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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처럼(9)
파블로조
쪽지전송
Views : 2,339
2023-08-02 21:48
자유게시판
1275445748
|
계속 비는 오고 일은 못하고
집안 여기저기 쳐다보면 심난해서
일주일전부터 집안 구석구석 모두 청소를
했습니다.
물건들을 카데고리별로 나누고
정한 위치에 정리하면서
나사하나라도 종류별 사이즈별
모두 정리를 하다보니
오래 걸렸습니다.
모두 마무리하고 바닥청소하고
방에 올라와보니 와이프가 누워있는것보니
감기기운이 있나봅니다.
오늘은 저도 피곤해서 대충 저녁먹고
일찍자고 싶은데 뜨끈한 국물로
와이프를 살려놔야될것 같아
냉장고를 보니 그래도 짬뽕이나 쌀국수
정도는 할수 있을것 같아 바로 반죽하고
제면하고 매콤하게 짬뽕을 만들어줬더니
와이프도 힘이 난다고 합니다.
이제
비가 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즐거운 저녁되시고요!!
집안 여기저기 쳐다보면 심난해서
일주일전부터 집안 구석구석 모두 청소를
했습니다.
물건들을 카데고리별로 나누고
정한 위치에 정리하면서
나사하나라도 종류별 사이즈별
모두 정리를 하다보니
오래 걸렸습니다.
모두 마무리하고 바닥청소하고
방에 올라와보니 와이프가 누워있는것보니
감기기운이 있나봅니다.
오늘은 저도 피곤해서 대충 저녁먹고
일찍자고 싶은데 뜨끈한 국물로
와이프를 살려놔야될것 같아
냉장고를 보니 그래도 짬뽕이나 쌀국수
정도는 할수 있을것 같아 바로 반죽하고
제면하고 매콤하게 짬뽕을 만들어줬더니
와이프도 힘이 난다고 합니다.
이제
비가 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즐거운 저녁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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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3-08-02 22:28
No.
1275445756
비는 이제 좀 그만.ㅜ.ㅜ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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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8-03 01:18
No.
1275445780
@ 토깽이821 님에게...
네 토깽이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습도가 높아서 자다가 깼네요.
전기장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임시로 캠핑용 히터기 틀고 있습니다.
네 토깽이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습도가 높아서 자다가 깼네요.
전기장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임시로 캠핑용 히터기 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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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e [쪽지 보내기]
2023-08-03 08:08
No.
1275445816
와~ 짬뽕속에 새우가 보인다~~
나도 집에 새우 있어요. ㅎㅎㅎ
나도 집에 새우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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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8-03 13:17
No.
1275445895
@ Josue 님에게...
짬뽕 만들어 드세요.
볶음밥용 새우만 있는줄
알았는데 냉동실 구석에
몇마리 있더라고요. ㅎㅎ
짬뽕 만들어 드세요.
볶음밥용 새우만 있는줄
알았는데 냉동실 구석에
몇마리 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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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e [쪽지 보내기]
2023-08-03 08:18
No.
1275445817
그런데 짬뽕속에 고기를 넣으면 맛있나요?
저는 종종 식당에서 냉면 시키면 고기도 같이 들어있길래
고기는 빼고 먹거든요.
Seafood 짬뽕에 고기도 넣으면 더 맛있는 건가요?
저는 고기가 들어있으면 별로 안 좋아해서요. ㅋ
고기가 들어있으면 좀 느끼한 것 같아요.
저는 종종 식당에서 냉면 시키면 고기도 같이 들어있길래
고기는 빼고 먹거든요.
Seafood 짬뽕에 고기도 넣으면 더 맛있는 건가요?
저는 고기가 들어있으면 별로 안 좋아해서요. ㅋ
고기가 들어있으면 좀 느끼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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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8-03 13:18
No.
1275445896
@ Josue 님에게...
잘못하면 누린내날수도
있어서 좀 그렇기는 하죠.
닭육수나 씨푸드는 가볍고
시원한 맛인데 얼큰하고 묵직한 국물이
필요할때는 고기를 넣으면
국물맛이 진해지죠.
알리사님 칼국수나 잔치국수
소바같은게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잘못하면 누린내날수도
있어서 좀 그렇기는 하죠.
닭육수나 씨푸드는 가볍고
시원한 맛인데 얼큰하고 묵직한 국물이
필요할때는 고기를 넣으면
국물맛이 진해지죠.
알리사님 칼국수나 잔치국수
소바같은게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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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두바퀴 [쪽지 보내기]
2023-08-03 13:11
No.
1275445894
가끔 글이나 읽는 사람인데
글쓴님 글읽으면 앞으로 어터케 늙어!?야지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40대라ㅎㅎ
글쓴님 글읽으면 앞으로 어터케 늙어!?야지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40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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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8-03 13:22
No.
1275445898
@ 마닐라두바퀴 님에게...
저는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서
서로 잘 하는거죠뭐 ㅎㅎ
저는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서
서로 잘 하는거죠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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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나 [쪽지 보내기]
2023-08-03 17:56
No.
1275445936
맛있는 짬뽕을 보니 술한잔이 저절로 마시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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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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