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소리를 지르는것(41)
판단
쪽지전송
Views : 16,186
2020-11-09 10:01
자유게시판
1275043564
|
이걸 알지만 어떤 때는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고 나뿐놈이 되는데 오늘 아침부터 그렇게 되네요
동네 조그만 가게 터가 나와서 선금 6,000 만 주고 계약을 하기로 했었는데 주인은 당장부터 가게세를 받을려고 하고 하나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무리가 있어서 한달 후 부터 가게 세를 받으면 안되겠냐고 하니 안된답니다.
그래서 6,000 을 돌려받기로 했습니다
며칠 후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6,000 을 받을려고 하니 그동안 가게 페인트 칠하고 그런 경비를 제하고 3,000 만 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왜 6,000 다 안주느냐고 니가게 페인트 한걸 왜 나한테 부담 시키냐고 했는데 옆에서 듣던 와이프가 나중에 집에와서 내가 교양 없는 나뿐 놈 이랍니다
왜 소리 지르냐는 거죠
필리핀 사람들은 절대 소리를 안 지르는데 자기가 챙피 해서 얼굴을 못 들겠다고 집에서 우네요..
나는 나대로 성질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 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
한국에서도 목소리 크게내면 교양없는 사람 취급받지 않나요?
우리도 뉴스에서 정치인들 나오면
자분자분 따져가며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무작정 왜 그랬냐고 소리지르는 사람 싫어하잖아요
시작부터 잘못된거 같은데...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국에서는 소리지르면 갑이니 소르지르세요 해서 하신거구요?
본인이 판단하시고 굳이 조언을 얻으시려고 여기 글을 적으신것 이라면
저의 생각은 한국이던필리핀이던 무턱대고 소리지르는것보단 요목조목 이유를
따지시고결과를 얻어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리지르셔서 6000은 다 받으셧나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허나, 로컬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싸울때...아주 살벌하게 싸웁니다
싸우고 나서도, 한참 기간동안 서로 험담을 해 대는데는, 아주 가관도 아니지요.
헌데, 상대방이 님과 같이 이방인일 경우에는...잘못을 떠나서 동네 거의 모든사람들이 이방인이
잘못했다고 험담을 해 대는것이지요.
로컬에서 필리핀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려면, 그것이 일상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살지않고 아주 " 좋은 코리아노 " 라는 말을 들어면서 살아가는 방법이 있읍니다.
그 방법은 주변사람들에게 돈을 잘 빌려줘보세요, 그러면 엄청 많은 필리피노 우군이 생길것
입니다.
빌려준 돈은 대부분 떼이겠지만은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여기서는 지는 겁니다.
경험하신 것처럼 또 다른 꼬투리가 잡히게 되니까요.
손가락 삿대질 하는 것가지고도 모독이라느니 총같이 죽일 듯 겨누었다느니
드라마를 쓸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편을 안들어 준 와이프가 미워지실 수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와이프도 필리핀 사람인 것도 느껴지실 것이고...
동네 조그만 가게이지만 계약서 등은 작성하셨는지요?
그냥 구두로만 얘기된 후 6천 페소를 주셨다면
집주인이 착한사람이 아니라면 우기기 나름입니다.
빌딩의 사무실이나 콘도 등
디포짓 몇개월 어드벤스 몇개월 내고 정식계약 하는 곳이 아니라면
특히 동네 조그만 가게라면 준비기간 그런거 챙겨주기 사실상 어렵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집사람이 동네 다 아는사람이라고 그냥 주라고해서 계약서도 없이 그냥줬습니다
잔금 주면서 계약 하는것으로 얘기가 된 상황이였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네 저도 경험한 바이지만
필리핀 애들과 말다툼 하게 될 때 오히려 와이프가 그넘 편을 들거나
나를 비난하거나 책망하게 되면 오히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더 얄미울 때가 있지요
이게 왠 없던 애국심을 뜽금없이 부리냐는 생각마저 들고요 ㅎㅎ
우리 80, 90년대 때 미국인과 결혼한 한국여성이 같이 가게 얻으러 와서
그 미국사람이 한국인인 나에게 큰소리를 칠 때와 같은
한국인 와이프의 애매한 상황 내지 그런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 까
라고도 생각합니다.
3천페소 덜 받으시는 것으로 열받으시겠지만
그 돈 못 받는 대신 와이프에게 그녀석의 부당함을 잘 설명해 주세요
누가 잘 못 했는지는 명확히 알려주셔야 하니까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화 6000만원일까?
필핀 6000만 페소일까?
미화 6000만 달러일까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저도..궁금합니다. 6000만 인지 6000인지 참 헷갈리게 쓰네요 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ㅎㅎㅎㅎ....제 생각에는 " 6000페소 " 만 이라는 뜻일겁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단지 6000페소로 큰소리가 났다면,
아내 입장에서는 부끄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어떻합니까!
우리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물인 것을요!
방법이 없는 걸요!
본인들은 허구헌날 고성방가를 해대면서도
정작 상호간에 의견불일치내지는 일방의 상식에
벗어난 행위에 당하기가 억울해 의사표현을 그렇게밖에 할 수가 없었음이 교양의 있고없음이 되어 버린 것을요!
그네들은 조상대대로 매사에 그들의 행동이 지배자들로부터 질책을 들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때마다 지배자의 큰 소리에 진저리를 치며 본인의 잘못으로 인한 지배자의 행동은 교양이 없어서 그런거라고만 생각을 하며 자신들을 정당화해 온것이 결국은 유전적기질로 되어 버린 것을요!
참고 사시는 수밖에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뼈저리게 공감하는 주제입니다.
특히 님의 우리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물 이란말을 가슴게 새기며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고 또 참으며 살려는데 순간순간 욱하고 솟아오라서...참 힘드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나만 참으면 만사가 편안해지고 가정도 평안해진다면, 백번 아니 천만번이라도
참아야지요.
하지만, 저도 참지못할땐 한번씩 큰소리를 칠때도 있긴 합니다.
그랬을땐 곧 잘못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것이 누적이 되다보니
이젠 큰소리도 쳐도 효과가 없음을 알게되고 되레 몇 배의 좋지 않음이 닥쳐옴을 알기에
이젠 정말 무던해지더러구요!
전엔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주일,이병 나발을 불어보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이젠 6월부턴가 아님 7월부터는 소주로 풀던 방법도 끊게 되었네요!
이젠 술도 남 일이 되었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나만 참아 편안해 진다면 백번 천번이라도 참겠는데 그것이 나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필리핀에서 하고 있는 일(생업)에 또는 우리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에 가끔씩 욱하게 되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바뀌지 않을 사람이니 우리가 바꾸는 수밖에요!
전 제가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 한국에 살고 있어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저를 닮은 관계로 그나마 전 무척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와이프는 본인도 바꾸려하지 않고 저의 능력밖이니 그야말로 속수무책할 수밖에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술이 취해서 소리지르고 행패부렸으면 당연히 교양없고 창피할수도 있었으나
금전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대항한건데.. 그거보고 교양없다고 우는건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인께서 가정을 먹여살리는게 아니라면..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남편편 드는게
정상이죠.. 일반적으로 라면 와이프분도 같이 싸우고 그리고 집에와서 그런데 소리를
지르면 필리핀사람들이 흥분하거나 위험해질수도 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교양없는
사람으로 생각할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좀 조심해야 된다 라고 설명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지만..켠켠켠 님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다툼자리에서 상대방 편을 든것도 아니고 집에 와서 상황적 판단으로 충분히 그렇게 애기 할수 있습니다.
상황적으로 봤을때, 나이차이가 많은 한국커플 같은데, 좁은 로컬 동내에서 한국 사람과 결혼한 가정은 두르러질수 밖에 없습니다 ( 솔직히 애기해서 젊음 여성이 나이차가 많은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는 경제적인 이득을 생각하는 경우가 높을수 있습니다. )
필리핀 사람들이 3천페서로 고성지르고 싸우는것은 뉴스도 아니지만, 한국 사람이 3천페서 때문에 소리지르면 부인 입장에서는 창피할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을 위해 선금 지금하고 1달 연장에 대해서 확답을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계약금 돌려 달라고 하면 대 다수는 주인은 대체 입주자가 바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바로 돌려 주지 않으려 할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동일 할것 같아요..
그리고 필리핀 부인이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계약서 필요 없다고 했다면
잘 아는 사람이니까 페인트 비용 빼고 3천 페소만 돌려 준다고 했을 확율이 높습니다.
거기서 한국인 남편이 3천 페소 때문에 소리를 질렸다면, 창피하고 그럴수 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님. 총맞을 까봐임.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사람죽이는거 수만페소면
심지어 하층민은 일이만에도 가능하다고 함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거기서 님이 조용히 말해봤자 절대 돈 안돌려 줍니다.
와이프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6천 선금 지급후 1달 후로 OPEN 하는 요청중, 주인이 입주자을 위해 페인트를 칠했는데 계약을 1달 연장하지 않는다고 계약 파기와 6천페소 선급을 반납해 달라고 소리 지르는 경우는 필리핀에서 한국사람이 3천페소 때문에 소리지는 행동은 선생님의 경제 능력의 부족함과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으로 비추어 지기 때문입니다.
상황적으로 필리핀 부인의 조언은 사장님의 그 행동 하나로 좁은 동내에 한국인 남편에 대한 편견과 즉 한국인과 결혼한 필리핀 부인 또한 별것 없다는 주변 동내 사람들에게 편견을 줄수 있으며, 한국 남편이 3천페소 때문에 소리 질렸다고 소문나면 자잘못을 떠나 두고 두고 동내 사람들은 한국 외국인 남편에 대한 인성을 평가할 것이며, 그러한 결과로 필리핀 부인이 그러한 행동과 주의를 준것으로 이해하세요.
필리핀에서는 주변의 평판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행동에 조심하는것을 조언합니다.
주변 필리핀 사람들에게 존경받은 남편은 아니라도,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좁은 동내에서 소문 빨리 퍼집니다..
필리핀에서 돈 없고 인색한 외국인에게는 평가가 상당히 무섭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가게 들어온다고 (언제 들어간다고는 안했더라도 ) 해서 선금받고 페인트칠하고 그도 나름 준비한건데
계약이 깨졌다고 페인트 칠한걸 환불 할수도 없을테니까요.
뭐든 문서로 찬찬이 진행안하고 입으로 빨리빨리 진행하는 일은 이런 폐단이 생길수 있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고함 지른게 잘못이죠.
사정을말하고 논리있게 설명을 하는게 맞지
한국에서도 뭣도아닌것들이 대가리 빈티 내려는건지
목청 터져라 고함지르는거 보면 세상 혼자사는 또라이같이 느껴지더군요.
살다보면 화나는일 많고 의견 틀어질일도 많은데
그때마다 소리질러대면 세상 시끄러워서 살겠습니까?
그걸 듣는사람들은 무슨죄인가요.
글올린 이유가 돈 못받은데 대한 위로라면 모를까.
과정이나 행동은 비난받아야 마땅하겠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국에서 소리지르면 싸움 남니다. 싸움을 각오하지 않는 이상 소리지르지 않죠.
(당장 여기 필리핀 한인식당, 한국인 주인한테 소리질러 보신적 있어요?,싸움남니다)
한국사람 필리핀 오면,이 사람들 만만히 보여, 소리지르는경우 정말 많습니다.
이부분 혼동하시면 곤란.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국에서는 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면,누구한테 고함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잘 모르는 사람이 고함치면,싸움나죠.
고함을 듣는 쪽에서는 상대방이 고함칠때 같이 고함을 쳐서 되갑지 않으면
엄청 자존심에 뭉개져서,평생 억울한 기억이 남는 거고요.
말라테에서.. 한국건달이 돈달라는 필리핀 어린이 거지한테,고함치며 손찌검(머리를 세게 미는정도?) 했다가..
머리에 총맞고 죽은 사건은 너무도 유명하지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국 사람들이 길거리 차사고 나거나, 직장이나, 심지어 친구들(?) 끼리도 낄낄 거리면서 하는게 남에게 무안 주면서 엄청 소리 잘지르는건데.
이상한분들 좀 보이네.
한국이 필리핀보다 나은건 돈좀 더 버는거 밖에 없던데 희한하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친구,잘아는 사람들 끼리는... 뭘 못하겠느냐 하지만.
한번 보고 말사람,잘모르는 사람한테는...
소리 안지르죠.
한번 소리 질러봐요... 얼굴이 밤탱이 되지.
그리고 서로 논쟁을 하다가 언성이 서서히 높아지는 건, 일반적인 경우이고.
필리핀에서 주로 일어나는 일은, 상대편은 조용히 말하는데, 한국인이 갑자기 고함을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필리핀에서 사람들이 하는소리 싸울때 소리치면 안된다...살아보니 악쓰며 뿌땅이나를 연발합니다.
필리핀에서는 모계사회라 가족간의 정이 끈끈하다 몇백페소 몇천페소로 칼부림할것처럼 싸우고 연끊는 애들 많더라고요. ㅋㅋㅋ
모 사람마다 다르지만 필리핀애들에 대한 이제 제 고정관념 안하무인 ...굉장히 이기적이고
글쓴분처럼 철면피에 남의 금전을 이런식으로 기만하고 갈취하듯이 도둑질해도 내가 가질수있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상당수라는 인식입니다.
필리핀 살면서 양심이나 책임감 ...매너...기본적인 도덕성을 가진 애들보다 없는 애들이 더 많아보였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소리지르신 님이 잘 못 한것같네요 ㅎㅎ
아님 말고 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제길슨.... 6천페소인가보네... ㅠㅠ 유머글인가 보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네 특별출현 하셨지만...
안타깝게도 동네 조그만 가게라 6천만원까지는 안 되겠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무조건 자기 손해보는거없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국은 고객위주의 사업 마인드인 반면
필리핀은 공급자 맘대로 식으로 장사!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