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긴 마치 아마겟돈 같다(11)
Alissa
쪽지전송
Views : 7,947
2023-02-08 13:41
자유게시판
127540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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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RE VIVO [쪽지 보내기]
2023-02-08 13:55
No.
1275404122
국명이 터키에서 튀르키예 로 바뀐 지 이미 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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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2-08 13:56
No.
1275404123
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will send off a 12-member team to Turkey, which is still reeling from the aftermath of a magnitude 7.8 earthquake that struck on Monday.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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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RE VIVO [쪽지 보내기]
2023-02-08 13:57
No.
1275404124
곧 일본에도 대지진이 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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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2-08 19:13
No.
1275404212
@ VIVERE VIVO 님에게...
Bakit?
Bakit?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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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RE VIVO [쪽지 보내기]
2023-02-08 21:52
No.
1275404250
@ Alissa 님에게...
Bahala ka
Bahala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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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2-08 13:58
No.
1275404125
Extended family members pulled a newborn baby alive from the rubble of a home in northern Syria, after finding her still tied by her umbilical cord to her mother, who died in Monday’s massive quake, a relative said.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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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2-08 14:02
No.
1275404126
It is the last time Mesut Hancer will ever hold his 15-year-old daughter’s hand.
[튀르키예 강진] 숨진 딸 손 못 놓는 아버지에 전세계 눈시울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가 속출하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7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을 놓지 못하는 한 아버지가 주목을 받았다.
AFP 통신이 보도한 사진 속 아버지는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에 사는 메수트 한제르.
그는 무너져내린 아파트의 폐허 더미에 웅크리고 앉아 자신의 15세 딸 이르마크 한제르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진 발생 당시 침대에 누워 있던 이르마크는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콘크리트, 창문, 벽돌 등 잔해에 깔려 숨졌다.
구조 당국과 시민 여러 명이 이르마크를 비롯한 잔해 속 희생자를 빼내려고 애썼다.
그러나 구조대가 들어올 도로가 파괴된 데다 악천후까지 덮쳐 생존자들은 잔해 속 가족을 두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사진 속 안타까운 부녀의 모습만큼 카라만마라슈의 고통을 잘 드러내는 건 없을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카라만마라슈는 이번 지진의 진앙 부근인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북쪽으로 불과 약 80㎞ 떨어져 있다.
튀르키예와 함께 지진 피해를 본 시리아에서도 지진으로 자녀를 잃은 부모의 눈물이 이어지고 있다.
북서부 알레포주 아프린시 잔다리스 마을에서 한 시리아인 아버지가 이미 숨진 아기를 품에 안고 애통해하는 장면이 AFP 사진에 담겼다.
아프린시는 시리아 반군이 장악해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다.
사진 속 아버지는 붉은색 담요로 아기를 감싼 채 폐허가 된 건물 잔해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숨진 이들은 8천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집계한 수치로 수색·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악의 경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만 명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inztimes.com/bbs/board.php?bo_table=times_world&wr_id=375
[튀르키예 강진] 숨진 딸 손 못 놓는 아버지에 전세계 눈시울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가 속출하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7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을 놓지 못하는 한 아버지가 주목을 받았다.
AFP 통신이 보도한 사진 속 아버지는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에 사는 메수트 한제르.
그는 무너져내린 아파트의 폐허 더미에 웅크리고 앉아 자신의 15세 딸 이르마크 한제르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진 발생 당시 침대에 누워 있던 이르마크는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콘크리트, 창문, 벽돌 등 잔해에 깔려 숨졌다.
구조 당국과 시민 여러 명이 이르마크를 비롯한 잔해 속 희생자를 빼내려고 애썼다.
그러나 구조대가 들어올 도로가 파괴된 데다 악천후까지 덮쳐 생존자들은 잔해 속 가족을 두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사진 속 안타까운 부녀의 모습만큼 카라만마라슈의 고통을 잘 드러내는 건 없을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카라만마라슈는 이번 지진의 진앙 부근인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북쪽으로 불과 약 80㎞ 떨어져 있다.
튀르키예와 함께 지진 피해를 본 시리아에서도 지진으로 자녀를 잃은 부모의 눈물이 이어지고 있다.
북서부 알레포주 아프린시 잔다리스 마을에서 한 시리아인 아버지가 이미 숨진 아기를 품에 안고 애통해하는 장면이 AFP 사진에 담겼다.
아프린시는 시리아 반군이 장악해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다.
사진 속 아버지는 붉은색 담요로 아기를 감싼 채 폐허가 된 건물 잔해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숨진 이들은 8천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집계한 수치로 수색·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악의 경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만 명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inztimes.com/bbs/board.php?bo_table=times_world&wr_id=375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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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2-08 14:11
No.
1275404129
After the catastrophic 7.8 magnitude earthquake in Turkey and Syria, Manila Disaster and Risk Reduction Management Office (MDRRMO) director Arnel Angeles leads the inspection and preparation of their equipment for possible disasters on Wednesday, Feb. 8, 2023.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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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Min Kim [쪽지 보내기]
2023-02-08 14:22
No.
1275404130
터키 친구 연락안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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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2-08 14:25
No.
1275404131
@ Jong Min Kim 님에게...
친구가 터키 어느 지역에 사는데요?
친구가 터키 어느 지역에 사는데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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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놈 [쪽지 보내기]
2023-02-08 14:40
No.
1275404133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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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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