인과의 총격전 끝에 숨졌다고 필리핀 군 당국이 밝혔다.

군 당국은 이들이 근처 홀로 타운에서 자폭 테러를 자행하려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정지 명령을 받자 군인들을 향해 총격을 가해 교전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수류탄과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 기폭장치, 권총 등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집트인 남성들은 지난 9월 8일 술루주의 한 군부대 앞에서 자폭 테러를 기도하다가 숨진 여성의 남편과 아들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발견된 조끼도 지난 9월 테러에 사용된 조끼와 같은 종류이며 앞서 지난 6월 28일 술루주에서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자폭 테러에 사용된 것과도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필리핀 남부 지역으로 IS와 연계된 외국인 테러리스트들이 꾸준히 잠입하면서 자폭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술루주 홀로섬의 한 성당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해 131명의 사상자를 냈다.

또 최근 IS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사망한 것과 관련, 필리핀 당국이 보복 공격을 우려하며 경계를 대폭 강화한 상태다.

<출처>news.v.daum.net/v/2019110610314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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껨돌이 [쪽지 보내기] 2019-11-06 13:04 No. 1274463898
82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들이 무슨죄일까...하면서 분명히 싸우는내용인데
괜히 먹먹해지네용 ㅠㅠ
MONSTER_M [쪽지 보내기] 2019-11-06 13:58 No. 127446395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종교가 문제네요. 성전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1-06 15:16 No. 1274464019
59 포인트 획득. 축하!
Good day -

테러는 어떠한경우에도 용서받지못할 행위이지만..
아이들까지.. 참으로 무섭습니다..
안타깝네요...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dagapan [쪽지 보내기] 2019-11-06 15:22 No. 1274464039
56 포인트 획득. 축하!
종교라는 미명아래 아까운 목숨이

안타깝습니다
ambot [쪽지 보내기] 2019-11-06 15:26 No. 12744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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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사람이면 이집트에서 할 일이지 머나먼 필리핀까지 와서 무슨 짓인지
왔다갔다 [쪽지 보내기] 2019-11-06 17:17 No. 1274464187
81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나라도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가짜난민,불체자들.언제나 테러리스트가 됩니다.
이 나라 위정자들은 국민이 죽어나가야 꿈을 깰라나.
어설픈 사이비 인권팔이하는 놈들은 지 가족이 몰살을 해야
정신 차리겠지.
에헤라디요 [쪽지 보내기] 2019-11-07 23:13 No. 127446598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얼마전 예맨 난민 문제로 국내에서 시끌~ 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저는 반대입장 였지만..

찬성하는 입장도 많았죠?? 찬성하는 분들 와이프랑 딸이랑 사는 동내에 예맨난민 집중배치 해도 되냐구 물었더니.. 풀발기~ 해서 지*들을 하시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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