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년 대한민국 역사가 망하기 D-9일(16)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대한민국이 망하기 9일전입니다.

이번 재외국민투표는 79%가 넘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나올 수 없는 수치가 나오면서 선관위가 아에 대놓고 부정선거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들 다 알지만, 특히 재외국민투표는 90%이상이 민주당표가 됩니다.

참고로 지난 대선에서도 대구시의 재외국민투표(대구를 주민등록주소로 둔 해외동포)의 90%가

민주당을 찍었다고 되어있습니다. 물론 부정선거 없다고 하지요. ㅋㅋㅋ

대구 같은 보수사람들도 해외나가면 90%가 민주당으로 바뀐다는 소리죠. 누가봐도 개소리인데...

재미있게도 대한민국 선관위가 만든 A-Web을 선거관리로 둔 아프리카 및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이른바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도 중국에 의한 부정선거 때문에 말이 많은데...

대한민국만 없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헌재도, 선관위도, 언론도, 민주당도, 국힘도 부정선거 없다고 합니다.



이번 베네쥬엘라 대선에서 마두로가 다시 3선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투표참여율은 12%...

그 전에 마두로가 부정선거 재선에 당선될 때만해도 59% 였는데... 이번에는 투표율이 12%입니다.

이미 잘 알려져있듯,

베네쥬엘라는 차베즈가 케츠프레이즈로


"사람이 먼저다 !"

"소득주도 성장 !" 을 외치면서 국민들에게 세금을 나눠주면서 좌파정권이 들어섰습니다.


공공의 복지라는 이름으로 세금을 멋대로 뿌리고 시장경제에 과감하게 개입하면서 물가를 정부가

마음대로 휘두르며... 결과적으로는 베네쥬엘라 대기업은 죄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도 다 빠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정부의 배급을 받아가면서... 현재까지 살아가면서...

현재는 여중생들도 5천원에 몸을 파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차베즈를 뒤이은 마두로는 더 심각합니다.

차베즈에 이미 의회장악, 언론장악(여론조작), 선관위 장악을 하며 부정선거를 이어오다가

뒤를 이은 마두로는 결국 사법부까지 장악하며 드디어 3선을 하며 지속된 폭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베즈와 마두로의 이어지는 역할은 대한민국의 그것과 아주 유사합니다.

문재인과 이재명...

중임제도 아닌 연임제로 의회 190석을 가지고 헌법을 바꾸면...

대한민국은 푸틴 그리고 시진핑의 그것과 똑같아질 겁니다.


참 아쉽습니다.

여기 필고는 너무 많은 조선족, 한글 쓸 줄 아는 중국인 그리고 극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미래에는 관심없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반만년 유구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제 며칠 뒤면 짱깨의 아가리 속으로 넘어갑니다.



답답한 마음에 술 한잔하고 글 씁니다.

댓글을...달지마세요.

어차피 필고 댓글 정성껏 다는 사람들

죄다 조선족, 한글 아는 짱깨 그리고 극좌 뿐이라는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니까...


참 답답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끝나게 되다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