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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7 필리핀 뉴스(2)

Views : 7,680 2021-10-07 21:26
자유게시판 127527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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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07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코비드19 10/07 4pm>
확진 2,632,881(+10,019) 사망 38,937(+109) 완치 2,478,616(+7,425) 치료중 115,328

■ Nikkei Asia가 약 120여개 국가의 코로나 회복지수를 조사했는데, 필리핀이 꼴찌가 되었습니다. 30.5점으로 121위를 기록했습니다. 7월 108위, 8월 106위였습니다. 반면 말레이시아는 115위에서 102위로, 인도네시아는 2021 1007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코비드19 1007 4pm>
확진 2,632,881(+10,019) 사망 38,937(+109) 완치 2,478,616(+7,425) 치료중 115,328

■ Nikkei Asia가 약 120여개 국가의 코로나 회복지수를 조사했는데, 필리핀이 꼴찌가 되었습니다. 30.5점으로 121위를 기록했습니다. 7월 108위, 8월 106위였습니다. 반면 말레이시아는 115위에서 102위로, 인도네시아는 92위에서 54위로 개선되었습니다. 필리핀은 확진자수가 만명 이하로 감소했지만 백신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번 Bloomberg의 평가에서도 최하점을 맞은데 이어진 것입니다. 당시 블룸버그는 53개국만 평가했을 뿐이라고 대통령궁이 반론을 제기한바 있습니다.

■ 빠식시장 Vico Sotto는 시정부의 이름으로 발송되는 사기 메일에 유의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시에서 식료품 팩을 제공한다는 가짜이메일입니다. 이는 시에서 발송하는 이메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 Zambales의 San Narciso에서 2명이 온라인으로 총을 팔면서 돈을 받거나 마약을 받다가 체포되었습니다. 45구경 총과 실탄, 광고전단, 셀폰, 현금 등을 압수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이런 방식으로 총을 팔고 커미션을 받으라는 제안을 받고 실행했는데, 이런 제안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 다바오시장 Sara Duterte는 시장으로서 자신의 마지막 임기를 잘 마치는 것이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지지자들의 요청을 뿌리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시장의 임기는 마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 군 당국은 Iligan City in Lanao del Norte 지역에 테러위험경보를 격상했습니다. 지난달에 폭발물을 발견한 것과 관련했습니다. Daulah Islamiyah-Maute나 New People's Army의 테러 위험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지난 9월 25일 경찰은 로켓추진형태의 폭발물을 Barangay Pala-o에서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테러그룹이 적당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외교부는 약 24,000명의 여권신청자들이 이름이나 생일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탓에 여권 발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100명중에 4명만 여권이 발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국일정이 정해진 많은 OFW들이 여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외교부로 온라인 편지를 보내라고 안내했습니다.

■ 메트로마닐라에서의 코로나 확진자가 10월 말이면 1000명 이하로 낮아질 수 있다고 OCTA Research가 밝혔습니다. 현재 재생산지수는 0.87입니다. 전주 대비 확진자수는 32%가 감소했고 현재 양성률은 14%입니다.

■ 부통령 Leni Robredo가 2022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래된 썩은 정치시스템을 바꾸자고 호소했습니다. 현재의 어려움에서 우리가 스스로 우리를 해방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단순하게 대통령의 이름만 바꾸는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난 10월 1일 시작된 후보 등록은 10월 8일 종료됩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후보변경신청 및 다른 방법이 있어서 등록하지 않은 사람들의 출마도 가능합니다. 두떼르떼 대통령도 지난 선거에서 후보등록 마감일이 한참 지나서 출마했습니다.)

■ 메트로마닐라의 국지적 락다운 지역이 186곳으로 감소했습니다. 122개 바랑가이에 산재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Alert Level 4 아래에서도 더 많은 개인위생 서비스의 영업을 허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이발소, 네일샵 등은 20% 정원의 백신 접종자는 실내, 실외는 30%로 허가합니다. 실내식사도 백신 접종 20%, 외부는 30%로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허가됩니다. 헬스장은 개인간 4미터 이상 정원 20%이내로 허가됩니다. 근로자들을 위해 영업허가를 확대하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 메트로마닐라가 alert level2로 내려가면 대면수업이 가능하다고 보건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현재 59개교가 11월 15일에 시작해서 12월 22일까지 대면수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메트로마닐라에서 레벨 2가 되면 시범운영학교들이 포함될 수 있다는 발표입니다.

■ 교육부 장관은 ECQ 지역에서 일한 교사들에게 특별위험수당이 주어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하루 550페소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 필리핀 정부는 Ronapreve에 대한 긴급사용을 허가했습니다. FDA는 12세 이상의 경증 코로나 환자에 사용할 수 있다고했습니다. 일본이 최초로 이 약의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항체 치료제의 일종입니다.위에서 54위로 개선되었습니다. 필리핀은 확진자수가 만명 이하로 감소했지만 백신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번 Bloomberg의 평가에서도 최하점을 맞은데 이어진 것입니다. 당시 블룸버그는 53개국만 평가했을 뿐이라고 대통령궁이 반론을 제기한바 있습니다.

■ 빠식시장 Vico Sotto는 시정부의 이름으로 발송되는 사기 메일에 유의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시에서 식료품 팩을 제공한다는 가짜이메일입니다. 이는 시에서 발송하는 이메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 Zambales의 San Narciso에서 2명이 온라인으로 총을 팔면서 돈을 받거나 마약을 받다가 체포되었습니다. 45구경 총과 실탄, 광고전단, 셀폰, 현금 등을 압수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이런 방식으로 총을 팔고 커미션을 받으라는 제안을 받고 실행했는데, 이런 제안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 다바오시장 Sara Duterte는 시장으로서 자신의 마지막 임기를 잘 마치는 것이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지지자들의 요청을 뿌리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시장의 임기는 마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 군 당국은 Iligan City in Lanao del Norte 지역에 테러위험경보를 격상했습니다. 지난달에 폭발물을 발견한 것과 관련했습니다. Daulah Islamiyah-Maute나 New People's Army의 테러 위험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지난 9월 25일 경찰은 로켓추진형태의 폭발물을 Barangay Pala-o에서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테러그룹이 적당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외교부는 약 24,000명의 여권신청자들이 이름이나 생일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탓에 여권 발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100명중에 4명만 여권이 발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국일정이 정해진 많은 OFW들이 여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외교부로 온라인 편지를 보내라고 안내했습니다.

■ 메트로마닐라에서의 코로나 확진자가 10월 말이면 1000명 이하로 낮아질 수 있다고 OCTA Research가 밝혔습니다. 현재 재생산지수는 0.87입니다. 전주 대비 확진자수는 32%가 감소했고 현재 양성률은 14%입니다.

■ 부통령 Leni Robredo가 2022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래된 썩은 정치시스템을 바꾸자고 호소했습니다. 현재의 어려움에서 우리가 스스로 우리를 해방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단순하게 대통령의 이름만 바꾸는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난 10월 1일 시작된 후보 등록은 10월 8일 종료됩니다.

■ 메트로마닐라의 국지적 락다운 지역이 186곳으로 감소했습니다. 122개 바랑가이에 산재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Alert Level 4 아래에서도 더 많은 개인위생 서비스의 영업을 허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이발소, 네일샵 등은 20% 정원의 백신 접종자는 실내, 실외는 30%로 허가합니다. 실내식사도 백신 접종 20%, 외부는 30%로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허가됩니다. 헬스장은 개인간 4미터 이상 정원 20%이내로 허가됩니다. 근로자들을 위해 영업허가를 확대하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 메트로마닐라가 alert level2로 내려가면 대면수업이 가능하다고 보건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현재 59개교가 11월 15일에 시작해서 12월 22일까지 대면수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메트로마닐라에서 레벨 2가 되면 시범운영학교들이 포함될 수 있다는 발표입니다.

■ 교육부 장관은 ECQ 지역에서 일한 교사들에게 특별위험수당이 주어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하루 550페소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 필리핀 정부는 Ronapreve에 대한 긴급사용을 허가했습니다. FDA는 12세 이상의 경증 코로나 환자에 사용할 수 있다고했습니다. 일본이 최초로 이 약의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항체 치료제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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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10-07 21:29 No. 1275278505
오래된 썩은 정치시스템을 바꾸자고 호소했습니다.

안바뀜.
키다리아저씨 [쪽지 보내기] 2021-10-08 07:28 No. 1275278581
필리핀이 코로나 회복지수가 필리핀이 꼴찌라.......
금년에 관광객이 오기는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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