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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찌해야하나요.(2)

Views : 818 2024-12-12 07:11
질문과답변 12755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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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영어강사하면서 잘받아야 250 받고 씀씀이는 커져서 모은돈이 하나도 없어요. 일은 편하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아이들 학부모들 스트레스.
한국은 의료시설이 좋고 병원비가 비싸지 않아요. 저는 고정으로 가는 병원 2군데가있어요.
그나마 덜 외로움. 이젠싼지모룰 물가. 천민의 삶


2. 캐나다에서는 서빙일을 해요. 몸은 힘들고 텃새도 심해요. 좋은곳가면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급여는 꽤 많이벌어요.
한국에서 번거에 3배이상벌어요. 손님 스트레스 별로 없어요. 손님 이꼴 팁이여서 많이 오면좋고 또 잘보여야해서 그런가봐요. 나이드신 사장이나 서버때매 너무 정신으로 힘들땨도있지만 금융치료가 잘대요. 의료시설이 허접하고 비싸요.
외로움. 비싼 물가. 노예의삶.



어디서 살아야할지 계속 왔다갔다 삶만 살았어요. 이제는 한곳에 정착하고 싶어요. 어디가 맞다고 보이는지 질문드려요 ㅠㅠ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한국에서 영어가르치는걸 잘 살려서 살아야할지 참 답답해요 요즘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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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4-12-12 08:56 No. 1275584036
캐나다에서 750이상 벌고 향후 비자 문제가 없다면 캐나다에서 사시는게 맞을듯합니다
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4-12-12 09:52 No. 1275584052
33 포인트 획득. 축하!
월급쟁이로 250만원 벌어서 답 나오나요. 관련 교육기관(각 수산대 또는 해양수산연수원 등) 과정 이수 하시고 원양어선 추천 드립니다. 요즘 여기도 영어 잘하는 사람 필요합니다. 30대 대환영. (숙식제공, 공짜 외국 여행, 연봉 1억 이상) 단점은 잠 많이 못잡니다. 육체노동 좀 많이 있습니다. 컴퓨터 좀 잘 해야하고 서류 틀리면 큰일 납니다. 생활시설 열악 정도. 1년 계약. 연장.
질문과답변
No. 10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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