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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필베이에 아뒤를 공개할려고 했는데 ㅠㅠ 강등되서 글을 못쓰게 됐네요 ^ ^(59)

Views : 5,481 2013-03-08 14:19
자유게시판 126931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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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책임 다 ,,,,,,

 

지겠습니다 .

 

필베이에 땡숙님에게 드리는 말씀 입니다 ^ ^

 

아주 , 멋지게 말입니다 .

 

시시비비를 가려서 , 한 여자에게 ,,,,,,

 

전화를 걸어 , 아이들 협박하고 , 상상할수 없는 욕을 하였는데도 , 이것 , 저것 이야기로

 

저를 , 죽이는 모습 ㅎㅎㅎㅎㅎㅎ

 

추접할 뿐 입니다 ^ ^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니 , 그런 , 쓰레기를 자르는 것은 당연한 일 .

 

제가 , 알고있는 모든 정보를 말하고 싶은데 .

 

당하신 ,,,,,,

 

당사자 분들께서 ,

 

저에게 , 추가 피해를 볼까 ,,,,,,

 

심히 걱정이 된다고들 하십니다 .

 

아마도 , 궁금한 분들에게 , 쪽지로 아뒤와 그 사람이 저질러온 일들을 알릴가도 생각중입니다 .

 

그분께서 , 욕과 협만만이 해오신게 아니고 ,,,,,,,,

 

예전에 , 상상할수 없는 사고도 치셨더군요 ^ ^

 

얼마든지 , 저를 까셔도 좋습니다 ^ ^

 

또한 , 그분께 , 제가 편지를 보냈지요 ^ ^

 

한번 뱁고 싶다고요 . 이글들 올리기전에 말입니다 .

 

편지로 " 노 " 입니다 ^ ^

 

" 노 " 를 예스로 바꾸겠습니다 ^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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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4:33 No. 1269313003
필고 운영자님 ,,,,,

멋지세요 ^^

분쟁조정 란 , 점점 멋져지네요 ^ ^

처음엔 , 이게뭔가도 생각 했었는데 , 좋은 공간임을 인정 합니다 ^ ^
레오69 [쪽지 보내기] 2013-03-08 14:42 No. 1269313013
1269313003 포인트 획득. 축하!
@ 힙턴 - 잘보이려고 운영자에게 딸랑딸랑 흔드는건 여기서나 필베이에서나 마찬가지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4:58 No. 1269313054
1269313013 포인트 획득. 축하!
@ 레오69 - 딸랑 딸랑은 대통령에게만 ^^

제글이 , 딸랑 딸랑으로 보였다면 지송요 ^^

하지만 , 분쟁조정란을 운영하시는 운영자님께 고맙다는 이야기 죠 ^^

강등도 안되고요 ^^

제가 , 돈이 없는 놈이라 , 딸랑 딸랑은 못하는 성격이라 ^^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3-03-08 14:47 No. 1269313023
1269313013 포인트 획득. 축하!
@ 레오69 - ????
딸랑따랑 흔드는걸로 보이진 않는데요 ㅋㅋㅋ
강등 당하셨다는군요
레오69 [쪽지 보내기] 2013-03-08 14:52 No. 1269313043
1269313023 포인트 획득. 축하!
@ 은빛123 - 딸랑딸랑했지만 안먹힌거겠죠.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3-03-08 14:36 No. 1269313006
분쟁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그분의 아이디를 적지 않으신건
정말 잘 하신 겁니다
해결 하시리라 믿었는데
잘 안되신 건가 보군요
남의 일에 괜 시리 님이 피해가 갈까 두렵네요
물빛연어 [쪽지 보내기] 2013-03-08 14:46 No. 1269313022
글만 쓸려면 강등된 계정 버리고 새로 만들면 될텐데요,

근데 예전부터 행동자체가 별로 좋아보지지가 않네요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4:49 No. 1269313028
은빛님 ^ ^

감사 감사 감사

저에게 안티가 생길수 있는것을 알고도 , 해결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저에겐 집사람이 최고였거던요 ^ ^

하지만 , 제 실수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

떨어져있는 집사람에게 이런 일들이 생겼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

아이를 키우는 한 여자분께서 그렇게 , 당하고 , 겁을먹고 있는걸 봤습니다 .

절대로 , 용서할수없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

제 생각이요 ^ ^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3-03-08 14:51 No. 1269313040
1269313028 포인트 획득. 축하!
@ 힙턴 - 제 개인적 슬픈 역사로 인해
전 욕 하는 남자들 보면 입을 ^^
더이상 말 하지 않겠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예전 과거가 생각나서요
꽃보다김치 [쪽지 보내기] 2013-03-13 07:44 No. 1269318871
1269313028 포인트 획득. 축하!
@ 힙턴 - ㅋㅋㅋ

바보나 글랜데일한테 사기당한 사람들이 아직도 그들을 찾고 있다..

뭔편을 들고 뭘 밝히냐?? 진짜 웃기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5:03 No. 1269313056
필고 , 필베이 두군데서 ,,,,

활동 하시는 회원님께서 ,,,,

이글을 복사하여 , 옴겨 달라는 부탁을 함 해봅니다 ^ ^

전 , 아뒤를 바꾸어 하고싶진 않네요 ^ ^
경우 [쪽지 보내기] 2013-03-08 15:45 No. 1269313118
1269313056 포인트 획득. 축하!
@ 힙턴 - 필베이 영자님이 님의 강등권을 해제 했네여.

필베이의 많은 횐님들이 님의 글을 학수고대 하고 있으니 가셔서 션션하게 불어 보세여!!
경우 [쪽지 보내기] 2013-03-08 15:07 No. 1269313063
.노!! 했으면 약속 한데로 공개 하시면 될일을 뭘 그리 뜸 들이시나요??

마지막 경고 시한도 한참을 지난것 같은데....

굳이 필베이에 올려야만 하는지.....

필베이의 많은 횐님들도 필고를 이웃으로 알고 들어오니 필고에 글 올리시면 될일을....

글올리고 후환이 두려워서 못올리는 거라면 뭐 어쩔수 없지만......

이도저도 아닐거면 걍 조용히 계시는 것도 좋겠네요.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3-03-08 15:09 No. 1269313067
아이디를 공개를 하십시요....
구름처럼 [쪽지 보내기] 2013-03-08 21:49 No. 1269313550
1269313067 포인트 획득. 축하!
@ 바탕까스 - 한표 추가요~~헛다리인지 아닌지도 알고 싶음..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5:28 No. 1269313100
땡숙님 ^ ^

님 ,,,,,,

왜 이리 , 광기가 흘러 넘치는지요 ^ ^

땡숙님 ,

님 뚱뚱하고 , 정말로 못생긴거 알거던요

푸 하 하 하 하 하

이쁜 사람이 전화하면 , 당연히 좋은거 아닌가요 ???

열받죠 .

이문제는 , 열받는 일이 아니고 ,,,,,,

한 가정이 공포로 인해 , 떨고 있기에 시작된 글 입니다 .

말 그대로 여장부 이신거 같은데 ,,,,,,

지지고 볶던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

또한 , 저에게 법적인 문제 ,,,,,,

다 취하셔도 좋습니다 ^ ^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08 15:31 No. 1269313105
1269313100 포인트 획득. 축하!
@ 힙턴 - 정말 못난사람의 전형이로군요...
왜 이리 지저분한 냄새가 진동하는지...

더이상은 상대할 사람이 못된다는 사실...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08 15:28 No. 1269313101
필베이 강등처리 다시 복구 되었다 하니 가보시고요...
강등이유도 운영자가 아닌 회원들께서 글의 내용을 보시고 반대표를 많이 던져
점수가 "0"이라는 기상천외의 강등이유 더군요...
운영자께서 오히려 살려주신 것이니 약속한 아이디 공개등 얼른 가서 하세요...

솔직히 무슨 소설도 아니고...
협박과 욕설... 그리고 사과 운운...
그런데 그동안 상대방에게 쓴글도 모두 사과를 빙자한 협박 같은 느낌이...

필리핀의 돈키호테 이신가요??
그런데 왜 정의감은 전혀 느낄수가 없는것인지???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5:48 No. 1269313122
1269313101 포인트 획득. 축하!
@ vkachs - 감사합니다 ^^

테스트한게 먹히는 군요 ^^

사람을 한번 건드려 봤습니다 .

역시 건들면 터지는 법 ^^

님도 , 보기가 역겹죠 .

이건 , 역겨워 보일 문제죠 .

근데 , 제가 시작한 이유는 역겨운것을 보기위함이 아니고요 .

한 가정을 공포와 온갖 욕설로 , 파괴시킨 장본인을 밝히고 싶었던 거죠 .

그러면서 , 그분과 관련이 있는분들께서 도와주는 역할도 하고 있고요 .

전 , 예상을 하고있던거라 , 큰 의미를 못 늦낍니다 .

관련되지 않은 분들 머리숙여 사죄 합니다 ,,,,,,,

꾸 뻑 .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6:08 No. 1269313174
1269313101 포인트 획득. 축하!
@ vkachs - 강등되기전 레벨이 2 인데 ㅠㅠ

관련된 사람들이 저를 싫어 할수밖에요 .

다 받을게요 . 얼마든지 까세요 .

그리고 , 떙숙님 저 여자가 아니고요 ,,,,,

랄라께 입니다 ^ ^

욕하고 , 협박한 사람도 남자고요 .

오늘 ,,,,,,

입질이 최고죠로 오를때 ,,,,,,,,

밝히겠습니다 .

아 ,,,,,,

땡숙님 ,,,,,,

님이랑 친한 친구에 남편 입니다 .
재임스본드 [쪽지 보내기] 2013-03-08 15:57 No. 1269313153
공개 내용이야 정당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행동하시는 방법을 다시금 재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중간 입장이라면..

가능하게 두분을 설득시켜 만남을 갖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잘못하시면 중간에서 두분한테 욕만 먹을수 있는 입장이네요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대화로 해결하여 보세요..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08 16:02 No. 12693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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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임스본드 - 제 생각에는 실제 욕을한 사람이 있는지도 확실치 않지만...
"녹음도 하였으나 전번도 공개 안하고 누군지 모른다"고 여성분이 일전에 올렸기에...

그러나 사실이라 하더라도 전혀 다른이를 생각하고 열심히 헛다리를 짚고 있는 상황...
올리고 싶어도 누군지 조차 알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저 헛된 영웅심리에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것이지요...ㅋㅋㅋ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6:26 No. 1269313193
1269313169 포인트 획득. 축하!
@ vkachs - 네 ^^

이일을 다른 회원분들께서 저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이 된겁니다 .

이일로 인해 , 당하신 분도 만나서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

전번을 뜨지않게 해놓고 , 작정하고 한것으로 알고요 .

치졸에 극치죠 , 범죄를 저지르기전 완전범죄를 만드는 것 입니다 .

은행에을 폭파한다 해놓고 , 돈 요구들 하죠 .

범죄 입니까 ? 아닙니까 ?

그때 , 정황으로 봐서 누군줄 알기에 , 확신을 가진겁니다 .

또한 , 제가 그분께 만나자고 편지를 보냈고 , 그분은 절 만나길 꺼려 했습니다 .

만나서 , 목소리도 확인하고 , 인품도 볼려고 했죠 ^^

법적인 문제 , 다 받을겁니다 .

신경써주신 부분 감사히 받겠습니다 .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08 16:36 No. 12693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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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한가지만 얘기하고 더이상은 말하기도 싫네요...
누굴 지목하고 있는지도 대충 알고 있고요... 상황은 더욱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만...

결론은 소설 그만 쓰시라는 얘기 드리고요...
떳떳하면 이리 지저분한 행동 하시지 말고 모든거 공개하세요...
그래야 지목된 사람도 정식으로 법적이든 사적이든 행동을 취할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중하세요...
협박은 엉뚱한 사람을 지목하며 증거도 없이 "정황"이니 "누구 목소리"라는 황당한
확신으로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덧붙여 사과를 할 사람도 다른이가 아닌 본인이라는 점도 꼭 알고 계시고요...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7:35 No. 1269313292
1269313206 포인트 획득. 축하!
@ vkachs - 아 ,,,,,,

그러면 ,,,,,

님께서 ,,,,,

그 , 혐박범을 아신다는 이야기 인데 ^^

내가 , 지목한 사람이 했는지 , 안했는지 ,,,,,,

어쩜 , 그렇게 정확히 알수가 있는거죠 ?

님이 하셧나요 ?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08 17:51 No. 12693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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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어쩔수 없이 댓글 다네요...
왜이리 항상 똑같은 패턴인지...
욕한사람을 알고 있다고 떠들어대고 글을 써서 영웅이 되고자 한 사람이 누구죠???

이젠 저를 협박범으로 몰고 싶으신가 보네요...
글 잘 읽어 보시고요...
욕을 한 일이 과연 있었을까?? 에도 의문이고요...
나는 형사가 아니기에 누구인지 알고 싶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님이 지목하려 하는 사람은 조금 알고 있기에
더이상 헛다리 짚는,거기에 스무고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류의 글을 쓰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덧붙여 여지껏 님이 거의 협박에 가까운 글로 지목했던 분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하시라는 겁니다...
그분은 전혀 아니거든요... 정말로...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08 17:06 No. 1269313239
어차피 글로 썼던 내용들을 왜 쪽지로 보내는지...
정중히 쪽지 사양한다고 했고요...

제 성별을 바꾸시려 합니까???
저 남자이고요...
적당히 하세요...

그저 웃음이 나오니...
확신을 그렇게 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사과글 올리시고요...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17:25 No. 1269313278
1269313239 포인트 획득. 축하!
@ vkachs - 무슨 사과에 글을 올리라는 말 인가요 ?
greenivy [쪽지 보내기] 2013-03-08 17:36 No. 1269313297
오오---기대 됩니다~~두둥~~~~

윗분들께서 필베이싸이트 해금 되었으니 약속대로 실명을 거명 하세요.
남자가 비록 녹슬고 부러진 칼이라도 뽑았으면 호박이라도,
아니, 다썩은 배추꼬랑지, 개똥밭의 개똥이라도 쑤셔봐야죠.

본인을 무척 정의로운 사람처럼, 또 연약한 여자를 돕는 마쵸 인 것 같은.
상남자의 뉘앙스가 풍기게 글을 올리셨으니
'남아일언 중천금; 이라는 격언
꼭 상기 하시고 욕한사람이 누군지 밝혀 주셔야해요.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3-03-08 18:47 No. 1269313373
실명이 확실치 않음
녹음 파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그 지인들은 다 아실듯합니다
해와달 [쪽지 보내기] 2013-03-08 20:50 No. 1269313499
1269313373 포인트 획득. 축하!
@ 은빛123 - 쪽지전송하려했더니 이상하게 쪽지에는 본문작성이 안되네요...그래서 댓글로 짤막히...
끼지말고 잠잠히....예전에 협박쪽지받은 기억이....보관중임.
본 글은 해와달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8 22:35 No. 1269313611
1269313499 포인트 획득. 축하!
@ 해와달 - 협박한 내용과 , 협박이 일어난 이유도 써주십시요. 제가 . 법적인 문제라면 책임을 질터이니 실행을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 그때도 쓰레기들과 한참을 붙었지요 . 아주 멋지게 . 올려보세요 . 멋지게 해결을 해드릴테니 .... 한번
본 글은 힙턴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본 글은 힙턴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09 00:41 No. 1269313721
결국은 지목하려 했던 사람은 전혀 아닌것을 알게 되고...자신은 사과조차 하지않고...
글 내용이나 쓴 단어를 보면 누가 양아치 인지도 뻔하건만 이사람 저사람에게
엉뚱한 사람을 양아치로 몰며 쪽지나 보내고...
스스로 창피한줄 제대로 아시고요...

님들의 방법대로 지목한 사람 누군지 쪽지로 이미 제게도 보냈고...
원래 글을 이런식으로 써 왔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더불어 이도저도 안통하니 통상 쓰던 방법으로 이사람 저사람 다 건드려 보고...
님이 원하던 싸움이 옆동네에서 일어날듯 하네요...

힙턴님...
재미 있으신가요???
그러나 잘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님에게 말을 건네고,님에게 엉뚱한 사람을 욕한 당사자로 확신시킨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는사람도
꽤 많답니다...
그리고 님은 그 뇌관을 터트렸고...
뇌관을 터트리게 만든 사람들은 언제나 그랬듯 이상황에서 님이 하듯이
각 사이트 마다 글로서,쪽지로서 열심히 또 엉뚱한 일들을 벌일 것입니다...

그러면서 각 사이트는 난장판이 될것이고요...
말도 안되는 정의를 설파하고,낮도깨비 장난도 아닌 제대로 사정도 모르는 사람이
그저 몇사람의 얘기에 놀아나 이런 형편없는 글이나 써대고...
써커스에 나오는 조커도 하지않을 코미디로 가는곳마다 분탕질을 해댄 사람이 당신입니다...

어디를 정화하고,무엇을 깨끗이 한다는 것인지...
스스로의 약속도 지키질 못하면서 온갖 변명만을 늘어 놓고 결국은 한다는 행동이...ㅉㅉ
자신의 얼굴과 인격 부터 그리고 잡쓰레기 같은 이런 글부터 정화 하세요...

더이상의 대화라는 것도 무의미하고,나도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다는 생각뿐...
그만큼 했으면들 그만좀 하세요...
아니면 아예 제대로들 하던지...
도대체 상식이 통해야 대화를 하던 무엇이라도 할거 아닌가요???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9 01:23 No. 12693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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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achs - 난 지금 한사람과 붙은게 아닙니다 . ㅎㅎㅎㅎㅎ
전 혼자고 여렀이 덤벼도 . 상관없이 내 일을 진행 할겁니다 . 좋은글 잘 세겨들을게요 ㅅ ㅅ 감사합니다 . 님께서 상관없는 분 이라면 빠져주세요 . 그저 님또한 추접해 보이는 쓰레기로 보일뿐 입니다 . ㅅ ㅅ 건강 챙기시고 오지랖 ㅎㅎㅎ . 남일에 신경 끊으시고 식구들께 정성을 보이십시요 .
rocku [쪽지 보내기] 2013-03-09 05:50 No. 1269313896
그러니까, 필베이의 땡숙님 이 어떤 혼자사는 여자에게 욕을 하녔다는 것.
그것을 말하려하니 강등이 되어서 글을 못 썼다.
뭐 이런 내용 맞나요? 그렇게 이해 되는데,,,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09 07:44 No. 12693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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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u - 전혀 다른 추측 이시네요...
알수없는 미지의 인물(남성) 로 부터 욕을 먹은 여자가 있고,그여자가 평소 그 여자의
행동(사기꾼을 감싸온)이 맘에 들지않아 비판한 다른 남성을 오해하며
그여자와 그를 둘러싼 몇몇이 그를 범인이라 지목했고,난데없는 힙턴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지목된 사람을 범인이라고 여기며 이런 어이없는 일을 한 것이죠...

당연히 사실무근이며,더이상 자신의 주장을 계속할수 없자,그 여자와 좋지않은 관계가
있는 땡숙님과 또다른 한분의 이름까지 들먹이며 좌충우돌,막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인체육대회가서 만날 사람도 아마도 있겠죠???
가면을 쓰지 않은 맨얼굴들이 어떨까요???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9 12:51 No. 126931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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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achs - 송 수학 선생님 전번 왜 안주세요 ???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09 10:30 No. 12693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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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achs - 잘 됐습니다 . 오늘 꼭 봐야겠어요ㅅㅅ 그리고 . 쓰레기를 감싸주는 당신의 얼굴을 본다니 가슴이 이빠지 떨려오네요 ㅅㅅ기대 만방하고 갈랍니다 .편지로 전번 드릴테니 남자답게 , 전번 주십시요 . 사실 정보 다 알고있지만 예의상 통화하고 만나는게 순서인거 같으니 말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보낸편지 , 이유가 있어서두둘겨 팼다는 , 사 실을 옹호한 편지내용 , 사실이 앞으로 큰파장을 일으킬 겁니다.기대만방 입니다. 입으로 말한거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10 00:32 No. 12693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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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쪽지 보냈으니 낼 보자고요...
정말 지저분해서 못보겠으니 보자...
운동 끝나면 6시니 그쪽으로 오도록...
맛고을 6시...
쪽지질 그만하고...

말이면 다인줄 아는데 얼굴 보자고요...
쪽지로 양아치짓 그만하고요...
아 오후6시...
또 오전6시라 못나왔다고 할 개연성이 충분하니까...

이리저리 꼬이기 싫어 여자들 안만난다니까 별 헛소리까지 다하네요...
philbadboy [쪽지 보내기] 2013-03-09 14:04 No. 1269314249
1269314165 포인트 획득. 축하!
@ 힙턴 - 쇼를 하시네요. 수학선생님이라는것까지 알았으면서 전화번호를 못 찾았나요.

골프연습장 사장님, 아이디 클릭하시고 '게시글보기'클릭하시면 님이 밥통 구했었다는것 까지 다 나오잖아요.

일주일에 2-3일씩 자칭 정의 실현을 위해 수사를 하신다면서 그런것 모를리 없을텐데.

직업을 까발려서 영업에 지장을 주시고 싶으셨나요?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10 00:34 No. 126931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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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시우 유명하더만...
그래 봅시다...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10 01:28 No. 126931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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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모든거는 내가 오픈이 된 사람이 아닌가 하는데...
운동장와서 당신이 살고있는 퀘죤축구회 와서 아이디만 얘기했어도 얼마든지 만났을텐데...
더우기 오늘은 우승까지 했고...

글을 씀에 좀 진지하게,그리고 진실성을 보태면 안될까요???
한사람은 중재의 카톡을 보내고,
와서보니 이리 분탕질은 계속이고,
어디까지 갈까나... 같이가긴 싫었지만 그렇게 원한다면 같이 가줄 테니까...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10 02:37 No. 12693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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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badboy - 감사합니다... 걱정을 해주셔서...
직업 알려져도 상관이 없고요... 저도 노이즈 마케팅 한번 해 보죠...
걱정이 없는 것은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지역에서 계속 십수년 과외를 했었고요...
이곳에서 2월말까지 엄청 바쁘게,그러면서 필에서 어떻게 이런 실력있는 선생이
있을수 있냐는 말을 몇번 듣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나와 새로운 방식의 교육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고요...
곧 선보일 것입니다...
매우 저렴 하면서도 제대로된 교육을 시킬수 있도록...

여지껏 올해 광고를 내보내지 않은 이유도 그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3-03-09 19:24 No. 126931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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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badboy - 헐 직업들이 다 나오는군요
님은 급조 아이디이구요?
햅틴님이 잘못 됀 사람이라고
여자에게 욕하고 협박한게 정당하다고 보시는건 아니시겠지요??
정당하다고 하신다면
할말 없고
그런데 어이 없는 상황이네여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10 01:38 No. 12693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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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achs - 수학 선생님 지금 전번 주십시요 ㅅ ㅅ

지금 이라도 . 달 려갈테니 ㅅ ㅅ

내일 . 어디서 . 맛고을 . . . . .

전번부터 주시죠 .

남자답게 한번 만나서 이야기좀 해보죠 ㅅ ㅅ

전 지금 봤습니다.

뭘 그리 어렵게 . 전번 주시면 쉬울것을 . . . .

전번주세요 .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10 01:48 No. 12693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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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남자가 어디 그리 없나보죠...
쓸데없는 가식된 언어 쓰질 마시고 낼 6시 봅시다...
당신 말대로 나 가정 소중히 지켜야 하니...
그리고 전번 당신들 다 알면서 그만 하시지...골프 티쳐님...
티쳐를 이리 아무렇게 붙여도 되는지... 당신의 쪽지 글 흉내 그대로...

앞으로 당신도 기대하세요...
무궁무진 당신에 대해 알아내고 같이 해 줄테니까...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10 02:12 No. 12693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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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achs - 참 답답하신 분 입니다 .

쉬운것을 왜이리 힘들게 하시는지요 ?

또한 . 난 당신과 감정 이 없는 사람인데 . 당신이 끼어들어 .

못된놈 옹호하니 여기까지왓오 .

떨거지들 데리고 올거면 관두시고 .

멋지게 . 일대일 로 봅시다 .

그리고 . 지금 . 통화한번 합시다 .

남자라면 빼지 마십시요 .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10 02:15 No. 12693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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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전번이야 , 심카드 바꾸면 되는것을 ....

그리고 . 내가언제 당신 가족들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ㅎㅎㅎㅎ

당신과 나는 대화를 할려고 만나는 겁니다 .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10 02:20 No. 12693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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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어떤 떨거지???
완전히 무협지를 써요...ㅋㅋㅋ
그렇게 겁나거든 그냥 조용히 살던가...
지금 만나면 남자고 낼 보면 아니고...
남자라는 말좀 하지 말고요...
창피한거 부터 배우고...
아님 낼 아침에 보던가... 오전 11시 같은 장소...

그리고 당신보다 한참(?) 나이 많거든...
나이많아 당신보다 남자구실 못할 사람도 아니고...
정신 똑바로... 글 똑바로 쓰세요...

꽃보다김치 [쪽지 보내기] 2013-03-13 07:47 No. 1269318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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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사기꾼년 편드는 당신의 모습이나 거울로 보길 바라오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10 02:40 No. 12693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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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achs - 어르신 ㅎㅎㅎ

참나 , 나이값을 못하는게 누군지 몰것네 ㅠㅠ

동생한테 창피 당하지말고 , 식구들 잘 보살피며 사세요 .

제가요 , 어르신 , 바뻐서 , 시간이 될려나 모르것네요 ㅠㅠ

젊은놈이 나이드신 분한테 , 뭘 어쩌것어요 ㅠㅠ

어르신 , 그러지말고 , 지금 통화 어떠세요 ?

얼마니 , 깔끔합니까 ?

제 전번 드렸으니 , 전화 주셔요 ㅅㅅ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10 02:57 No. 126931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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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통화했고...
이젠 이시간에 만나자는 황당한 소리 하지말고...
낼 원하는 시간에 만나자고....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10 03:26 No. 12693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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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achs - 베가본드의 수준을 알겠습니다 .

10 분을 통화 하는데 , 혼자9 분30 초를 하시더군요 .

또한 , 상상할수없는 수준 이하에 사람인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

약주도 엄청 드시고 ㅠㅠ .

베가본드 친구라하니 , 둘이 잘 해보세요 .

세상살다 , 이렇게 수준낮은 사람 처음 봅니다 .

정말로 실망 대실망 입니다 .

통화 하면서 , 베가본드 수준을 알겠더군요 .

대화는 혼자하는것이 아니라 둘이 하는겁니다 .

꾸뻑 .... 물러갑니다 .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10 03:52 No. 126931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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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하여튼 끝이없는 상상이로군...
언제나 되도않은 무협작가 꿈을 꾸는 그저 그런oooo...

저는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
도저히 상상이 되지도 않는...oooo
제가 졌다고 하며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10 08:45 No. 12693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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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achs - 상상할수없는 오만가지 욕을 해데네요 ㅠㅠ

역시 , 베가본드와 그를 감싸고도는 친구들도 욕쟁이ㅠㅠ

사무실나가서 올리겠습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3-10 11:25 No. 12693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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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스마트 폰에서 , 잘 안됩니다 ㅠㅠ

궁금하신 분들은 카톡 가입하여 , 보내 드리겠습니다 .

0915 - 852 - 5332 입니다 .
vkachs [쪽지 보내기] 2013-03-10 11:43 No. 126931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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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워낙 지저분해서 그만 두려 했다만...
욕설을 누가 먼저 시작을 했는지는 기억도 없는지...
그래... 나 욕설 많이 했다...요>>>
당신의 그 능글스런 욕설뒤의 존대말에 정말 지쳤지...
그저 한사람을 매장 시키기 위해 엉뚱한 소리만 나불대는...

얼마나 기술이 좋은지 봐야지...편집...
베가본드라는 사람이 내 친구라고???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요...

남자를 칭하며 만나자... 전화달라...
그리고 결론은 상대를 기만하고 적당히 약올리고 욕설을 해대고 존대말을 쓰고...
그저 필요한 말꼬투리가 하나 있으면 되먹지 않은 행동...

어차피 피한다고 피해지는 지역도 아니고...
곧 얼굴 보게 될 것이고...
곧 봅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입장이 바뀌어 내가 만나자고 하는 이 추태ㅎㅎ
그저 힙턴이란 인간과의 필고에서의 대화는 이것으로 끝냅니다...
홍염 [쪽지 보내기] 2013-03-12 17:27 No. 1269318177
누가봐도 딸랑거리는거 같진 않은데...ㅋ
딸랑딸랑의 의미가 다른뜻이 있다면 몰라도
꽃보다김치 [쪽지 보내기] 2013-03-13 07:42 No. 1269318870
진짜 찌질찌질.... how old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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