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홍석동납치사건11(6)

요즘 딴지일보 악성코드가 들어갔더라구요. 선거철이 다가오면 제2의 디도스나 제2의 연평도 비스무리가 터질지도 모르겠네요.

안데려오는 게 김성곤이가 돈이 어디서나서 감옥을 통째로샀나봐요.

요즘 범죄자들은 이상하게 다알고나타나서 돈만 싹 가지고

돈을 카/지/노에 터치다운하던데 그러면 무조건 끝이여. ㅎㅎㅎㅎ

항상 돈은 못찾고

이대로 좀만 더가면 맘에 안드는 민간인들만 골라 정치권이 범죄자들 사서 찰싹 달라붙으라고 시키겠네.

중독자들 모아서 사찰도 시키고 민폐끼치며 주위사람들하고 이간질도 시키고 지금도 그러는데.

@ 키트 - 스크립오류 나는것 보니 코드가 뭍어 들어간듯..

@ 구름처럼 - 저는 잘되는데요. 이상하다.

본문은 스팸문자가 있다고 드래그가 안된다고 그러네요.

납치단이 한국범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네요.

그렇다고 해도 드러난 건만도 상당수인 납치의 달인 최세용은 피해자들을 밟고서 정의의 사도로 면죄부를 받을 순 없을 것.

한국에서 아바타가 되어 돌아다니는 추종자들은 그냥 팬인까요? 약점잡힌 걸까요?

심부름센타직원인가? 밀어주는 조폭들인가? 시위인가? 그냥 망둥이질인가?

약점잡히고 조종당하는 사람들도 있겠구만. 보통 한국에 있는 넘들이 오다를 주는 것 같던데.

윤철완님... 젖은손이란 아이디로 필리핀 카페에서 동행구하시던 모습이 기억나 가슴이 아픕니다.
무슨일이 일어도 사건의 전말이 밝혀져야합니다.

추가하나 하면 저는 김종석이 타살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유서는 평소에도 쓸 수 있는 거구

짤렸단 경찰들이 지켜보다 유서쓰니까 요때다해서 보복했을 거능성도 있고 피노이들 꽁한 다혈질들 꽤 많습니다. 한 번 화나면 반드시 풉니다.

부검결과도 투명하게 한국에 공개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생각해보니 최근 피노이들이 손가락귀신들이 좀 있었네요. 밀실사건도 그랬구.

또 필고회원 분 중 한 분도 당하셨다하고

감옥이든 어디든 어디건 들어오는 피노이들도 있구요.

그리고 총도 있는 김종석이가 죽을려면 한방에 죽지 뭣하러 불편하게 목을 맬까요?

총놔두고 목졸라 죽는 것 이거부터가 이상함.

김성곤이처럼 돈이 많지않아서 감옥에서 자살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